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역사 속 황당한 죽음들

[김이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48OF9yoidlc

[비누있니?]

점쟁이 용하네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죽음이란건 다 그렇지.

[뭐 임마?]

옆동네에서 똥 싸다 죽은 양반은 없네;;

[Van으로 갈라져,XX]

그건 흔해서

[앨리스리델]

더러운 마법사놈들이 메테오로 암살을..

[잔게츠]

이정도면 ㄹㅇ 신한테 개인적으로 찍힌 수준

[사완]

삼류 작가가 스토리 막히니까 막 쓴 것처럼 죽어버렸네;

[방구석폥귄]

얜 진짜 억울한 게 요 태조 죽고 나서 황후가 후계에 위협 될만한 신하들 다 순직시키려 할때 살아남았는데 운석 맞고 죽음

[하얀돌땡이]

그저 죽을 운명이었을 뿐이었네

[팔신암]

이게 실화 고증이었다니..

[강등의 후예]

이건 유게이쿤이 먼저 쓴거야

[맘마미안]

중세때 기사들이 모였다가 갑옷 무게땜에 다같이 변소에 떨어져 죽은 일화 나올줄 알았는데

[노아위키]

그건 모략 같음.
황제가 문제가 되었던 두 귀족을 데리고 자리를 이동하자 바닥이 무너졌거든

[KF94]

오줌 참다 죽은 천문학자

[마에라드]

티코 브라헤

[삼도천 뱃사공]

서프랑크왕 루이 3세
(863/865년 ~ 882년)

말 타고 가다가 예쁜 여자 보고 한눈 팔다가 성문에 머리 박고 낙마해서 사망.

[노아위키]

그런데 그 여자가 귀족 여식이기도 해서

[유탄]

일본의 유명한 무장 중 한명인 우에스기 겐신은 변을 보다가 고혈압 때문에 변소에서 죽었다

[828]

나이든 분들 추운날 자주있는일이야.
조심해.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사실 현대에도 생각보다 자주잇는 일이다

[Lilly Rush]

4번은... 뭔가 어이 없다기 보다는 요즘에도 나올 법한 우발적 살인이잖아?

[유게다움]

점술가 존나 용하네.

사마요는 저거 농담 아니었을 수도 있어.

[계란으로가위치기]

[노아위키]

이건 모략 같어

[¡Hola!]

저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가짜임

[카토_시카리우스]

잭 다니엘 위스키를 만든 잭 다니엘은 금고 비번을 까먹어서 빡쳐서 금고를 발로 찼다가 발가락을 다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타비츠]

오므라이스 먹다가 폭격맞아 죽은 애는 축에도 못 끼겠네

[Emily Stewart]

무굴제국의 2대 황제 후마윤(1508~1556)

1530년 즉위 후 1540년 아프간계 군벌인 셰르 샤 수르의 반란으로 이란으로 도망침.

1556년 수르왕조를 멸망시키고 나라를 되찾은 후, 도서관에갔다가 지 옷을 밟아서 넘어지고 사망.

[Emily Stewart]

그리고 얘 할아버지(무굴제국의 건국자 바부르의 아버지)는 새하고 놀다가 실족사함.

[그만앵겨]

예전에 농구하다 덩크 했더니 골대에 깔여 가신분도 있다 하던데....

[카오스현]

진짜 재수없으면 뭔 짓을 해도 죽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