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사는 자기 나라를 멸망시킨 하늘의 신들에게 저주하고 몬드를 떠나 몬드의 귀족가문의 시조가 된다.
하지만 그의 가문도 쇠락하였는지 제례무기 시리즈에 언급된거와 다르게
로렌스 가문의 폭정시기에는 언급도 안되고 부호가문인라겐팬더 가문이 3대 가문을 대신 차지함.
네이놈 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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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죽인 만큼 낳게해야...
행자:자자, 줄서요 줄서! 육변기의 주관자다!
가문이 계속 이어지는 것도 사실 쉬운 닐이 아니지.
오히려 세가 강한 군힐드와 라겐팬더가 대단함.
켄리아 건국하러 가는 애들 언급도 있고 맨날 싸움터만 찾으러 다니는 애라는 언급 있는거 보면 몬드가 혁명으로 바뀐 뒤에는 바로 다른데로 떠났을 가능성이 크지
그래도 그의 몇몇 자손은 몬드의 귀족가문이 되었는지 제례 시리즈에 언급됨. 하지만 로렌스 폭정시기에는 쇠락했는지 다이루크네 집안이 네임드 되었고.
쇠락이고 자시고 몬드에서 마지막 언급이라 할것이 제례 대검인데 이건 3 부족이 천풍신전에서 발바토스에게 제사 지낼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갈 옛날 이야기니; 레겐펜더가문은 몬드 건국때 등장했다 은거한 후에는 그 후손이 견습기사로 재등장 해서 혁명 참가해서 명가로 올라간 느낌이고 다만 단명하는 가문이란 언급 보면 엘프와 반대되는 종족이던가 아니면 뭔가 저주라도 받은거 같기도 하고. 다인슬레이프나 케이아갸 그 후예일지도 모른단 생각도 해봄 성유물중에선 전쟁광 성유물 세트와 연관 있어보이고
어? 전쟁광 성유물? 찾아봐야지 ㄱㅅㄱㅅ
대충 마수던 인간이던 적을 다 베어버리지만 장미만은 아끼는 전쟁광 이야기 같은데 이게 다인슬레이프 같기도 하고 친구고 뭐고 그런거 없이 전투만을 위해 떠돈단건 이문라우크 가문 혹은 그 전사에게 붙는 이야기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