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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컨셉 예상한다. 23살까지 멀쩡히 살아있고 멀쩡히 친구도 있는데 저런 능지인 게 말이 안 됨 그냥 사람 하나 답답해서 뒤지는 꼴 보려고 저러는 거임
설왕설레 북위 남위? 근첩이다!!!
시무룩한 튜브 보다보다 답답해서 나오는거 봐ㅋㅋㅋㅋ
군대에서 정말 빡대가리를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있을지도 모른다고 본다
근데 컨셉이 아닌거라 생각하고 말하자면 자기는 지 말이 맞다고 공부 좀 하고 살아라 하는데 막상 반박하고 니 이거 몰라?? 하면 내가 왜 그런걸 알아야 하는데? 라고 하는게 진짜 킹받는다 ㅋㅋㅋ
자기가 잘못 알고 있다는걸 인정하기 힘들어서 논리 사이의 틈새를 계속 파고 들어 대답 못하는 영역이 나올때까지 어거지로 따지고 드는 유형. 비슷한 유형으로 진화론 부정하며 화석 사잇단계를 계속 파고들며 정신승리하는 창조론자가 있슴미다.
자기가 생각해도 틀린것 같다는걸 깨달았지만, 그걸 인정하는 순간 지는거라고 생각하는 빡대가리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진다.
에이...설마... 컨셉이겠지.....! 컨셉...이겠지....?.
시무룩한 튜브 보다보다 답답해서 나오는거 봐ㅋ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모르나?
설왕설레 북위 남위? 근첩이다!!!
자기가 얘기 꺼내놓고 알아야되는 이유가 뭔데는 뭔데ㅋㅋ
100% 컨셉 예상한다. 23살까지 멀쩡히 살아있고 멀쩡히 친구도 있는데 저런 능지인 게 말이 안 됨 그냥 사람 하나 답답해서 뒤지는 꼴 보려고 저러는 거임
로리콘이병이면 사랑도병이냐
군대에서 정말 빡대가리를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있을지도 모른다고 본다
현실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는 걸 항상 명심해
본문 쟤만큼은 아니지만 나이 스물일곱먹고 메이플에서 템 따묵하다 잃어놓고 경찰한테 신고하면 받을수있냐고 연락오는 동창이있었음
....?
나도 저런 사람 없는 줄 알았다 컨셉인 줄 알았어...ㅅㅂ..
군선임중에선 박지성은 어떻게 심장이두개지하며 신기해하는 선임이 있었어
예상보다 저런 빡대가리많음
'나의' 상식과 기준선에 부합하지 않는 개체는 언제나 존재한다.
애 졸려서 그래
동서남북이뭔데에에
으아아아
문 과
아....나 이거 뭔지 알아서 더 ㅈ같애 대체 나이쳐먹고 무슨 쌩때를 부리는건지 ㅜ 닉값답게 글 설명을 잘하시는군요 추천
문 과
저때쯤되면 말꼬리 잡는게 목적이라 하나하나 대답해주다보면 이야기가 나무위키에서 애니검색했다가 과학법칙을 보고 있는것마냥 흘러가고
문 과
그거완전 침튜브아니냐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문 과
자기가 잘못 알고 있다는걸 인정하기 힘들어서 논리 사이의 틈새를 계속 파고 들어 대답 못하는 영역이 나올때까지 어거지로 따지고 드는 유형. 비슷한 유형으로 진화론 부정하며 화석 사잇단계를 계속 파고들며 정신승리하는 창조론자가 있슴미다.
남반구에서 왔나보군
빡
너무 그러지 말자. 쟨 사람이 아닐 수도 있잖아
절대 없다고 단언못하겠다
팩트란 말 입에 달구다니는 사람이 정말 팩트 말하는경우는 드물더라
친구중에 저런 새끼 있는데 그냥 병X 취급함
아 ↗나 때리고 싶다
38도인걸 어찌 아냐니 위도경도 좌표시스템이 뭐 자연발생한 건 줄 아나
근데 컨셉이 아닌거라 생각하고 말하자면 자기는 지 말이 맞다고 공부 좀 하고 살아라 하는데 막상 반박하고 니 이거 몰라?? 하면 내가 왜 그런걸 알아야 하는데? 라고 하는게 진짜 킹받는다 ㅋㅋㅋ
시발 학교에서 대체 뭘했길래 기초상식이 저따구야
정상생활 가능한가?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봤다 ㅋㅋ
자기가 생각해도 틀린것 같다는걸 깨달았지만, 그걸 인정하는 순간 지는거라고 생각하는 빡대가리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진다.
엄밀히 말하면, 북쪽과 위쪽은 다른 개념임 위에 있다고 말하려면 적어도 성층권에 있어줘야지
저사람 그사람아님? 그 능지는 딸리지만 착한친구 카톡시리즈 모히또를 몰디브로 감바스를 감스트로 말하던
타마고의 달인 ㅇㅈㄹ 하는거 보면 100% 컨셉이네 ㅋㅋ
카톡 안읽고있는 1명이 승리자.
괜히 저런거 알려주겠다고 혼자 열내고 속썩이지 마. 괜히 힘만 빠짐. 나중에 남들 앞에서 개쪽 한번 당하고 나면 알아서 바뀌니까 냅둬.
자료를 줘도 보지도 않네.. ㅋㅋ
나보다 무식한 놈으로 박제 ㅋㅋ
난 높으신분들하고 얘기하면 항상 저 지랄 나던데
어리니까 만만해서 지가 이길때까지 앵기는거 ㅋㅋ
무식한데 근자감만 많아.
저렇게 말쌈할땐 검색해서 링크하나 띄워주면 대가리 박는경우 많아
찐은 '이게 팩트라는 근거는?' 이렇게 나오기도 하더라 답이 없음
모르면 제발 검색좀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꼴통이요~ 라고 티내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뭐하는 병1신 새끼야
어그로 잘끄는것 보니 그것도 재주네
종나 찐따같다
저게 중요할때나 낄끼빠빠 잘 잡아서하면 그냥 지랄 하고 넘어가는데 그거 모르는 애들은 진짜인지 컨셉인지 몰라도 븅신같음
예전에 저런사람 있을줄 알고 북위남위 적도 서경 동경 정하고 숫자로 표기하는것 아니였나? 순간 머리가 띵하네
진성 병,신 이네 매번 만나는 디씨 하는 것들도 전부 저런식으로 병,신 처럼 생각하던데 그러면서 지가 알고 있는게 정상 인줄 암
'적도에서 아래라고'라는 말부터 이 말 한 애가 어떤 개념으로 남북한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었는지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존나 당연하게 말하니까 내가 여태까지 잘못 알고 있었나 싶었어 ㅋㅋㅋㅋ
내 친구중에도 저런애 있는데 더큰 문제는 지가 똑똑한줄 알고 있음 ㅋ
생각보다 존재한다. 기본상식 없는데 자신감뿜뿜에 잘살고 쾌할한놈. 까짓거 모를수도 있지!이러면서 잘살고 또 특출난 다른 능력으로 잘산다. 개신기함
ㄹㅇ 실수해놓고 그거 가슴에 담아놓고 맘고생하는거보단 그래 나 ㅂㅅ이다 쏘 왓? 하면서 잘 사는게 보기 좋긴 함. 문제는 내가 전자라는거지 시부레 이거 안고쳐짐
컨셉짤임.
컨셉짤 이겠지 아무것도 아닌말에 꼬투리 잡아서 알려줘도 삐딱하게 그걸 어떻게 믿냐고 기어코 이겨먹으려드는 애들은 친구가 없어 다 지가 내쫓으니까
중간에 자기도 틀린거 인지했지만 그때부터 그냥 열받으라고 어그로 끄는거같은데?
존나 띨빡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