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샀던 미연시 표지에 갸루녀가 손가락 하트 하고있는거 보고 들었던 생각인데
과거에 비해서 오타쿠시장에도 한국문화가 아주 조금씩은 침투되고 있기는한듯..
불과 몇년전에 나왔던 사쿠라장 애니만 해도 삼계탕 나왔다고 일본쪽에서 경기를 일으키던데
현실에서는 젊은 여성들 중심으로 한류가 많이 퍼지는 중이라 서브컬쳐 시장쪾으로도 조금씩은 침투되고 있는듯
일본애들이 통계조사결과 보면 한국보다도 더 싫어하는게 중국인데도 서브컬쳐쪽 시장은 전혀 그정서가 반영이 안되는거 보면서
괴리감을 느꼈었는데 십년뒤에는 더 다른 모습도 기대해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냥 내가 한국인이면서 오덕후라 오덕후 컨텐츠에서 한국문화 나오는게 보고싶은거 뿐인데
한국에서 미연시를 만드는게 빠를거다
아니 ㄹㅇ 러브라이브도 한국혼혈성우도 있고 일본에서 한드 케이팝 유행하는데 탕쿠쿠 중국먼저 해줬네..... 근데 검열됬고 한국인 캐릭터 한명 내놔야 되는거 아녀?
나와야할필요가 있나..
그냥 내가 한국인이면서 오덕후라 오덕후 컨텐츠에서 한국문화 나오는게 보고싶은거 뿐인데
뭐 나오면 우리입장에서 뿌듯하기야 하지
중국은 아마 문화가 워낙 유명하니까 그런거아님? 치파오라던가
그런부분도 분명 있겠지.. 근데 일본애들이 중국도 엄청 싫어하면서 중국문화 요소 나왔다고 경기를 일으키는 부류는 없으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1분43초에 뭐가??
Lapis Rosenberg
전혀 모르겠는데 뭐가
Lapis Rosenberg
아... 대사만 아무리 봐도 이게 뭐가 했는데 브금이 군가구나 ㅋㅋ
Lapis Rosenberg
ㅇㅎ
2001년도에 일본 미연시 게임중 사피즘의 현창이라는 성인게임에 한국인 캐릭터가 나온적이 있긴 함.. 이름이 황소영이었지 아마??
Lapis Rosenberg
일본에 사는 조총련인가 하는 부칸을 따르는 한국인들은 지금도 저런 한복만 고집하는걸로 암
삭제된 댓글입니다.
TedrosAdhan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