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게 내가 기억 하는게 몇개 안되지만
1 가이킹 레전드 뭐시기
2 강철 신 지그
3 진 마징가
내가 모르는게 있을순 있지만
요렇게 새로 그린 작품들 중 진마징가 가이킹은 리부트 해서 어지간 한건 다 뒤집고 새로 한 느낌이라 들었고
강철신 지그 처럼 50년 후 라는 개념으로 후속작 과 리부트 동시 라는 느낌도 있음
결국 시청율 같은게 부진 한건지 가망 없다 판단한건지 진마징가 엔딩 하면서 한참 아무 이야기 없다가
마징가 인피니티 나오고
겟타 후속작 겟타 아크로 다시 하는데 이건 시청 연령은 높게 잡아 놨더라
마징카이저랑 세계최도 그런거 아니었냐 ㅋㅋㅋ
그걸 애들 보라고 만든거 같진 않음
ㅇㅇ 카이저랑 겟타세최날은 원래 팬이던 아저씨들 보라고 만든거지
겟타 아크는 그냥 유작 영상화에 의미 + 겟타 엠페러 홍보 같던데...
아이들이 아니라 나같이 시대 뒤떨어지는 올드 타입 선전용 같음
가이킹 대공마룡 전설은 는 꽤 잘만든 수작인데........
보험 처럼 다음 시즌 만들수 는 있음 하면서 끝나고 깜깜 무소식
사실 로봇 애니/게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양세라서..
뭔가 생각 없이 보는 엑션 로봇은 죽고 복잡하게 파고 드는 쪽만 남은듯
진마징가는 로봇애니인데 로봇 전투 비중 적음+사실상 나가이고 올스타즈 느낌인데다 스토리가 거의 스릴러라서 평가가 많이 안좋았다더라.
마징가 제로랑 이어질려다가 캔슬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