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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땃쥐의 말이 맞지 튀김은 바삭함을 위한 과정이야!
희망이 너무도 강해서 혼란스러워졌다
버거세트 시켜서 감튀 눅눅하면 에어프라이기 180도 3분 돌리면 맛있음
아이리스가 맛잘알이네
다이어트 하는 이유가 있었군
바삭한것도 옳고 눅눅한것도 옳다. 둘다 맛있엉
아이리스가 맛잘알이네
버거세트 시켜서 감튀 눅눅하면 에어프라이기 180도 3분 돌리면 맛있음
희망이 너무도 강해서 혼란스러워졌다
기름이랑 소금에 절은 눅눅한 감튀 존맛인데
느끼하거나 건강에 ㅈㄴ 나쁠거같은데
저 놈에게 에어프라이어를 사다주거라
질서 또한 혼돈의 하나의 모습이라는 말이 있긴 하던데.. 아이리스 또한 혼돈의 하나였을 뿐이었구나
당장 롯데리아 양념감자를 그녀에게 대령해라ㅡ
쇼오련
으아아 멈춰
쇼오련
이건 맞다
이건 땃쥐의 말이 맞지 튀김은 바삭함을 위한 과정이야!
눅눅감튀의 치명적인 단점은 겉은 흐물거리고 속은 퍼석한 개노맛 그자체라는거 약간 개밥같음
반은 악마니 대충 맞다는 이야기 ㅋㅋㅋㅋ
바삭한것도 옳고 눅눅한것도 옳다. 둘다 맛있엉
이것이 희망?
눅눅한거 먹을거면 왜 튀겨
튀김에 의해 봉인된 무언가를 좋아하는건가...
아이리스는 목소리 개좋고 노래도 잘부르고 텐션도 좋은데 저 일러가 무서워 이쁜 그림이다만 뭔가 무서워 그 셋소인 키이라 보는 느낌이랄끼?
Redjuice 화풍이 진짜 호불호 많이 갈리긴 하니까 머리칼 레이어가 4층이라더라 공은 들인 거 같은데 전반적인 모에 코드에서 혼자 좀 떨어져 있어서;;
아이리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가 그럼
다이어트 하는 이유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