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의 주문자에게 떠난 그림들입니다.
위 38*38, 아래 30*30
고양이 그리는 건 참 즐겁네요.
31.5*41cm, 45.5*53cm(F10)
이것은 시간이 남아 그린 역작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 것도 그릴 수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서 그려봤습니다.
"'대머리와 빗'이라고 하지요."
"죄송해요. 그걸 깜박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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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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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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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이었구나...
대머리와 빛
영어 제목은 old bold and brash인데 모두가 빗이 아니라 빛으로 알더라
뭐야 쩔어요
와 두번째 고양이 가지고싶다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아크릴 어려워
영어 제목은 old bold and brash인데 모두가 빗이 아니라 빛으로 알더라
빗이었구나...
아크릴화의 거친 저느낌이 좋아 진짜
마지막거 사고 싶네요 ㅋㅋ
괵을 봐주시길
저런건 얼마하지
대머리와 빛
뭐야 쩔어요
야 마지막 개똑같다 십수년전에 티비에서 본거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징징이가 유게도 하네
징징이 그림 탐난다
뭐야 그림들 왜 이렇게 매력있어요
빛이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