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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이 깡패인건 길거리싸움이 갑이긴 하지... 총들고 오는데 어떻게 이겨 총이 체급임
내가 처음 링 올라가서 주먹 몇번 뻗어봤는데 10번 좀 넘게 뻗으니까 그때부터 팔에 피로감 들더라 내가 평균보다 조금 약골이었다지만 진짜 피곤했음 당연히 배우는 사람끼리는 재능인데 그래도 배워두면 만약의 사태에서는 좋긴하겠더라
한 라운드만 뛰어도 몸이 못 버텨... 안돼 드라...
내가 진짜 고도비만 파오후새끼인데 복싱하고싶긴하드라. 지금와서 태권도 다시하기에는 발쓰는건 이제안끌리더라고... 어릴때 선수부하면서 너무다쳤어.
7은 케바케.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안 배운 사람"과는 다른걸 느끼면서 기고만장해지는 사람 있음. 물론 자기보다 강한 사람한텐 안개기지만. 비슷한 이유에서 "운동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일반인 안건드린다"는 편견은 위험한 생각
근데 맨날 격투기 이야기할때마다 총드립하는것도 지겹지 않냐? 핀트가 벗어나는 드립같은데
당장 UFC급 선수도 폭행사건에 연루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음
범들
나도 첫방 훅 맞으면 몸이 90도로 꺾일듯
범들
2초나 버티다니 운동좀 한놈인가
범들
자신감이 너무 과한거 아님? 2초라니
한 라운드만 뛰어도 몸이 못 버텨... 안돼 드라...
한 라운드나 뛸 수 있어? 대단하다. 난 1분도 못되어서 발이 멈췄던 듯.
일반인은 한라운드 절대 못채우지...
한 라운드나 버티다니...대단하네. 난 40초 지나니깐 글러브가 천근만근이던데...
괜히 복싱 다이어트가 있는게 아님
쳐맞아보면 무서운지 알지
내가 진짜 고도비만 파오후새끼인데 복싱하고싶긴하드라. 지금와서 태권도 다시하기에는 발쓰는건 이제안끌리더라고... 어릴때 선수부하면서 너무다쳤어.
그럼 처음엔 스파링 안뛰고 러닝이나 줄넘기 같은것부터 죽어라 시킬듯
그럼 해!
복싱 체육관 등록하기도 그러면 유튜브 같은 거 보면서 샌드백 싸고 적당한 거 구매해서 함 해봐
그거 조선시대 복싱이야기임 요즘 그러면 사람이 안나와요
하고싶은데 퇴근하면 9시넘을때가 대다수라 못하겠음 ㅋㅋㅋㅋ
아 요즘은 안 그래?
러닝도 프로나 시키지 취미반은 안시키고, 줄넘기도 몸풀기 정도 하고 미트나 샌드백 때리고 함. 말했지만 복싱 가볍게 하려는 사람도 많아졌기때문에 그렇게 운동시키면 사람들이 안옴
하긴 시대도 변했구나..
하와와 오소리
재미있어야 계속하니까 그럴만하겠다
난 러닝 자세 줄남기만 시키고 샌드백 못치게 하고 나보다 한달 이상 늦게 들어온 사람에게 스파링 자세 하면서 난 6개월간 그것만 시키고 공기 취급해서 그만뒀는데
고2때 3라운드 뛰고 토했음 개힘들엉 지금은 1라운드 뛰고 기절할듯
그래서 저 여자애는 복싱 몇년한건가요. 진짜 허리 돌려가면서 무게 실어 치는 느낌인데 장난 아닌데 저거 맞으면 나도 정신 잃을거 같은데
체급이 깡패인건 길거리싸움이 갑이긴 하지... 총들고 오는데 어떻게 이겨 총이 체급임
체급을 mm로 재겠군
모야 체급얘기라면서요
그럼 가장 강한 체급은 어디일까 가볍고 연사력도 나름 훌륭한 글록? 아니면 강력한 리볼버?
저는 훈련소에서 쓴 M16밖에 몰라여 힝
길거리 싸움에서 라이플까지 꺼내다니 보통놈이 아니로군
넌 총이 몸에 붙어있어...?
덜렁덜렁) 나의 빅매그넘 맛을 보고싶나? 덜렁덜렁
속력이 곧 힘
무기 >>> 프로 아마 차이 >>> 체급
칼만들어도…체급따위…
테리 프래쳇 : 닥치고 더블배럴샷건이 최고!
체력에 자신만만한 양아치새끼들도 스파링 한게임 뛰고나면 다음날부터 안나온다는.. 정말 짜증나는 새기들은 일단 등록까지는 친절하게 가다가 등록하고 돈 다내면 환불없다고 선언하고 조져버린다고 함 ㅋㅋ
내가 처음 링 올라가서 주먹 몇번 뻗어봤는데 10번 좀 넘게 뻗으니까 그때부터 팔에 피로감 들더라 내가 평균보다 조금 약골이었다지만 진짜 피곤했음 당연히 배우는 사람끼리는 재능인데 그래도 배워두면 만약의 사태에서는 좋긴하겠더라
만약의 사태에서도 안때리는게 좋다..
그냥 맞아 죽을수는 없잖아 걍 몸싸움같은거면 당연히 안때리는게 좋지
그래서 살빼기 졓음
주먹 뻗을 필요도 없이 스파링 시작하고 한 30초만 지나도 스탭 자체가 고역 이란걸 알게됨...
글러브 끼고 허공에 펀치질이 생각보다 빡세더라
배운 재능충 >>>>>>배운 일반인>>>>>>>>>>>>>>>>>>>>>>>>>>안 배운 사람들
문신돼지나 양아치들 보통 스파링 한번 하고나면 안나오더라
아 점마정도는 재끼지 했다가 굴러다니다가 안옴
ㅋㅋㅋ 그런애들 진짜 있더라 오자마자 스파링해보고싶어서 나대는애들 관장이 딱보자마자 나한테 올라가서 얼굴쪽치지말고 배만 툭툭 건드리라고 한 2라운드정도되면 육수쏟아내면서 얼굴 죽을라할때 배 뻥하고나면 얌전히 다니거나 잘안나오다가 그만둠
주짓수도 보면 껄렁하게 해서 여자들한테 스파링 하자했다 털리는 애들도 나옴 그런애들은 절대 안나오고 ㅋㅋ
근데 복싱이 제대로된곳가면 진짜 건전한 운동 에다 체력붙고 자신감도 올려주고 진짜 좋은 운동
ㅇㅡㅇ
8.체전은 엉망이다.대부분 경험 쌓으러 오거나 출전비 받으러 등록하는 유령이다.
헤드기어쓰고 잽 처음 맞을때 기억난다 목이 뒤로 팍 재껴지는게 와 ㅅㅂ 잽이 이정도야?하면서 충격받았는데
샌드백 열심히 치는거 좋아하는데 스파링은 잘 안되더라고 내가 친다고요? 사람을? 샌드백 치던 것처럼? 주먹 맞으면 아프던데?
때리는거에 부담가지는것도 있음 첨에는
운동하고 스트레스 해소로는 최고인데 모의 싸움이라도 싸움은 무섭더라고
홀리랜드인가 만화에서는 상대의 육체를 때리는것도 스트레스라서 로우킥을 많이 쓴다느니 뭐니 하는데 실제로 그런진 몰라도 일리가 있더라
나도 종합으로 했지만 주짓수나 그래플링이 훨씬 맘 편함. 누군가를 악의없이 때린다는게 잘 안되더라
vr로 복싱겜 해보고 느낌 1라운드는 거진 30분으로 느껴짐 힘들어서 링에서 시간보면 아직 2분임 ㅋㅋㅋ
7은 케바케.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안 배운 사람"과는 다른걸 느끼면서 기고만장해지는 사람 있음. 물론 자기보다 강한 사람한텐 안개기지만. 비슷한 이유에서 "운동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일반인 안건드린다"는 편견은 위험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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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UFC급 선수도 폭행사건에 연루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음
타이슨도 당장 커리어 조졌..
9번은 케바케임. 오히려 복싱 좀 배웠다고 일반인 상대로 시비거는 놈 있음. 지가 무조건 이길테니까 한판 뜨자더라
아, 7번
ㅇㅇ 케바케이긴한데 어설프게 깔짝배운애들이 밖에서 까부는놈들 있음
근데 맨날 격투기 이야기할때마다 총드립하는것도 지겹지 않냐? 핀트가 벗어나는 드립같은데
체급깡패 얘기도.. 모 어쩌라고. 본문처럼 비슷한수준이면 깡패지,배운사람이면 작은사람이 일반인 3대1도이김
저 밑에 움짤 볼때마다 샌드백 뒤로 지나가는 애랑 잡아주려고 앞으로 나오는 애들 걱정되더라 저러다 맞을까봐
진짜 복싱은 재능에 영역이라 얼마 안된 사람한테 스파링 털리고 현타와서 접는 사람도 왕왕 있다는듯 그에 반해 주짓수는 경력 좀 차이나면 왠만해선 스파링 질 일이 없어서 좋은듯
소위 잘치는 사람들이 있음 타격은 진짜
7번은 사람마다 다름 그냥 사람 패는 기술 연마할려고 권투 시작하는 놈도 있음. 관장님은 그놈을 참교육 시키기 위해 아마추어 대회에 보내서 자신의 한계를 체험시키는 방식으로 겨우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중학교1학년때 체육시간에 복싱한다고 링위에서 헤드기어 글러브 다 착용하고 스파링하다가 친구 코피터뜨리니까 체육선생이 나보고 진지하게 복싱 해볼생각 없냐고 한거 생각나네 ㅋㅋ
사실 모션 스파링에서도 사람은 못치겠더라 맞으면 아프겠지...
내가 복싱 처음배웠을때 한달쯤 지났나? 관장이 키우던 19살 프로지망생 여자애 있었음 키 171인가 172정도 걔한테 관장이 피하기만하라길래 첨엔 겁나 우습게봤다가 한 2라운드 되서 한대도 못치고 헠헠되던게 기억남 한 4년다니다보니 추억이기도하고 흑역사이기도하지만.. 복싱 가고싶다.. 코로나땜시 지금 못다닌지 거의 1년다되가는데 ㅅㅂ
망했어요 를 몸으로 느끼게 해줌 (2년까지 할 필요없음)
ㅋㅋㅋㅋ나 오늘 복싱 시작했는데 절묘한 유게 알고리즘이 나를 이끔 ㅋㅋ
미트치기 하는데 3 라운드 부터 좀 죽을거 같은 느낌이 들다가 4 라운드 부터 숨이 안 쉬어짐ㅋㅋㅋㅋㅋ 시바 개빡셈 복싱
솜이 이렇게 무거운건지 처음 알게됨 ㄹㅇ
난 약해!
1번은 모든 것에 해당된다. 흔히 천재는 노력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노력하는 것도 천재적이고 타고 나는 것이더라...
보통 사람들이 진심을 담아 날리는 펀치는 같은 몸무게 선수가 치는 잽 위력도 잘 안나온다 코어 근육이 뒷받침된 펀치는 위력의 차원이 달라서 잽 맞고 스트레이트 정통으로 맞았다는 생각이 들거고 스트레이트 맞으면 실려감...
난 5분도 줄넘기 못 하는데 옆에 여학생은 한시간동안 하더라
요새 홍수환 복싱 코칭하는거 유튜브 가끔 보는데 기본 잽, 원투 치는것만 봐도 얼마나 큰 재능이.필요한지 알겠더라
글러브 아프지 말라고 끼는 게 아니라 뼈 부러지지 말라고 끼는 거라며? ㅋㅋㅋ
찢어지거나 상대 영구적인 상해를 줄이고 때리는 사람 손도 보호하고
맨손은 상대를 부수고 나도 손이 부서질 수 있음 ㅋㅋㅋ 나도 처음에 글러브 안 끼고 때리면 어케되요 물어보니까 그럼 부서지지 라고 하드라
딴 건 다 몰라도 체력소모는 ㄹㅇ...
나도 오래한건 아니지만 1번 4번은 진짜 극공감 ㅋㅋ 특히 1번 ㅋㅋ ㄹㅇ 재능임 그래서 노재능러도 어느정도 되는 주짓수로 옮겨감
주짓수가 그게 좋은게 오래한사람이 잘하게됨
나이도 있고 몸도 운동안하지 좀 오래되나서 ㅁㅁ나긴 했는데 다이어트겸 운동겸 복싱장 가면 잘 알려주려나 선입견 이라고 해야하나 두려움이라고 해야하나 괜히 갔다가 덤태기만 씌우고 오는거 아닌지 몰라 망설이게 되던데
헬스장보다 요즘은 복싱장이 훨씬 잘 가르쳐줌
저 가르치는 애도 대단하네
헤드기어 끼고 글러브 끼면 가만히 있어도 체력이 줄어드는 느낌이더군요 ㅎㅎ
글러브는 온스마다 달라서 보통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쓰는 12온스는 맞으면 아프다는 느낌이 좀더 강한데 14온스부터는 맞으면 골이 울린다고해야하나 띵하다는 느낌이 강한 애초에 복싱장가면 그 밑으로는 스파링할때 사용못하게하니까 맞아볼일없고
나 군바리때 복싱 코치하다 들어온 타부서 후임은 진짜 잔상 보이더라니까 못믿을 거 같긴 한데 잘못봤나 싶었어도 다시 보여달라고 하기 쉽지 않더라
2번은 아마복싱 전국 메달리스트인 후임 보고 확실히 느꼈지. 진짜 저거 뭐에 맞았는지 모르고 얻어맞을 것 같다고
나도 코로나 괜찮아지면 한번 배워보고싶음
1번 남자에는 기본적인 복싱 스타일이고 2번 여자애는 인 파이팅 스타일이네
9라운드 뛰는 거 진짜 대단하더라 ㄷㄷ 체험 삼아 젊을 때 갓는데 1라운드도 못 뜀. 진짜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지구력에서 차이나는 듯
이야 저애들이랑 싸워서 질 자신 있다
재능은 머 선수 급 에서 나 이야기 하는거지.. 일반인 그냥 오래한 사람이 갑임. 체력이 좋아야 개싸움 안하고 자세 유지 하면서 배운대로 할수 있는거. 체력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운동인..
의외로 때려야 한다는거 때매 복싱/격투기 그만두는 사람도 많대더라 내가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남 아프게 하고 그사람 볼 면목이 없다고
두번째 여자애 엄청나네. 한방한방에 힘이 잔득 실려있다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