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ㅊ알박는 새끼들 중에 정상인 새끼가 없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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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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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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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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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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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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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선이면 그건 주차된 차가 아니라...음...
강릉만 저런게 아니라 정선쪽에도 진짜 무슨 먼지가 쌓일때까지 주차한 차들 많더라
동해안 쪽은 해변 침식이 존나 심해서 해수욕장 다 사라질것 같던데
사북쪽?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음 -> 해수면이 상승 해수면이 상승해서 물이 더 많이 들어옴 물이 더 많이 들어오면 해수욕장 모래가 다 바다로 쓸려나가고 해수욕장 뒤 해안도로 콘크리트 구조물 거의 밑까지 물 차오름 모래 다 쓸려간다고 모래 사와서 붓는 지자체도 있던데 완전 헛거임
정선쪽은 바퀴 잘봐라 뭐 걸려있으면 전당포에 돈빌리려고 맞긴거임
모래 쓸려나가는거 말하는 거라면 겁나심함. 코로나땜에 폐장 한번 했을 당시에는 관리 1년 안하니까 정체 모를 배관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많이 쓸려나감.
시엘라
레알 그런 시스템 새로 만들 바에야 기존에 있는 유료 시스템 도입하면 되니깤ㅋㅋㅋ
강릉만 저런게 아니라 정선쪽에도 진짜 무슨 먼지가 쌓일때까지 주차한 차들 많더라
Shapeless
어...정선이면 그건 주차된 차가 아니라...음...
Shapeless
사북쪽?
Shapeless
정선쪽은 바퀴 잘봐라 뭐 걸려있으면 전당포에 돈빌리려고 맞긴거임
'"백면인"'
체어맨 구형인데 200이면 삼
전면유리에 '전당포'
현명한 선택이야
동해안 쪽은 해변 침식이 존나 심해서 해수욕장 다 사라질것 같던데
동해안에 해변 침식 일어날 이유가 있나? 근래 방파제라도 만들었어?
분노의 토끼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음 -> 해수면이 상승 해수면이 상승해서 물이 더 많이 들어옴 물이 더 많이 들어오면 해수욕장 모래가 다 바다로 쓸려나가고 해수욕장 뒤 해안도로 콘크리트 구조물 거의 밑까지 물 차오름 모래 다 쓸려간다고 모래 사와서 붓는 지자체도 있던데 완전 헛거임
분노의 토끼
모래 쓸려나가는거 말하는 거라면 겁나심함. 코로나땜에 폐장 한번 했을 당시에는 관리 1년 안하니까 정체 모를 배관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많이 쓸려나감.
동해안도 해안침식은 꾸준히 있었음. 근데 올해 엄청 심했다더라. 유튜브에 검색하보면 뉴스 나온거 있음
아... 온난화가 있지...
이유 존시나게 많음 그리고 내가 느낀걸로 5년이면 동해해수욕장은 사라질거임 ㅜ ㅜ
해안 구조물 때문에 파도가 들어올때하고 나갈때 모래쓸려가는게 변해서 해변침식이 일어나는 겁니다
모래 사오는것보단 차라리 부두 만들어서 만 지형 만드는게 더 나을듯...
그것도 원인중 하나인데 그게 원인이라면 그 특정 구조물이 만들어진 주변에 침식이 일어나야 하는데 이건 동해안 전체에 일어나는 침식이라 설명이 안됨 해수면 상승이 더 영향이 큰 원인임
만 지형을 만들어서 파도를 막아도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면 해변도 계속 잠김 그럼 또 뒤쪽에 해변을 다시 만들어야겠지
허미..온난화가 이런데서 체감이..
해수면 상승으로 손실이 늘고있대 수중 방파재같은거로 손실막을까 생각은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손못쓰고있다고함
비슷함... 모래 유실 막는다고 이런 저런 시설 설치함... 해변 해류가 바뀜 전체적으로 유실이 심해짐... 또 설치... 악순환의 연속... 해수면 상승 이야기 하는데 그런식이면 동해 이외에도 같은 현상이 나야 하는데 동해만 유독 심함... 동해는 해안선이 단순해서 연안 해류가 조금 바뀌면 나비효과가 심하게 나옴... 강이나 하천에서 완만한 지역에 시설 하나 설치하면 줄기 자체가 바뀌는 경우 제법 있음...
무료주자창 헬게이트
요즘 차박이나 캠핑차 장기주차 때문에 말 많더라
강릉살고 있어서 앎. 존나 심함. 해안도로쪽은 당연히 회전이 겁나 빠른데 그와중에도 아얘 작은 탑차에 홍보문구 붙이고 알박는 차량도 간간히 있었음.
그리고 지금 뉴스사진상 나온데는 결국 해변 상권 조성된 곳인데, 저다가 알박기하면 상권에 영향이 끼칠 정도니까.
ㄹㅇ 돈 주고 편히 주차하고 커피 마시고 오는게 낫지 주말에 저기 한번 주차할려면 뺑뺑이 몇바퀴 도는데 진짜 환장함
사정 모르는 사람은 돈에 미쳣다고 욕할테지
유료화 해도 싸거나 식당이나 매장서 주차권 줄수 있으니
우리회사 근처에도 공영있는데 거기아님 주차할곳이 없어서 거따대는데 보면 고정주차되있는차들 오지게 많고 거기서 한 열몇개만 유동적으로 움직임. 심지어 앞에 다부숴진 퍼런색 아우디는 유독튀는데 처음본날부터 지금까지 그자리 그대로있고..
무료는 안됨. 단돈 얼마라도 받아야죠.
알박기도 문제지만 차박족 존나많아
몇시간 이상 주차하면 요금 씨게 가야함 지혼자 편하자고 다른사람들 다 불편하게함.
강릉근처인데 시민들도 엄청불해함 알박시ㄲ들
장기주차의 한 90%는 중고차 판매상이지
장기주차는 기간 정할 수 있게 하고 보증금 걸어버리고 일정기간 지나면 견인해버리는건 안됨?
아 그나저나 동해남부선 철도 자주 이용하는데 내년이면 사라질 호계역이나 불국사역은 어쩌나... 바로 옆에 무료주차장 있어서 잘 써먹었는데. 신경주역 드럽게 비쌈
유료 주차장 되면 돈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 갖다 박고 당당하게 장기주차 함 무료 유료가 문제가 아니고 캠핑카 장기 주차 관련 규정이 개선되어야 함
진짜 저기 개짜증나요. ㅠ 비상 깜빡이 켜고 순서 기다리려 해도 서로 그냥 자리 나면 그냥 주차해서 이건 뭐 눈치 게임도 아니고 ㅠ
강릉 진짜 공영주차장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음.. 슈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