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22세 남성이 콜라 1.5ℓ를 10분만에 마신 뒤 사망한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연구진이 '콜라에 의해 팽창된 간'이란 제목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간과 위장병학에서의 치료와 연구'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의료진은 이 남성의 소화간에 찬 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시도했지만 간은 이미 심각한 손상을 입었으며 갈수록 환자의 상태는 악화해 병원에 온 지 18시간만에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많은 양의 탄산음료 유입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지만 이 남성을 사망에 이르게 한 직접적 원인은 아닐 것"이라며 "만약 탄산음료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이러한 사례가 많이 나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긴 여지것 수많은 유게이들이 콜라 한통 10분컷을 하며 살아왔을텐데 저런 사례는 처음본거 보면...
저걸로 죽을리가 ㅋ
하긴 여지것 수많은 유게이들이 콜라 한통 10분컷을 하며 살아왔을텐데 저런 사례는 처음본거 보면...
트림 안했나
이상한 걸로 많이 죽네
저걸로 죽을리가 ㅋ
??? : 언제부터 날 콜라라고 생각했지?
1.5리터 탄산원샷한 사람이 한두명도아니고 이제와서 한명나왔으면 다른원인을 의심하는게 당연하지
평소 식습관문제로 혈관이 악화되있는데 위에 1.5리터가 들어오니까 혈관압박으로 사망한거같기도한데
10초컷도 아니고 10분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