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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었다가 유리창 깨먹은뒤로는 꼬박꼬박 당김
"손님,오늘은 쉽니다" "오늘 쉬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밥줘"
저 동그란 손잡이 해놓고 당기라니....
글쓸려고 클릭한순간 다 지워진다고 크헤헤헤헤헤헤
나보다 약한자의 명령은 듣지않는다
사실 문에는 '미시오'라고 붙어있었고
님 루프에 갇힌거임 빨리 루프를 깨세요
안 보는 게 큼 성격들이 급해서 어제 고모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데 고모부 진짜 성격 급하시더라 삼겹살 올려 놓고 고기 기름 좀 나오고 김치를 올려야 맛나는데 고기 올리고 바로 김치를 올리니깐 고기도 안 익고 김치고 안 익고 ㅡㅡ;; 뭐 하자는 건지 원
게임이었으면 누가봐도 밀어야 하는 기믹임
사실 scp임
MUST CO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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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피만두
게임이었으면 누가봐도 밀어야 하는 기믹임
예전엔 저거 보고 무조건 밀었는데 나이 먹고 착해져서 이젠 당긴다
말씀하시는 예전이 한 7살 정도 되시나봐요
밀었다가 유리창 깨먹은뒤로는 꼬박꼬박 당김
감자쨩
사실 문에는 '미시오'라고 붙어있었고
미시오: 쨍그랑
이제 미시오가 당신을 반깁니다
멍멍왈왈
나보다 약한자의 명령은 듣지않는다
멍멍왈왈
글쓸려고 클릭한순간 다 지워진다고 크헤헤헤헤헤헤
저 동그란 손잡이 해놓고 당기라니....
문해력이고뭐고 안보고 그냥 밀고들어가는게 크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980157933
"손님,오늘은 쉽니다" "오늘 쉬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밥줘"
안 보는 게 큼 성격들이 급해서 어제 고모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데 고모부 진짜 성격 급하시더라 삼겹살 올려 놓고 고기 기름 좀 나오고 김치를 올려야 맛나는데 고기 올리고 바로 김치를 올리니깐 고기도 안 익고 김치고 안 익고 ㅡㅡ;; 뭐 하자는 건지 원
아이엔에프피
그러니깐 아니 불판에 고기 기름 좀 있어야 김치를 볶던가 하지 없는데 올려
완벽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미는것이다
뭐지 밀게 만드는 주문인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한림별곡 게시판
님 루프에 갇힌거임 빨리 루프를 깨세요
문해력이 떨어진다기보단 독서(?)가 부족한거
? 왜이렇게 밀라고 해놓은거야??
어!? 이모 문이 안열려요
솔직히 당기라는데 저 둥근 손잡이 존나 당기기 힘들어서 그냥 밀고싶어짐
문해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읽을 생각을 안함 ㅋㅋㅋ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몇년 일하다보니 깨달음. 그냥 읽을 생각이 없는거야
아니 밀끄야
읽지도 않고 습관임
나는 문 열때 당기시오나 미시오가 없으면 5초정도 이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당겨서 들어가는데.
사실 이건 문해력 이전에 한국인들은 시키는 대로 절대 안한다는게 여러 심리학자들 얘기임.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안 읽음. 성격이 급해서 일단 내맘대로 열고 봄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밀면 눈이 없거나 뇌가 없거나 둘중 하나지 눈이 없으신 분에겐 좀 미안하고, 뇌가 없는 새끼는 어떻게 살아있는지 궁금하니 연구소로
밑에다 철편자 박아놓으면 열다가 쾅!! 이게 최고임
밀어선 안 열리나? (밀어 본다) 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