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매니아들이 여전히 기대하는 아머드 코어
아머드 코어는 프롬 소프트가 데몬즈 소울 출시 이후 팔자가 고쳐지기 전까지는
기업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였다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적인 세계관에 의뢰를 받아 돈을 버는 까마귀가 되어
자신만의 로봇을 꾸미고 셋팅 할 수 있다는 것은 뷰릇 뷰릇 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긴 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뷰릇 뷰릇 할 수밖에 없는 쩌는 게임을 프롬은 더는 만들지 않고 있는 걸까
판매량 데이터 추이 조사:https://www.4gamer.net/games/117/G011794/20120201070/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프롬의 간판작 이었지만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초동 판매가 20만장을 넘은적이 없다
그반면에 프롬의 팔자를 본격적으로 고치기 시작한 다크소울은 첫주 판매량 만으로
아머드 코어 단일 품목의 누계 판매량을 찍어 누를 정도 였으니...
그렇다고 아머드 코어 같은 류의 메카닉 슈터 게임이 프롬식 판타지 게임에 비해 제작에 손이 덜 가는 것도 아니다
https://gamestalk.net/post-97902/
햄치만 그렇다고 매니아들의 요청이 마냥 희망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미야자키 사장겸 디렉터는 '만들고 싶다' 라는 의견을 내비춘 적도 있으며
코쿠라 매니저 또한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이대로 끝내고 싶지는 않다고 얘기를 한 적은 있다
과연 매니아들의 희망은 어떠할까
하지만 유게이들에겐 더 시급한 해결 과제가 있다
내가 해보진 않았지만 이겜 조작이 존나 변태같이 불편해서 매니아만 하는 겜이라고 들음
끝내기에는 아쉬운 시리즈인대 게임 난이도 상승 이유중에 컨트롤이 있다고 생각해...어려웡
근처에 사는 이별한 첫사랑 같은 아머드코어.
일단 엘든 링부터 나와야 뭘 하던가 말던가 하지 ㅅㅂ
아머드코어 잡기 라는 패드 파지법이 따로 있었음 공식은 아니고 하다보니 편해서 유저들끼리 공유하기 시작한 잡기법 비슷한 걸론 몬헌잡기 등이 있음
걍 대중적으로 다수취향은 아니라는거지 독특한 게임성으로 가치있는 시리즈인건 맞음 다만 한걸음만 더 대중성을 갖췄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있음
대부분은 돈입니다
내가 해보진 않았지만 이겜 조작이 존나 변태같이 불편해서 매니아만 하는 겜이라고 들음
AC 그립 검색해보고 기겁을 했지
오리너구리맛김치
아머드코어 잡기 라는 패드 파지법이 따로 있었음 공식은 아니고 하다보니 편해서 유저들끼리 공유하기 시작한 잡기법 비슷한 걸론 몬헌잡기 등이 있음
조작도 불편하고 조합이라고 해야하나 템맞추는게 너무 많고 할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너무 복잡하더라. 분명 파고들면 재미있을 요소들이 있는데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그냥 편하게 즐기는 게임들이 더 끌려. 피씨게임으로 따지면 poe같은 느낌?
??!
닼소도 불편하잖아? 나 예전에 삼돌이로 데메크, 베요네타, 닌가 같은 게임만 하다가, 아는 형이 시켜줘서 닼소3를 처음 해봤었는데 느려터진건 둘 째 치고, 공격을 안 하고 에스트만 계속 쳐먹어서 겁나 뒤짐ㅋㅋㅋㅋㅋ 난 그 때 r1, r2로 공격하는 게임 첨 해봤어ㅋㅋㅋ 점프도 존나 복잡하던걸로 기억해
요즘은 후면 버튼이 있는 패드들이 많이 나와서 굳이 저렇게 안 잡아도 되지 싶다 후면 패들이 4개나 되는 엘리트패드 특화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 경우는 복잡하기보단 생소함인듯? 아머드코어는 안해봐서 비교를 못하겠지만
근데 닼소 시리즈는 십자키 패드 어따 씀? 아직도 대체 왜 ㅁ으로 에스트 먹는지 이해가 잘 안됨
좌우는 템 바꾸고 상하는 마법 바꾸는 거였나 그럼
좌우로 장비교체 위로 주문교체 아래로 아이템 교체
그랬군... 쓰발... 그 때 딱 무슨 골짜긴지 성챈지 까지 밖에 안가서ㅋㅋㅋㅋ 마법 쓸일이 없었엉
아머드코어에 비하면 다크소울은 친절한 게임인게 함정 매카커스터마아즈부터 머리 몸통 왼팔 오른팔 다리 5개 파츠에, 사격통제장치 코어유닛 제네레이터유닛, 부스터까지 골라줘야하고 대충 만들었다간 출력부족해서 윰직이지도 못하고 반대로 무작정 고출력으로 만들었다간 이번엔 무거워서 뒤뚱거리다가 터짐 무기는 왼팔 오른팔 어깨 등 각각 따로 설치해줘야하고 무기에도 무게가 있어서 아무거나 들고갔다간 중량제한걸리고 미사일만해도 소,중,대,다발형,수직발사형,멀티록온형으로 나눠지고 총기류는 또 한 10종류 넘어감 거기에 근접무기에 수류탄류까지 있고 옵션유닛이라고 보조효과 주는 파츠가 또 따로있음 여기까지 알고있으면 이제 겨우 유닛커스터마이즈 가능한거임 ㅋㅋㅋ 이렇게 어떻게든 로봇만들어서 출격이다 하고나면 부스터키만 4개인거에 멘붕오지
어.. 뭔가 엄청 많이 적어놨는데 빠진게 많네ㅋㅋㅋㅋ 근데 기본적으로 기체를 주고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는거라 커스터마이즈가 그리 어렵지는 않아 문제는 멀티지 1~20년쯤 고인 애들이 공방에 드글거리는데 머신건을 들고 나가도 몇발 못맞추면 자괴감이.. 아코 5가 멀티가 메인이었는데(영지전) 못해먹겠더라
일단 엘든 링부터 나와야 뭘 하던가 말던가 하지 ㅅㅂ
헐 ㅋㅋㅋ
대부분은 돈입니다
돈과 인력...시간...그리고 보람...
근처에 사는 이별한 첫사랑 같은 아머드코어.
헐...킹치만 아직 사랑의 감정 기억 하는 덧?
끝내기에는 아쉬운 시리즈인대 게임 난이도 상승 이유중에 컨트롤이 있다고 생각해...어려웡
몬헌 잡기식으로 잡고 해보면 익숙해지긴 할 덧 몬헌도 성공 했으니 가망성은 있을 덧!
AC잡기란게 있더라
앵간한 사람은 그렇게 못 함...너무 불편함
그게 반대로 생각하면 저리 복잡하게 조작하기 때문에 조작자유도가 높아, 어지간히 머릿속에 생각하는 기동은 다 할 수 있음 문제는 버파랑 똑같은데 고인물들은 이걸 자유자제로하니 움직임이 쩌는데 뉴비들은 못하니 쥐터짐... 그걸 극복 못하면 어려운게임이지 뭐...
마즘 친구놈은 무빙샷 때리는대 나는 일단 멈춰야 쏘니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동정마법사
롸끈하게 가자
하다못해 리마스터라도 내줘..
중학교때인가 친구가 진짜 쩐다고 해서 친구집가서 했는데 재미 하나도 없다고 하고 빌려간 만화책읽고 있었던 기억이 있음...
너무 빠르고...구성 준비하는데 시간을 들여야 하고 그럼...깊게 파고들어야 재미가 있는...그런 사골 곰탕? 같은 느낌의 게임임...
그것도 그렇고 2인용하면 화면은 작아져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나만 종나 쳐맞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어릴때 로봇나온다고 좋다고 샀다가 나름 게임 좀 한다는 자만심에 막 뉴타입 마냥 슝슝 날라다니면서 다 깨부시고 날라다닐줄 알았드만 막상 까보니까 조작이 드럽게 어려워서 손가락과 뇌가 인지 부조화가 오고 스테이지 끝나고 나면 기체 수리비,탄약에 나가는 돈 때문에 보수 절반이상 까이니 업그레이드 할려면 진짜 노가다도 그런 노가다가 없었음…… 그래도 신작나오면 사서 다시 해보고 싶음 ㅋㅋ
진짜 핵긴장 하고 미션 해야 함 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그거 아닌가/ 유저가 아니 사람들이 ㅈ도 신경 안 쓰는걸 왜 그렇게 세세하게 연출 해놨어요? 라고 하니까 디렉터라는 양반이 한다는 대답이 '있으면 멋있잖아'
오버드 웨폰 연출 Q: 근데 이런 거 왜 만들었어요(강제 접합인데다 ai한테도 무리줘서 화면 지지직거림) A: 질문의 의도를 모르갰는데. 걍 만들면 안 되나(후비적)
화이트 글린트... 돌려달라고...
헐...
차라리 안만든다고 했으면 팬들도 포기했을거같은데 자꾸 간보는 말을 하니까 더 그런거같다 ㅋㅋㅋㅋㅋ
포기하면 편한데 이자식들이 희망고문을 하잖아
조작계 좀 단순화 하고 VR용으로 나오면 진짜 당장 삼.
대신귀 여운브 이알전 용콘트 롤러세 트를드 리겠습 니다
하하 멀미 맛좀 봐라! 하하 알릭스도 당한 적은 유저풀 맛좀 봐라!
여기서도 해본 애들 이야기가 적은 거 보면 진짜 아머드 코어는….따흐흑
AC잡기같은 헛소리 아무도 안 쓴다고 그거..
그래도 희망 가져보는 거임
아 마이너하게 쓰는 놈은 있겠지 근데 주류는 아니라고…
저거 나왔을때가 4나 FA즘인거 같은데, 오히려 조작 난이도는 가장 쉬웠을때 아닌가. 강화 부스팅이랑 퀵턴이 좀 까다롭지, 나머지는 일반 액션 게임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차라리 5에서 거지같은 벽타기 대쉬 같은걸 강제해서 짜증나더라.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던 4에서 왜 그렇게 불편한 방식으로 선회했는지 이해가 안가던.
4랑 fa 하면서 조작의 어려움은 딱히 느끼질 못 했었음. AC 파지법이란 것도 괜한 오버라고 생각함. 그보다 게임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5편도 정말 기대했는데, 모든 게 너무 구려지는 바람에 많이 실망했었음.
저 어려운 조작법 그대로 내면 신규 유입이 없을것이고 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쉽게 바꾸면 팬들이 이건 아머드 코어가 아니라고 할거고 다시 나오기 쉽지 않을거 같다
다크소울이나 세키로도 조작이 쉬운 편은 아니지만 슈터 게임은 특히나 좀 단순해야 사람들이 많이 접근이 가능 할 듯 메카닉물인 걸 떠나서 슈터 게임임을 명심하고 변화를 가져와야 할 듯
아녀... 아머드 코어는 3때부터 조작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 5에서 유난히 복잡해진거지. 아머드 코어는 내부 시스템의 메커니즘이 아름다운거지, 리듬 게임마냥 슈퍼 고인물 컨트롤 대전을 하는 게임이 아니란 말이여...
이 특이한 조작감은 진짜 설명을 못하겠어 개불편하고 엿같은데 적응된 후 맞히면 아드레날린 쩔어 특히나...블레이드...아예 레이저블레이드 휘두르기 위한 사양으로 기체를 맞추고 칼질로 다 썰어버리는 ㅁㅊㄴ들이 있었지...
파일벙커? 그거 쑤셔박는 사람들이 레알 신기함 공격버튼 누르면 팔 치켜들고 한참있다가 쑤셔박는 개 븅신같은 발동속도를 가진 무기인데 대체 어떻게 그걸 명중시키는지를 모르겠음 근데 한방 쑤셔박기 성공하면 그 뽕맛이... 오우야..
심지어 그거 호밍도 안되서 수동으로 조준해서 맞추는거야...
거대로봇 나오는 게임 중에 잘 나가는게 없지 않나. 멕워리어도 거의 20년만에 겨우 인디게임으로 부활한거고.
헐 불편한 현실...
슈로대가 그나마 잘나가지 ㅋㅋ
진짜 매니아 겜치고, 한글화 많이 해줬고 OCN 방송에서도 신작 나왔다 하면 언급해줬음 아마 그때도 지금처럼 프롬팬들은 많았을듯
매력있어서 시리즈를 세개 사서 플레이 했지만 조종이 안되는 변태겜. 콘트롤러 파지법도 따로있고.. 그럴바에 전용 컨트롤러를 저렴하게 같이 팔았으면 뽕도 차고 컨트롤도 조금은 직관성이 생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있음
내가 루리웹을 아머드코어1 공략찾으려다가 처음 왔었는데
오래전부터 유명한 아머드코어 잡기법. 조작감이 빡새다 못해 미쳐서 몬헌잡기는 애들 장난 수준으로 만든 새로운 잡기법을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패드를 저렇게 잡고 해야했다는 전설의 그 게임인가요
위에 분이랑 찌찌뽕 하새요
아머드코어는 보편적으로 명작소리들을 겜은 아닌듯.. 걍 호불호 갈리는 대중성 내다버린 매니아틱한 겜이지
헐...발아들이기 힘든 현실...매니아들의 마음속에는 명작 아니었겠음?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걍 대중적으로 다수취향은 아니라는거지 독특한 게임성으로 가치있는 시리즈인건 맞음 다만 한걸음만 더 대중성을 갖췄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있음
메타신봉자는아니지만 표본이 이정도로쌓이면 무시하긴힘들지 메타 70점대 게임들이 대부분 호불호갈려서 취향 맞으면 재밌게 하는겜들이 많음
못해도 80점 정도는 나와야 정가 주고 살 맘이 점 생기는 덧
어렸을때 슈로대Z로 로봇겜을 접하고 액션겜을 찾던중 알게된 게임인데.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재미있엇나라고 물으면 글쎄? 라고 말할듯 닼소도 매니아틱한 면이 있긴한데. 아어드 코어는 조작 방식이 좋게 말하면 로봇 조종하는 느낌들게 잘 만들었지만 나쁘게 말하면 변태같은 키구성이라 옛날에도 튜토리얼하다가 바로 중고매장에 넘긴 게임으로 기억함.
이거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홍보하던 데몬 X 마키나는 어케되었는지 궁금하네. 소식 들은게 없어서리.
50만장 정도 팔리면서 그럭저럭 흥행 난 재밋게 했는데 메타점수도 그렇고 유저평가도 별로 좋진 않더라 로봇겜은 취향너무 갈려서 대박내긴 힘든듯
이상하네 4가 왜 안팔렸지 갓명작인데
4가 명작이라서 5가 판매량이 좋았는데 정작 5는 별로 였음...그리고 데몬즈 소울이 대박이 나버렸음...
애초에 프롬이 닼소로 계속 가면서 아머드 코어 관련 제작진들은 다 나갔다고 들었는데
어릴때 사놓고 너무 어려워서 한 판도 제대로 못 하고 때려쳤던 기억이...
첨엔 그냥 중장형으로 겁나 두껍고 크고 무겁게 해서 육중하게 다니다갘ㅋㅋ 컨트롤 익숙해지고 초경량화 시켜서 와리가리 하면서 가지고 놀았었음ㅋㅋㅋ
PS2때 아머드코어 있길래 해봤는데 어느구간에서 도저히 진행할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
로봇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고 로봇 게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여러 이유로 로봇 게임은 안팔린다지
아머드 코어3 정도의 난이도로 제작해서 팔았어야 했음.
굳이 저렇게 안잡아도 할만 했었는데... 추억미화인가;; 화면분할 대전 꿀잼이었는데 아머드코어 1이었나.. 마지막 스테이지가 공중에 떠있는 상자들 밟고 올라가는 거였는데 진짜 조작도 어려운데 상자 바닥에 달려있던 터렛에 맞으면 떨어지는거 때문에 개빡쳤던 기억이 남.
나도 굳이 저렇게 불편하게 안 잡았음 넘 불편 함
마침 생각내서 다시 찾아보니 아머드코어 1 마지막 미션이 맞네요. 어찌어찌 반피 까이면서 올라갔더니 보스전... 카라사와 몇발 안남아서 진짜 개고생했는데... 그땐 패드에 아날로그 패드가 안 달려있던 시대라 시점 위/아래 조정도 버튼을 눌러서 해야 하는데 진짜 스테이지 너무 악랄했음
친구중에 엄청난 프롬빠가 있는데 아머드코어 존재도 모르더라 여러가지로 씁쓸했음
헐...
ACE 시리즈나, 유니콘 건담 까지는 몰라도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모르는건 프롬 빠가 아니라, 다크소울 빠겠지...
안만드는 이유 = 흥행 예상 / 맞냐?
그리고 들어가는 수고와 비용
프롬 소프트 지금 덩치면 무조건 사람들은 트리플a급을 기대하는데 옛날 처럼 소규모 투자로 게임 출시하긴 어렵지
화이트 글린트 폭풍간지에 빠져서 프라모델 샀는데 5년 넘게 조립 못하고 모셔두는 중 PS2 시절 사일런트 라인이랑 넥서스 재밌게 했음
조작 어려운건 딱 시점조작을 R2L2키로 해야하는 사일런트 라인 까지고 넥서스 부터는 아날로그 스틱으로 시점조작 되서 딱히 어려울것도 없는데...... 문제는 조작이 아니라 미션 자체가 개 빡세단 거지만
넥서스가 3 확장팩 이었나
3->사일런트 라인->넥서스->나인브레이커->라스트 레이븐 순임
동급생 얘긴줄.
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리멬 되었다믕서
그림체가 너무 취향에 안맞음.ㅠ 하긴 머 한글패치 없음 하지도 못하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