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25일 밤 11시에 시작해서 26일 새벽 2시 전에 끝남
아메사메 마마(나초네코 & 아오이 나비)의 콜라보 그림 방송. 각각 가우르 구라와 아멜리아 왓슨의 디자인 담당자다 보니 본인들 그림체에서도 아메사메가 느껴지는 게 포인트
그린 그림은 두 작가분 공인 "가족 사진".
딸내미들을 좀 더 어리게 그렸고 아메 쪽은 고양이 귀까지 같이 맞춤
Q : 마마들은 처음부터 친구였나요?
A : 구라랑 아메를 그리면서 서로 처음 알게 되었다.
그렇게 알게 된 기간이 이제 딸내미들이랑 동일하게 1년 정도 된 듯
아래는 클로징 멘트.
나초 & 나비 : 모두 봐줘서 고마워(고마워요~)
나비 : 오츠나초!
나초 : 오츠나비!
나비 : 오츠나초나비!
나초 : 오츠나초나비!
나비 : 오츠나초... 비.
나초 : 나초비?
나비 : 오츠나초비~
나초 : 오츠나초비~
(방종 직전)
나비 : 아, 뭔가 남길 말 있나요?
나초 : 에.. 앞으로도 딸을 잘 부탁드립니다.
나비 : ㅎㅎㅎ 딸 생각 밖에 없네. 저도 딸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나초쨩의 딸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초 : 모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비 : 잘 부탁해~ 그럼 진짜로 바이바이~~
방종하고 나비마마가 트위터에 올린 완성작.
상어 엄마 지상파운드 엄마
상어 엄마 지상파운드 엄마
엄청 귀엽게 잘 그림
서로 각각 딸이랑 마마랑 어울리는거도 신기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