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나 철저한 분리수거와 쓰레기 봉투 꾹꾹 누르는거...그외 낭비하지 않기?
2. 피같은 돈 존나 아끼고 사랑하기, 사랑을 넘어서 집착하는 정도로 안좋게 변함..
3. 말 많이 하지않고 그냥 듣고 추임새 넣는거 배움 그리고 메모하는거?
4. 맨날 경계철책 근무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그냥 살이 존나 빠졌음 134 -> 74키로 근데 양쪽 다 관절염 걸림...
5. 아침 6시에 자동기상 밤 10시에 자동 취침
6. ㅈ같은 새끼 대할때 피하거나 유도리있게 대처하는 가라치는 법 배움
근데 살빠지고 옷 잘 입고 다녀도 안될놈은 안되드라...관절빼고 나머지 몸 건강해진걸로 만족한다고 함
뭔가 봉투같은걸 까면 몸이 자동으로 딱지접고 있음
134키로면 공익인데...신검 받고서 살쪘나보구나
키가 188인데 그거 감안해서도 비만 심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