[유머] 20세기 에반게리온

[프라빈72]

그 후 메챠쿠챠

[00Quanta]

이거 양키버전있자나

[오뚜기후추]

이건 진짜 볼때마다 너무 좋은 스토리야

[관절리스트]

이 세계선은 하렘엔딩인가

[가나쵸코]

저 신지는 아스카가 뭐시기 벽 어쩌고 하기도 전에 바로 함락했을듯

[야자와 니코니코]

아스카 : 이건 제리코의 성벽이야! 절대 넘어와서는 안돼!

신지 : 그 성벽 소리만 쳐도 부서지는 거잖아? 아스카 사랑해!

아스카 : 오싹오싹

[루리웹-8503499799]

아스카의 가슴..아니 제리코의 벽 같은거 바로 허물어질듯

[야자와 니코니코]

애초에 저건 사실 넘어오면 받아줄게라는 청신호인데 너무 꽈서 신지가 못알아들었다는 거 아닐까

[루리웹-8503499799]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다 제리코의 벽같은거 신지는 몰라서..
줘못먹임 ㅋㅋ

[토범태영]

저러고 불꺼지니까 아스카가 신지자는데로 와서 옆에 누웠음 ㅎㅎ

[gm sniper]

제리코의 벽은 목소리를 부셔졌다는 벽아님?

[루리웹-8503499799]

말이 벽이지 걍 자동문이나 다름없는 수준이였음 ㅋㅋ

[제네식인삼]

너무 꼬아버린데다 평소 행실이 워낙 과격하다보니 넘어가고 싶어도 넘어가면 진짜 죽도록 패지않을까...? 이정도 관계라도 끝나면 어떡하지...? 해서 못넘어가지

[Longbow archer]

팬티 안에 공성추 있음.

[엥?....]

원래 레슬링 하자는 거였어?

[엘루디아나]

참고로 예리코의 벽은 7일 만에 무너졌다 ㅋ

[curtesy flower]

이랬으면 꿀잼이였지 ㅋㅋ

[밀라보레아스]

[치르47]

에반게리온 방영당시 메카물 주인공 패턴이 대부분 저랬다

[파이어콜]

이렇게 리메이크나와야하는데

[파늑]

그냥 시몬 각성 후의 그렌라간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뿔난용]

원래 20세기 작품이잖어...

[claret]

제목이 신세기 에반게리온이고 당시엔 메카물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작품이었으니까 올린사람은 20세기 메카물식 전개로 왜곡해서 그렇게 쓴듯.

[엥?....]

나도 매뉴얼은 봤다고

[루리웹-37658296]

아니 자막 왜곡인건 알겠는데
표정은 왜 저렇게 늠름해..? ㅋㅋㅋㅋ

[gm sniper]

원래 20세기 작품인디요..

[claret]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니까 제목부터 왜곡물이란 뜻인듯?

[유파_동방불패]

까짓거 한번 해보죠!
에반게리온 하면 길이 기억에 남을 대사다

[깊은바다나미]

[RAHARU]

언제부터인가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으셈"은 빠지고 재업되네

[쿨뷰티가채고시다]

“신지라고 불러주세요”
아주 평범한 대사인데
너무 임팩트있어

[트리바알]

.....?

[runestone99]

에버리지 시리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