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드 체르노빌에서 짧지만 강렬했던 인물

[왕복8차선]

 블라디미르 카로포비치 피카로프 상장(한국식 중장)

소련군 화학부대 장군

미드 체르노빌에서 폭발사고후 제대로된 측정을 위해 

정밀 방사선측정기계로 사고현장을 다시들어가야 했다.

이때 레가소프는 피카로프 상장에게

차를 납으로 차폐시키고 부하들에게 최대한 보호장비를 착용시키세요... 허나 이것만으로도 충분치는 않을겁니다...

라는 말을 전하자 피카로프상장의 대답은

 "그렇다면 내가 직접 가겠소"  라고 답했고

직접들어갔다와서 확인한 방서선 수치는 15000뢴트겐이였다(현재기준130시버트...80시버트면 즉사정도로본다고한다.)

[카리오너스]

직접하길래 상사정도인줄 알았는데 중장이였어?

[루리웹-5336621840]

대충 한국은 어쩌고

[고수달.]

용캐 살아서 돌아옴

[푸른고등어]

광부들이 덜렁덜렁 일해도 그냥 한마디하고 그냥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