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ㅅㅅ 교육을 제끼고 1위로 올라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브스
특이하고 폭력적이고 보기에 불편한 어드벤처로서 그런 톤의 내용들이 맘에 든다면 (나는 맘에 든다) 이 시리즈는 적극 강추하겠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전체적으로 볼때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 코리이가 만든 무자비하게 엔터테이닝한 슬램 덩크같은 시리즈로서 전세계 사람들이 다 좋아할 만한 시리즈다
Ready steady cut
몇몇 시퀀스에서 플롯이 너무 늘어지는 면이 없쟎아 있지만 전반적으로 이 시리즈는 최고의 칭찬을 들을만한다
NME
메인 테마가 주는 지적인 측면뿐 아니라 이 시리즈는 처절한 경쟁 서바이벌 요스들 덕분에 흥분되고 익사이팅하게 볼수 있는 시리즈다
Den of geek
이 시리즈는 현실 세계의 호러로부터의 탈출을 제공해주진 못하지만 픽션 드라마라는 틀 안에서 우리에게 훨씬 얻기 힘든 것을 주는데
그것은 그러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러한 것들을 악몽으로 인식하는것이 당연함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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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좋고 평가도 좋은데 시청률까지 잡았으니 시즌2는 확정이군
미국인 : ㅅㅅ가 왜 교육이 필요해요? ㅅㅅ못해봤어요 코리안?
고액 채무자들이 고액 상금 걸고 하는 생존게임
??? : 미국인들 돈으로 매수했네 아ㅋㅋㅋ
대신 목숨 건 게임들이 한국 골목놀이들임 그게 차별점
한국 제목인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라고 하자
일본 1위하면 재일이 배후에서 지배하고 있다고 함. 재일 지배론은 잽우익들의 오랜 망상임 ㅋㅋ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 저들에게는 신선했던거임 굳이 대단한 이유까지 필요 없음
다른 게임류와 다르게 두뇌게임이나 게임 자체보단 인간군상에 집중함. 감독도 남한산성 만든 감독님.
왜 일본인의 한국영상물에 대한 시각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일본 넷플릭스에 순위권이 반 정도가 한국 드라마에요...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본 적도 없구요. 제 아내랑 장모님이 매일 한국 드라마만 봅니다. 저는 한국 드라만 잘 안보는데 저번주말에 몰아서 봤습니다.
??? : 미국인들 돈으로 매수했네 아ㅋㅋㅋ
넷우익들이 부들되겟지만 정작 일본 1위도 오징어게임이라는데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일본 1위하면 재일이 배후에서 지배하고 있다고 함. 재일 지배론은 잽우익들의 오랜 망상임 ㅋㅋ
평생 그렇게 살다 대지진으로 일본 갈라지면 그때 또 어떻게 할려나?
대상만 유대인으로 바꾸면 완벽한 배후중상설 아닌가?
되 -> 대
걔네는 논리로 못 이겨 한국이 흥하면 -> 딱봐도 조작이다 고로 우리가 월등함 ㅎ 일본이 흥하면 -> 이게 우리야 고로 우리가 월등함 ㅎ
Valeria
자네 아내가 일본인신가?
가로수 그늘아래
왜 일본인의 한국영상물에 대한 시각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일본 넷플릭스에 순위권이 반 정도가 한국 드라마에요...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본 적도 없구요. 제 아내랑 장모님이 매일 한국 드라마만 봅니다. 저는 한국 드라만 잘 안보는데 저번주말에 몰아서 봤습니다.
반은 아닌데, 오늘 종합탑 2,3,8위가 한국드라마네요. 도쿄리벤져스는 1기 마지막화가 업로드돼서 그런가? 1위 먹었네요. 위에 스크롤해서 추천작, 독점작 선전보면 사랑의 불시착은 아직도 있고, 알고있어도? 라는 작품도 있습니당. DP도 보이네요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보기 전까진 전혀 안봤는데도 추천, 독점작 선전에 주르륵 나오고, 한국드라마만 보는 아내 계정으로보면 그냥 한국드라마 채널인가 싶은 정도입니다.
미국인 : ㅅㅅ가 왜 교육이 필요해요? ㅅㅅ못해봤어요 코리안?
아니...왜 갑자기 때려요...
20대 후반까지 모쏠이면 팔자려니 하고 받아들여야죠.
요리 아예 못해본 사람을 위해서 요리 교실이 있는 게 아니지. 더 잘하려고 배우는 거니까.
영국 드라마일건데....
ㅅㅂ 죄다 경력직 뽑는데 그럼 우짜냐
벌려 조랭이떡
뭔내용인데?
고액 채무자들이 고액 상금 걸고 하는 생존게임
카이지 같은 거였구나
루리웹-1491982691
대신 목숨 건 게임들이 한국 골목놀이들임 그게 차별점
난 사람들이 하두 신님의 말씀대로? 그거 같다고 해서 이것도 뭐 원인불명의 살인게임 그런건줄 알았음 ㅋㅋ
우와2000
다른 게임류와 다르게 두뇌게임이나 게임 자체보단 인간군상에 집중함. 감독도 남한산성 만든 감독님.
난 인간 군상 집중해서 좋았음. 분량 짧은 데 독특한 전개 하다가 해석 범위만 넓히는 것 보다 걍 클리셰 갖다 들이붓고 어느 정도 해석의 틀을 좁혀 놓은 게 맘에 들었음
쉐엣,,, 상호관계 겁나 질척하고 어둡게 나오것네
주인공부터 어머니 아픈데 한량짓거리 하다가 어머니 병원비도 못 내는 놈임.. 어머니는 죽고 싶어하고.
게임을 하게되는 배경은 다른데 위 베댓처럼 골목놀이가 데스게임인거나 동심자극하는 소재들로 잔인하게 죽인다거나 비슷한점 너무 많긴함
ㅇㅇ후반부에서 개연성 뻥크 나는 거 배우들 연기력으로 땜빵하는 데 그것땜에 더 질척거리게 느껴져
카이지 + 신이말하는대로 + 한국문화 대충 이런 느낌의 내용이라고 보면 됨
이건 그냥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됨
오
미국 정도의 컨텐츠 제작 비용이면 한국에서는 더 좋은 고품질 작품 뽑아냄
살아있다가 해외 인기 좋다는 이유를 들었는데, 한국 기준으로 평타정도 되는 컨텐츠가 넷플 안에서는 상당한 상위권을 보장한다던가 뭐라나.
막상 기성 방송국 드라마 퀄리티 보면 한국 기준 평타 이상임 ㅋㅋ
인건비 문제도 크겠지. 미국은 노조 때문에 스태프 몸값도 제법 나올텐데 한국은...
제가 누차말하는 건데, 울나라 드라마 영화 진짜 잘만드는 축에 들어가는 나라임. 우리나라에서 잘만들었다 소리 듣는건, 넷플 최상위 컨텐츠임. 농담아니고 미국 영국(여긴 사실 거의 미국이나 다름 없는.) 울나라 정도 빼고 나머지 나라들꺼 봐보셈.. 넷플기준으로 특정 국가들별로 몇개 빼곤 걍 다 울나라였으면 개연성 박살난 똥쓰레기라는 평가들을 작품들임.. 특히 시즌제 하는 나라들은 드라마가 질질 끄는 것까지 있어서 더 개판...
드라마도 영화도 kpop도 한류다 라고 하는데, 괜히 한류가 되는게 아님.. 정말로 평균적으로 그쪽들 보다 잘만드니까 한류가 된거임... 대표적으로 지난 거의 70년 동안 세계 영화계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 영상 컨텐츠 판매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나라가 미국인 이유가, 그냥 미국이 제일 잘 만들어서 였던 거임.. 근데 아직 미국까지는 안되도, 한국 컨텐츠가 세계에서 통한다? 잘 만들어서 통하는 거지,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님..
한국산 컨텐츠가 아직 꽃피우지 못한 시절에도... 한국에서 먹히는건 세계 어딜가도 평타는 넘게 친다는 이유로 여기서 테스트 하는 경우 많았음.
ㅇㅇ 그니까 사실 울나라 제작자들이 울나라에 먹힐만큼 잘 만들게 된거고, 그게 경쟁력이 됐다고 봄.
난 아직 안봤는데 평이 극과극이더라
난 재밌게 봤음
전체적인 흐름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랑 안맞지
그럭저럭 볼만함
순수 재미, 단순 오락 드라마로 보면 엄청 재밌음 근데 설정이며 개연성이며 세세하게 다 따지고 들고 스토리가 깔끔해야지 만족하는 부류는 좀 보면서 불편할 수 있음
나랑 맞겠네 ㅋㅋ 난 애초에 작품성 상관없이 재미있으면 됨
평가 극과 극인대 일단 1등임
한국 제목인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라고 하자
오티스 시즌 3 나옴?
ㅇㅇ
아니 오티스가 ㅆㅅ에듀케이션이야? ㅅㅂ 그런줄 알았으면 봤지...
넷플 특제 PC물이니까 내성없으면 주의하렴!
레즈랑 게이가 너무 나옴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선 평이 안 좋던 걸로 알았는데 서양은 또 다른가보네 ㄷㄷ
평이 반반아니엇나
반반인 평이 좋은 건 아니잖음.
나쁜건 또 아니잖아 반반이니깐 ㅋㅋ
호불호가 심하지 나쁜건 아닌거 같음
대충 좋은 편임. 재밌었다는 사람도 많음
좋은건 아닌거같던데 스팀으로 치면 복합적이지
영화정보게 가면 거긴 또 호의적이야. 유게에선 복합적 맞는듯
우리나라도 평 좋아요. 인싸들 사이에서 핫해요.
솔직히 나는 저런 평가를 받는 걸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월광과서풍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 저들에게는 신선했던거임 굳이 대단한 이유까지 필요 없음
나도
실제로도 국내 감성으론 호불호가 갈릴만한 내용이긴 함 나도 솔직히 평작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해외는 예상외로 취향 저격인가 봄
신이 말하는대로+도박묵시록 카이지 느낌인가
거기에 추가로 쏘우 섞은 느낌
두개작품에있는 게임요소를 그대로 가져옴
저거 무슨 지표로도 역대 넷플릭스 한국 작품 1등이라던데
새로생긴 시청률 지표 스코어로 1위 찍었더라
몇몇 유게이들 개연성 없다고 까더만 아무도 개연성 없다는 얘기는 안하네 ㅋㅋ
어차피 평론가 평은 참고용이고, 그냥 개인 평가니 그러려니 해...
미드 보면 알겠지만, 거기는 개연성같은거 존나 신경도 안쓰거든. 시즌 넘어갈 때마다 설정 바뀌는건 당연한거고
재밌으면 재밌다고 하면 될텐데 평론가빔을 처맞아서 어거지로 까내리는 애들보면 ㅈ같음 ㅋㅋ
작성자가 저기서 모든 의견을 다 퍼온게 아니잖아.
진부하고 재미없는 사람의 의견도 의견인데. 못받아들이고 비아냥만 하는게 작품에 빠심이 좀 넘치는거 아닐까.
라스트 제다이, 라오어2 개같다던 유게인들 의문의 고집쟁이행 ???
라스트제다이,라오어2 : 평론가들 호평, 대중 외면 오징어게임 : 평론가 호평, 대중 호평, 평론가빔을 맞은 유게이들 외면 비교대상이 맞는거야?
왜냐면 2등도 너무 피씨에 절어서 점점 노잼화라서
ㅅㅅ교육은 뭔 내용이지 궁금하군
별거 없어
10대애들 성생활 이야기임
이러니 넷플릭스가 우리나라에 돈을 쏟아 붓는구나 저번에 사장인가 대가리가 우리나라에 무지막지하게 돈 투자하겠다는거 보고 아니 아무리 한류라도 좀 무리수 아닌가 싶었는데;; 세계에서 통할거라는 확신과 통찰력이 있었네.... 그리고 실제로 먹히고있고; 결국 넷플릭스가 돈을 갈퀴로 긁어 모으는구나. 한류로 가장 금전적 이득을 보는건 넷플이였네
사실 아시아 중심시장을 일본으로 잡고 투자할 계획이였다가 킹덤으로 뜨고 나서 아시아 중심 시장을 한국으로 방향 튼거
그 이야기도 들었음. 커다란 흐름을 캐치하는것도 능력인듯...
일본쪽은 크게 투자하기 보다 적재적소로 애니 중심의 서브컬쳐로 투자하고 한국에는 드라마나 영화 시리즈로 투자해서 대중성있게 투자하는 현재 상태가 베스트긴 함
일본으로 했으면 개망했겠다.
내가봤을땐 아주 잘만든 드라마임. 한나아렌트가 이야기했던 악의 평범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였음. 사람내면에 모순적인 감정들이 동시에 드는 상황을 계속해서 보여주는거도 좋았고. 여기서 악평하는애들 중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안좋았다라고 이야기하는 애는 본적이없다. 그냥 트집잡기식이지 달보라니까 손가락끝만 보는 애들 ㅋㅋㅋㅋ
개연성 없다는 부분은 약간 공감이 갈 만한 게, 후반부의 탈락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좀 덜해서 전개를 너무 억지로 가져가는 거 아닌가 하는 게 있긴 했지.
저거 일본에 데스게임장르 비슷한 내용인가?
확실히 공포 호러로는 약하지만 그냥 픽션드라마로써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듯. 게다가 공포영화는 수요가 많진않지만 픽션드라마의 수요는 많으니..
시즌2는 좀 세밀하게 구성 좀 했으면 좋겠음. 자극성 만으로 해먹는것도 시즌 길어지면 무뎌지니까.
오징어 게임보고 카이지뺴꼇다고하는 놈들있는데 오징어게임각본생각한게 카이지보다 빠르니 오징어게임이 원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