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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런 인재가 물천을 가야지. 머리 좋은 애들이 다 의대가는 거 솔직히 아까움.
물리천문학으로 간거면 진짜 공부에 올인하는 케이스구나
물리천문학이면 진짜 순수 학문만 파겠다 이건데 ㅋㅋ
실리보다 로망을 택했나 ㄷㄷ
설마 그 패기가 패왕색의 패기였나
이머리로 물리천문 간거보니 역사에 이름을 남기거나 굶어 죽거나 둘중 하나겠네 ㅋㅋ
하긴 의사가 넘쳐나는 나라 vs. 과학자가 넘쳐나는 나라 상황이면 포텐을 잘 터뜨리는 건 후자겠지. 본문 주인공은 잘 됐으면 좋겠다.
실리보다 로망을 택했나 ㄷㄷ
군대갈 때 쯤 한 번 후회할 수도 있음 ㅋㅋ
아예 박사 따면 대체복무 아닌가?
저급이면 그냥 군대 가고 해외 대학원 갈 가능성이 농후함 ㅋㅋㅋㅋ
내 부대에도 옥스퍼드 물천 박사과정 있었음.
국내 대학원 가야 대체복무고 유학가려면 군대 갔다오는게 좋음 실제로도 많이 가고
그리고 곧 후회하게되는데
이 길이 아닌가벼.. 하고나서 과외->학원선생 루트... 그쪽가도 돈은 잘 벌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이거 ㄹㅇ 역명은 서울대입구지만 서울대학교 까진 걸어서 30분 가뿐히 걸린다
정문까지만 30분이고 거기서 다시 걸어야 함. 그나마 경영대가 걸어서 5~10분..공대는 거기서 20분..신공학관은 버스 안타고 걸으면 거기서 다시 20분..
경전철 신림선이었나? 그게 원래는 서울대 안에 역을 만들 생각이었다고 하던데 실현되었으면 참 좋았을듯 함
Lapis Rosenberg
난 운동 삼아서 도서관까지 걸어다녔는데.
설마 그 패기가 패왕색의 패기였나
https://youtu.be/1hIiboL3ke0 어울리는 브금
물리천문학으로 간거면 진짜 공부에 올인하는 케이스구나
ㄹㅇ 우리나라 과학에 이바지
물리천문학이 뭐 하는 학부기에ᆢ 나사같은건가
간단하게 말해서 인풋 대비 아웃풋에 대한 확정적인 결과가 없을 수도 있음 정말 연구를 위해서 뛰어드는거라...........
물리/수학과는 머리 제일 좋은 사람들이 가는 곳
가장 작은 물리부터 가장 큰 물리까지 다 알아야 공부가 가능한 전공 돈을 버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명예지... 물리천문학은
서울대 물리학부가 전통의 위상이 있어서 공부쪽이 아니라도 갈곳이 많음. 예전에 서울대 공대역할을 하던 곳이라 취업도 엄청 잘됨
화성 갈려면 필요한 사람들
왜 의대를...
저정도면 20대에 중반에 박사는 따지 않을까 ㅋㅋ
의대?ㅋㅋ
대학병원 교수급 쌉가능할거같다
의대는 공부 아무리 잘해도 안 맞으면 갈 수 없더라 주변보니까 공부랑은 다르게 적응 못 해서 관두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저정도면 20대 초반에 박사도 가능할 거 같은데...?
저정도면 굳이 의대를 갈 필요가 있냐?
왜 수통 안갔지 ....
의대를 비웃는 근의 패기
인체 해부에서 절반 이상 갈린다고 하니 머
물리천문학이면 진짜 순수 학문만 파겠다 이건데 ㅋㅋ
일단 공부는 잘하니 반은 간걸까요?
이제 시작이지 싶지않나 생각되내
그야말로 상남자 나중에 별 하나만 주라
받아라 메테오!
그래 저런 인재가 물천을 가야지. 머리 좋은 애들이 다 의대가는 거 솔직히 아까움.
근데 성적표 사진 상으로는 만점이 아닌 것 같은데 뭐징
걍 저 해 시험이 쉬워서 표점 망가진 건가?
Delicious mango
16살이고, 영어만 2등급이고 나머지 다 1퍼인데?
Delicious mango
적당히 한두개 2등급 뜨는 수준이라도 솔직히 평범한 진찰의 할만한 재능은 충분히 된다고 봄. 물론 머리 좋은 애가 맡아야 하긴 하지만 좀 과하다는 느낌이랄까?
Delicious mango
실제로 의대공부는 수능평균 3등급만 돼도 해낼 수 있음. 절대적으로 암기량이 많이 때문에 수능공부랑은 또 다름.
올만점이 아니라 6 월, 9월, 수능의 물2 화2가 만점이라는 거같음
Delicious mango
2등급이면 상위10퍼야 돈으로 따지면 8억 5천만원을 가진 사람들이지. 만만해보여? 물론 어디에서나 더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싶고 특히 내 건강과 생명이 결부된 의학에서라면 당연한 거겠지만, 2등급만 되어도 충분히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기술의 발전으로 2~3년 전의 1등급을 받은 의사들보다 더 고급화된 서비스를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어. 그리고 양질의 서비스라는 것은 능력 이전에,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해.
Delicious mango
수능 3등급대 받고 지방대에서 생공 졸업하고 하버드 의과대 재학중인 친구가 있음.
더욱이 수능공부가 사람의 능력을 판가름할 절대적요소이지도 않고말야.
Delicious mango
댓글만봐도 병원가서 진상떨 평소모습이 보인다
내 친척이 명문대 합격하고 반수해서 의대갔는데 그런 생각 문뜩 들었는데 아깝다 그러면 남의 인생에 책임도 못지면서 참견하는 꼰대될까봐 참았음.
성범죄자 1등급을 원하는구나
보석과 강철같이
난 니가 몬 말을 하고싶어하는지 이해가 안가 ....
Limesis
2등급의사에게 진찰받을 순 없다길래... 2등급의 위치에 대해 짚고 2등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해본거야. 기왕 받는거 더 좋은 서비스받고싶은건 이헤한단건 굳이 안 써도 됐으려나
저정도면 의대 안가도 연구자로 의사만큼 벌음
이머리로 물리천문 간거보니 역사에 이름을 남기거나 굶어 죽거나 둘중 하나겠네 ㅋㅋ
솔직히 저머리면 맨몸으로 던져놔도 굶어죽진않을듯 ㅋㅋ
머리도 머리지만 행동력과 꾼기만 봐도 뭘하든지 잘할거 같음
물리학과로 갈 것 같은데 서울대 물리학과면 대기업 연구직 많이 감.
물리천문도 서울대면, 나중에 교수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거임
서울대 보니까 물리천문학과가 물리학부, 천문학부 이런식으로 또 나눠지더라...
ㅇㅇ 모집 단위를 물리천문학부로 뽑는데가 그렇지. 물리2 화학2 보고 간 것 보면 물리학과 지망일 것임. 물리학과는 모든 공대 기사자격 취득 가능하기도 하고 취업도 서울대면 문제없지.
17세 서울대 입학자인데 중간에 ㅈ같아서 때려치고 다른 대학 가거나 아무 이공계 기업 지원해도 웰컴웰컴 할 듯;;
이건 진짜네 정말
상남자로다 잘되길
04학번인줄 알고 호다닥 들어왔네
의대 패스한거보니 뭘해도 될 사람이다.
물리하고나서 하나더하겠지 싶은데
??? : 선배 밥사줘요! 당사자 : 누나 왜 저한테 그래여
“선배 술 사주세요!” “누나;; 저 미짜에요;;”
오히려 저런 야망이면 한국에만 썩기 아깝다 꼭 성공해서 외국가서 석사 박사과정했으면 좋겠다
저건 진짜 응원해줘야지
하긴 의사가 넘쳐나는 나라 vs. 과학자가 넘쳐나는 나라 상황이면 포텐을 잘 터뜨리는 건 후자겠지. 본문 주인공은 잘 됐으면 좋겠다.
의사도 연구하느쪽으로 갈수 있으니 꼭 그런건 아닐듯
그 정도면 의사시험 합격한 과학자라고 봐야지
그리고 의사도 따지고 보면 과학자긴 하지 논문 읽고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알아보니까...
난 좀 다르다고 보는게 기초의학쪽이면 맞는 말인데 이 분야가 의대 졸업하고 하기엔 거의 첨부터 다시 공부해야됨, 생명과학쪽이라서. 의대 졸업하고 보통 대다수가 하는건 임상쪽인데 이쪽은 약의 기전을 연구하거나 생체 매커니즘 연구하는게 아닌 그냥 처방하고 환자의 예후 관찰해서 통계분석한 다음에 보고하는 성향이 강함. 일종의 공학이지.
임상이랑 기초 둘다 필요한데 기초쪽이 인력이 아무래도 없음.
뭐 그건 자연계쪽도 비슷하긴하니까 ㅋㅋㅋ
젊구만.. 하면서 들어 왔는데.. 이야....
저런 인재들이 과하계의 희망이지.
고등학교입학할 나이에 대학간거구먼
우리학교 물리학과 교수님 저서에 옛날에는 물리학과는 공부 가장 잘 하는 학생 오는 곳이었는데 아쉽다고 적혀있더라. 그때나 지금이나 전망 나쁜 건 마찬가지였다고도 덧붙이고ㅋㅋ
냉정한 현실도 바로 말해주는 참교수!
Imf전까지만해도 순수학문에대한 로망이 있었음
IMF 전만 해도 순수학문해도 취직 잘됐지
저런 인재가 창의적인 일을 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나중에 자기 이름을 새로 발견한 별에 불이면 기분 끝내 주겟다
물리천문학이면 찐으로 탐구하기 좋아하는 사람같다...
물리천문학쪽에서 대박났으면 좋겠네 ㄷㄷ
뭐야 진짜 천재네 ㅋㅋㅋ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네
저런 인재가 과학도 되야지.
16살?? ㄷㄷ
Sssssssouless
별 이름에 넣으려면 혜성 발견하는 수밖에 없음 다른 건 신화에 나오는 신이나 영웅 이름을 붙이거나(행성, 소행성, 위성) 위대한 과학자들 이름을 붙이는 식(소행성이나 크레이터 같은 행성 표면의 지형)이고 그냥 항성처럼 숫자가 많은 건 탐사 프로젝트에 일련번호 매기는 식이라 주기를 예측한 핼리의 이름을 붙이기 시작해서 최대 세 명까지 발견자 이름 넣어주는 혜성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음
저런애들은 학부 물리천문쪽으로 갔다가 나중에 진로 틀어도 백퍼 성공함 저정도 머리면 meet deet leet peet 금방금방 하겠지 ㅎㅎㅎ
순수과학쪽으로 가서 후회 안하면 진짜 학자 체질이란건데 와
와 물리천문학부
ㅁㅊ 의대패스라니..
왜 물리2 지구과학2가 아닌거지
나때는 찐 이과는 지구과학 같은건 안한다 이런 마인드가 있었음. 쟤도 비슷한거 아닐까? 참고로 나중에 지구과학이 개꿀인거 알고 땅을치고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