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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가 있다 = 집에 벌레가 존나 많다
다들 여기서 우시면 됩니다.
https://cesco.co.kr/Cesco/support/support_qna_view.aspx?qaCode=203723&page=849&sTerm=&sSdate=&sEdate=&sField=1&sString=&sGbn=&sMem=&sRep=&sVis=&sSort=
화질이 좀 구려서 그런진 몰라도 고양이 인터넷에서 본거중 제일 못생긴거같다
어디도 그런말이 없는데 어서 나온말임?
다들 여기서 우시면 됩니다.
돈벌레가 있다 = 집에 벌레가 존나 많다
일ㅁㅁ이냐? 신고한다 ㄱㄱ
많다기보다 응달지고 습하면 밖에서 들어옴..반지하 특히 그리마하고 꼽등이
돈벌레 사람 피부 뜯어 먹는데 익충은 무슨놈의 익충 ㅋㅋㅋ
????
https://cesco.co.kr/Cesco/support/support_qna_view.aspx?qaCode=203723&page=849&sTerm=&sSdate=&sEdate=&sField=1&sString=&sGbn=&sMem=&sRep=&sVis=&sSort=
어흑 ㅜㅜ 근데 그리마는 싫어 ↗냥이쉑
피부 안뜯어먹잖어
????
어디도 그런말이 없는데 어서 나온말임?
왜 거짓말하냐?
얘는 선빵 안때리지 않나, 공격하면 반격할텐데
괴담도 아니고 돈벌레가 왜 피부를 뜨ㄸ어...
이상한 선동하면 사람들이 다 믿을 줄 알았냐 구라치는 버릇을 고치도록 해라
내가 알기로도 집 안에 먹을 게 많으면 굳이 다른 벌레들 잡아먹지 않고 공생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먼저 공격안한다느니 하는 소리가 있는데 어릴적 자다가 돈벌레가 잠옷 안으로 기어들어와서 다 깨문적이 있음 먼저 공격을 안해도 위험한 놈임
못생긴애들은 선동도 잘당함 추천을 28이나 찍었네
세스코 일본기업이라며?
이녀석 지네보고 그라마랑 착각 한거 아니야? 그라마가 사람살 먹을정도에 턱이 였으면 원룸촌 진작에 난리 났다
자는데 고양이가 와서 깨묾: 오구오구 귀여워 자는데 돈벌레가 와서 깨묾: 꺄아아아아ㅏㅏㅏ앙아ㅏ아아ㅏㅇㄱ악ㄱ갘카아아아아악!!!!!!!!!!
백흑
화질이 좀 구려서 그런진 몰라도 고양이 인터넷에서 본거중 제일 못생긴거같다
백흑
그것도 왠만해서 귀여운 삼색이네 ㅋㅋ
그리마 게시판
루리웹 돈벌래게시판....
못생긴 얼굴은 폭력 이상이라는 일본 마담의 말
장점 : 다리가 수십배는 더 많음
키운대매 !!!
귀엽다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O점
어흐흑
그리마는 벌레 잡아주기라도 하지 유게이는 뭐가 있지
루리웹 그리마 게시판
항상 이런 거 보면 외모 외엔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고 그 생각에 지배당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도 모르는데다가 이성관계가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처럼 목말라하는 그런 이상한 얘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꼭 그런 얘들 보면 거기에 지나치게 강박적인 나머지 간신히 잡은 관계도 자기 손으로 망쳐버리면서 찌질하게 집에서 저런 거나 끄적이고 있단 말이지 타자칠 줄 아는 원숭이나 뭐 그런 거 수준이야
잘 보이까 이거 올린 얘가 위에 존잘남 어쩌구 이런 것도 올렸네 진짜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나도 가끔씩 과하다라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아마 남자 외모가 중요한 시대니까 더 그런거같음..
외모는 상대적 차이만 있지 시대 안가리고 다 중요했음
뭐 그렇기는 한데 과거보다 남자들도 꾸미는 방법도 생기고 하다보니 그런걸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
잘꾸며서 외모가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도 있다보니..
잘 생기면 매우 강력한 이점인건 맞는데 외모가 장땡이고 세상의 전부다라는 태도를 가진 애들 보면 많음 ㅇㅇ 그런 애들은 그냥 그러려니 해라 외모탓하는 걸로 자기가 편해지겠다는데 뭐
오직 외모만이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인건 아니지만 외모는 가장 강력하게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수단이고 장기적으로도 굉장히 비율이 높으면서 노력으로 안되는 유전적인 부분이 크지
그리고 만일 외모가 결점이 된다면 사람에게 있을 수 있는 많은 결점 중에서 가장 처음 드러나는 결점이자 결코 숨길 수 없는 결점이 되어버림 물론 다른건 못보고 외모탓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외모탓을 하는 사람이 모두 시야가 좁은건 아닌 이유임
루리웹 외모 관련 글 올라오는거 보면 이게 맞다. 자격지심이 뼛속까지 스며든 인간들 투성이임.
남자 외모가 중요한 시대니까
외모타령 안하면 뭐 다른가 그럼 또 돈타령할탠데 똑같지뭐
그리마도 독 있지 않음?
안티고노스 1세
H-centipede라니……… 헨타이 지네?
또또 천하제일유게자존감 바닥 대회 시작됐네...
이거 사실 본인은 빼고 이 패배자새끼들 하고 생각하면서 자학하는 척하는 년놈들이 좀 있을걸
척이든 뭐든 솔직히 자학질 보기싫음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 병든사람들 같아
들켰네
그래서 커뮤는 걍 가볍게 즐기는 정도만 해야함 ㅋㅋ 걍 저런 새끼들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셈 ㅇㅇ
몸은 마음을 따라가고, 마음도 몸을 따라감, 결국 상황이 개선되는건 본인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는데, 그걸 어쩔수없다고 놓는게 참..
읏 들킴
사실 고양이 보다도 개가 관리는 몇갑절로 많이 들어가야한다. 울집 개는 나 문다. 근데 고양이는 꾹꾹이 해줌.
귀엽다 ㅊㅊ
그거 고양이가 개한테 시킨거야.(소근소근)
그거 고양이가 개한테 시킨거야
만약 바퀴벌레가 둥글동글 귀여웟다면 각 도시가 온통 바퀴벌레로 넘쳐낫을거임
아니 시골같은데서는 고양이는 뱀도 쫓아주고 쥐도 잡아주는데
난 금수저보다 존잘남이 더 부럽다 그 인생 한번 살아보고 싶다
못생긴사람일수록 자존감이 좀 높아야됨 못생긴사람이 자존감낮고 자신감없고 그러면 진짜 개추해보이거든 파이팅하라는거지
10, 20대 때는 대체로 외모와 이성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니 못생긴 애들이 저런 열등감에 빠지기 쉬운건 흔한 일임. 저런 건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줌.. 나이들면 외모 그까짓 거보다 인성,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됨. 물론 외모가 못생기면 인성과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기 쉬워 또다른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되는 경우가 흔하긴 함.
ㅠㅠ
10대 20대뿐만아니라 나이들어도 외모가 좋으면 편함. 근데 중년이 되면 다같이 외모 다운되다보니 다른게 더 중요하듯이 느껴지는듯
그리마 쉐키 바퀴벌레랑 공생하는거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그리마는 우리집에서 사는거고, 고양이는 우리집에서 키우는 거잖아. 사람으로 따지면 자기 앞가림 할줄 아는 모르는 아저씨가 우리집에서 사는거랑 다섯살짜리 내 자식이 우리집에 사는거랑 비교하는거임
고양이도 쥐잡잖아...
아니 얻어맞은 여자들한테 설문조사라도 돌렸냐? 잘생겼으니까 참으라고 말하면 죽빵날라올걸
버즈버즈
찬반이 딱 절반이네
버즈버즈
요약: 나 여자라서 빡쳤다
버즈버즈
나도 이런댓글 루리웹 유게에서 여러번 단적있음 요점은 외모만 못생겻을까? 이거지 사실 나도 외모 이야기 나오면 궁금해서 들어와봄 그만큼 이 외모라는건 루리웹 안에선 최고의 어그로제목이긴함 그럼 나도 항상 일침날려봤는데 소용없더라 이미 이안에선 이것도 일종의 게이밈 하고 비슷하게 니가 말하는 못생긴걸 밈으로 밀고있어서 재미반 농담반으로 자학 하는거라 너무 진지해질필요가 없다는게 내가 댓글달았을때 사람들 반응이더라 생각해봐라 사람들이 너같은 생각안하겠냐 다만 유게이 놈들은 자신들이 외모만 못생겨서 저런줄 아는거고 인생이라는건 외모부터 시작해서 성격 학벌 집안 온갇게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거라 하타치 인생을 살고있다면 외모탓만이 아닐가능성이 많지 그정도만 이야기 해주면 다들 알아 먹더라 너도 너무 진지해질필요는 없다 어차피 지금 여기서 패배감 스러운 댓글들은 농담반으로 이야기하는 일종의 밈이라고 보면될거다
버즈버즈
여기 게시판은 유머 게시판이야 글쓴이도 유머라고 하고 올렸고 너무 진지해지지마 너야말로 사회성 없어 보여
맞아 그냥 웃자고 한 애긴데
버즈버즈
너도 너만 아는 내용인 듯 써놨지만 다들 알어 그러니까 굳이 안 나대도 돼 너무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는 듯이 얘기하는 태도 심지어 그 사실도 제대로 알고 있는게 아니고 관점도 이상하게 치우쳐 있음 딱 봐도 글 적은 인간 연령대도 대충 짐작이 가는데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임 딱 그 수준의 사고방식임 예시로 든 속성들만 봐도 너무 심각하게 치우쳐 있음 루리웹 하는 애들의 수준이 얼마나 한심한지 알 수 있는 글 이 부분에서 자기 댓글로 자기 댓글이 반박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보고 웃었다 너야말로 좀 자아성찰을 해야 될 거 같네
우리 애가 어릴 때 이동가방 안에 안들어가려고 난리를 쳐서 오픈형 가방 구입했더니 거긴 얌전하게 잘 들어가 있었다. (나이 먹고는 반대가 되었지만) 동물 병원 갈 때는 그렇게 하고 다녔는데 당연히 주변 사람들 이목을 한몫에 확 끌어. 어느 날 병원 다녀오는데 여고생들이 다가와서 우리 애 귀엽다고 난리야. 그리고 사진 한장만 찍어도 되겠네. 기분 좋아서 찍으라고 하고 찍기 좋게 가방 안에서 꺼내서 안고 있는데 내 얼굴 나오니까 고양이만 나오게 안아달래. 하네스 줄 채워나서 바닥에 내려놓고 여고생들은 귀엽다며 사진찍고 쓰다듬고 난 뒤에 돌아갔다. 그때 난 울지 않았어. 그런데 지금 왜 그 때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는 걸가?
다음생에는 존멋인 냥이로 태어나렴
이건 여고생이 나빴다
돈벌레고 나발이고 집에서 기어나오면 해충이야
은근히 납득되는게 킹받네
근데 진짜 좀 못생겼으면 성형 좀 하고 운동하면 되잖아 ㄷㄷ
고양이도 농경사회 초기에 곡식 노리는 쥐를 잡으려고 사람의 필요에 의해 키우던게 발전한거고.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더라도 외로움이나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다른 장점이 있으니 키우는 거지 실제로 곤충이나 벌레 종류도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걸로 알고 있고 관계가 발전하면 금전적인 걸 넘어서는 감정적인 관계라는게 형성되니 돈에 신경 쓰지 않고 애지중지하며 키우는 건데 그런걸 깡그리 무시하고 단순히 외모 지상주의로 몰아가는 건 좀.....
고양이도 집에 나타난 벌레 다 잡아줌ㅋㅋ
(못생기고 착하지도 않고 도움도 안되는 못난이 동정 이상성욕 오타크 유게이)
그리마소리 완얼소리 원빈소리 하면서 아저시들 속이 편해진다면 어쩔수없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