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빚을 떠맡게 된 샤니P가 아무리 수단을 강구해도 돈이 안땡겨저서 최후의 방법으로 나츠하에게 돈 빌리려다 나츠하에게 엄하게 혼났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얼마나 공장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는지, 울면서 아버지의 추억을 말하는 샤니P를 나츠하가 안쓰럽게 생각해서 위로하면서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고 격려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3일쯤 지나서 샤니P의 아버지 공장이 망한 이유가 나츠하네 아버지와 맺은 사기에 가까운 불공정 계약 때문이라고 나츠하가 알았으면 좋겠다
(대형 쇼핑몰 세우기 위해 공장부지만 목적)"
"그래서 샤니P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자기 타워멘션에서 나츠하가 혼자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그 타워멘션도 나츠하네 아버지가 샤니P 아버지같은 선량한 사람들 통수쳐서 번 돈으로 산거네!"
"한 남은 빚이 4,5천만엔 정도로 나츠하는 가지고 있는 시계나 반지나 차같은거 몇개 팔면 1주안에 마련되는 액수지만 샐러리맨인 샤니P은 더이상 죽어도 모을수 없는 액수인거지"
샤니p들은 다 이런 미친 변태밖에 없는거냐
"아이돌을 그저 업적 정도로 밖에 안 보는 나츠하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있는 액수란걸 모르겠지.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능력이 없는 내 잘못인거지." 라며 어른스럽지 못한 대꾸를 하며 또 다시 야근을 하는 P를 뒤로한 채 복잡한 심정으로 복도를 걷는 나츠하를 보고 싶다.
이제 결혼하자고 협박하면 되는거지?
,샤니들은 왜 다들 삐뚤어져있냐.....
괜히 P 관련 일을 우회적으로 돌려서 아버지에게 묻다가 드디어 아이돌같은거 말고 후계 일에 관심이 생겼나보다 싶은 나츠아 아빠가 기뻐하며 이 기회에 아이돌 그만두고 자기 일을 도우라고 하며, 본보기로 주말에 P네 아버지 공장 끝내는 모습을 견학하러 가게 되는거지. 거기서 자신을 알아본 P와 마주치지만, 아는채 하지 않고 비굴하게 자기 아버지와 함께 엎드리며 상환 시간을 늘려달라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꿈꾸던 톱의 자리란건 이렇게 엎드린 사람들을 밟아 계단 삼아 올라가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는거지.
진실을 알게된 P가 어찌할바를 모르는 감정에 아우서어치며 떠나가려는데 도저히 P와 헤어지는것만은 할 수 없었던 나츠하가 이젠 그토록 증오했던 빚으로 이제 P를 얽매는 거지.
좋다
이거 비슷한 설정 가진 하렘물 봤었던 거 같은데
도리
도리
유-열
↗
그리고 마지막에 나츠하랑 결혼에 골인하는 엔딩이겠군
그리고 P가 저 사실을 알게 되는거고?
사실을 알았을땐 이미 첫째는 태어나고 배속에 쌍둥이가 들어가있을때지
카미우
진실을 알게된 P가 어찌할바를 모르는 감정에 아우서어치며 떠나가려는데 도저히 P와 헤어지는것만은 할 수 없었던 나츠하가 이젠 그토록 증오했던 빚으로 이제 P를 얽매는 거지.
그 사실을 하필 나츠하 앞에서 듣는거고?
그것도 나츠하 앞에서 알게되는거지?
그라고 절망감과 분노에 임부파어ㅅㅅ
그렇지. 숨길수조차 없게! 얽이고 섥킨 상황을 해소할 틈조차 주지 않고 극한까지 상황을 몰아넣는 장면인거임.
보고만 있어도 숨막힌다 야
그때 '이게 다 무슨 소리야?'라고 p가 입을 열게되는거지?
그리고 P를 어떻게 대하게 되는거야?
왜 갑자기 게임 장르가 느와르로 되는데 ㅋㅋㅋ
이제 결혼하자고 협박하면 되는거지?
하지만 나 박새로이 내 계획은 3년짜리다
우..우효오
아니 토이치는 너무 악랄한데
"아이돌을 그저 업적 정도로 밖에 안 보는 나츠하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있는 액수란걸 모르겠지.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능력이 없는 내 잘못인거지." 라며 어른스럽지 못한 대꾸를 하며 또 다시 야근을 하는 P를 뒤로한 채 복잡한 심정으로 복도를 걷는 나츠하를 보고 싶다.
재산만 아니었으면 아빠랑 의절했겠다.
그런 복잡한 심정으로 경계심이 허물어진 나츠하를 다른 금태양P가 겟또다제 하는거야?
제발 츄라이츄라이 하러 절이 중 쫒아오지말라고!
무슨소리야 낙심한 P를 금발안태닝안양아치 쥬리가 채가는게 정식루트임
루리웹-7816833095
괜히 P 관련 일을 우회적으로 돌려서 아버지에게 묻다가 드디어 아이돌같은거 말고 후계 일에 관심이 생겼나보다 싶은 나츠아 아빠가 기뻐하며 이 기회에 아이돌 그만두고 자기 일을 도우라고 하며, 본보기로 주말에 P네 아버지 공장 끝내는 모습을 견학하러 가게 되는거지. 거기서 자신을 알아본 P와 마주치지만, 아는채 하지 않고 비굴하게 자기 아버지와 함께 엎드리며 상환 시간을 늘려달라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꿈꾸던 톱의 자리란건 이렇게 엎드린 사람들을 밟아 계단 삼아 올라가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는거지.
아니 마도카한테 있던 유열P들이 나츠하도 같이 담당하기 시작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연재 시작해주세요
샤니p들은 다 이런 미친 변태밖에 없는거냐
아니야! 나는 저런놈들하고 달라!
저런 미친 상상을 하는 P나 카호같은 애기 빠는 페도P와 나는 다르다구
성별 바뀐 형태로 비슷한 내용의 쩡을 본 것 같아
오
의외로 괜찮은걸
오 괜찮은데?
진실을 알아버린 프로듀사는 복수를 위해 나츠하와 결혼해 그룹을 파멸로 몰아넣으려 하는데...
그전에 제1위 계승자인 나츠하 엄마나 2위인 오빠부터죽여야 나츠하한테 상속되겠는데???
이게 그 여계가족이지? 그쪽 차녀랑 얘랑 닮았네
히가시노 게이고 동급생 마렵네
..?
데릴사위해
저 스토리로 가면 옆에있던 후유코만 이득을 볼 것같은데.....
애초에 나츠하가 P를 자기한테 의지하게 만드려고 P의 아버지 공장을 풍비박산 냈다는 설정이 더 꼴리지
그러면 진상알게되었을때 배드엔딩각이 너무 세
오...
,샤니들은 왜 다들 삐뚤어져있냐.....
샤니P는 죄다 ㅁㅊㄴ들밖에 없는거냐ㅅㅂ
인류여...
댓글까지 보고 발기함
지금 카구야가 이 스토리 아니냐
개ㄲ리네!
인간의 어둠이란..
모두 미쳤어 손드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