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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충 연기가 아니고?
???:야 저샊 봐봐 뒤통수에 바코드 박혔어ㅋㅋㅋ ???:저거 마트에서 찍으면 얼마 나올까?ㅋㅋㅋ
오늘 한명의 유게이가 소리도 없이 사라졌다...
아무리 연기 잘하면 뭐해 뒤통수에 바코드 문신 달린 아무리봐도 수상한 대머리인데 말이지
잘생겼는데 생각해낼려고 하면 뭔가 희미해서 생각이 안나는 인상이래서 찾기 힘들어함 그래서 기억나는게 빡빡이란거
원래 유게이는 소리도없이 사라지는거 아니였냐? 돈있고 유명한사람이나 소리소문이라도 나지
하지만 관찰자가 없다면 사일런트 어쌔신이 아닐까? "원인불명의 금속파편을 함유한 소용돌이가 발생하여 희생자 전원이 기상현상으로 인해 사망하였음"
풍성충 연기가 아니고?
너 이색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7l린
오늘 한명의 유게이가 소리도 없이 사라졌다...
Nuka-cola퀀텀
원래 유게이는 소리도없이 사라지는거 아니였냐? 돈있고 유명한사람이나 소리소문이라도 나지
루리웹 - 000000047
오늘밤조심해라 바코드형이 찾아갈수도있다
길가다가 서류가방이 뒤통수에 날아오면 그냥 올게 왔구나 하십쇼.
무려 유도 서류가방이라고!
킹치만 본인이 대머리 암살자인데 놀리면 돈안줘도 실력발휘해서 깔끔히 처리해주지 않겟어?
ㅋㅋ
자유 주제 작문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아무리 연기 잘하면 뭐해 뒤통수에 바코드 문신 달린 아무리봐도 수상한 대머리인데 말이지
중복말복소복
???:야 저샊 봐봐 뒤통수에 바코드 박혔어ㅋㅋㅋ ???:저거 마트에서 찍으면 얼마 나올까?ㅋㅋㅋ
중복말복소복
잘생겼는데 생각해낼려고 하면 뭔가 희미해서 생각이 안나는 인상이래서 찾기 힘들어함 그래서 기억나는게 빡빡이란거
??? : 야.. 저거 설마.. ??? : 누군지 알면 뭐 어쩔건데. 아는 척하지 말고 못본척해 임마
히트맨1부터 블러드머니, 앱솔루션, 암살자의 세계 3부작까지 스토리 거치면서 실제 설정에 따르면 모든 타깃은 사일런트 어쌔신 등급으로 다 땄다는게 설정인걸로 알고 있네요 총가지고 학살극 벌이는 막장 플레이가 정사가 아니라.
사실 학살극들은 게임이니 가능한 플레이들이지, 사일런트 어새신으로 다 암살해야 저런 대우 해줄 것 같기는 합니다.
Alex.S
하지만 관찰자가 없다면 사일런트 어쌔신이 아닐까? "원인불명의 금속파편을 함유한 소용돌이가 발생하여 희생자 전원이 기상현상으로 인해 사망하였음"
사실 어쌔신크리드 에치오도 정사는 한번도 암살한게 안걸린게 정사이긴함
그렇다고 해서 백병전이나 전투능력이 약하다 이런것도 절대로 아닌 일당백도 가능한 인물이라 걸리면 무조건 뒤지는거죠 뭐.
만약에 인재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일어난 사고로 둔갑시킬 수 있다면 47은 그걸 암살할 때 사용할 수도 있겠죠. 물론 민간인 사상자 없이 타겟만 암살하는거고요.
이거 시리즈 보면 숨어서 살던데 그것도 누군가의 연기란거군
킹 브레드레이처럼 능력은 뛰어난데 일상 상식에는 약한 경우려나?
근데 대머리에 뒤에 출입인증용 바코드도 있는데 이걸 모르나
글만 읽으면 투명인간처럼 일처리하나 싶은데 게임동영상 보면 그냥 npc들이 바보 같아서 안걸리는거 같던데 -_-;
저런 삶을 사는데 거액 받아서 어따써???
보통 현장에서 수트나 무기회수비용으로 쓴다던데
탈모치료제 개발이나 자기가 구해준 여자애 후원하는데 쓰겠지
정장 회수 + 클리닝 정보 무기 등등...
무기는 수제로 장인들이 만든 커스텀에 정장도 장인들이 만든 옷이고 호텔 생활을 자주 함 비행기도 자주타고 돈 펑펑 쓰고 다님
2에서 신부님 밑에서 평범하게 잡일하면서 살지 않았나ㅜ
쟤 클론이었어?
에이전트 47 =47번짜
째
초기 1~4, 앱솔루션(흑역사게임) - 1에서 나오는 4명인가 5명의 유전자를 합성해서 만든 클론, 그 중에 47번째 실험체(46이랑 48도 작중에 나올거임) 1 스토리가 자기 유전자 베이스 준 5명 암살하는 이야기였을거임 리부트 히트맨은 클론은 그대로일텐데 유전자베이스가 기존이랑 똑같을지 모르겠네
원래 생체병기로 찍어낸 클론중 하나인데 모종의 이유로 계획이 엇나가고 이후 살인청부조직에 들어가 에이전트 47이라 불리게됨
치명적인 설정충돌(바코드 제거) 빼고는 엡솔루션도 정사에 포함됨 암살의 세계 3부작이 앱솔루션 이후 이야기
게임성 자체가 흑역사라는 이야기였어 근데 리부트한거도 기존작이랑 연결됨?
ㅇㅇ
아예 스토리도 리부트인줄 알고 있엇넹
좀 짠한 대머리형
솔직히 47 변장실력이 대단하다기보단 직장동료 얼굴이 바뀌는데도 못알아보는 적들의 안면인식장애가 관건 아닌감
사실 그렇다고하기에는 노란조끼만 입고서 경기장이나 공연장에 맘대로 돌아다니다 걸리는게 한두번 있는게 아니라....의외로 사람들은 제대로된 복장에 어색하지 않은 행동을 하고있으면 모르는 얼굴이라도 어 뭐지 새로왓나 정도로 생각하지 저새끼 암살자인가? 같은 생각은 못하지...
유니폼 제대로 갖춰입고 일도 제대로하고 말걸어봐도 대답 지대로해주는데 누가 수상하다 생각하겠어 그냥 신입이 아주 제대로된놈으로 왔네 하겠지
암살자들이 전설과 붙게되어 영광입니다 할정도면 큰 경비업체에서는 뒤통수에 바코드 붙은 빡빡이는 무조건 잡아라 라고 할만한데
ICA라는 암살자 조직 내에서나 전설이지 밖에서는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걸 아는거 자체가 힘들껄
https://www.youtube.com/watch?v=09FYuKKZnwM 이렇게 죽이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챔
자기자신이 없는 기계같은 인간이니 당연한건가
몇편에서 바코드에 반창고 부착했지?
잠입하려고 노숙자로 변장했을 때 옆에서 옷 좀 갈아입어라; 하니까 늘 갈아입는데요 대사치는 거 보면 은근 위트도 있더라
히트맨 블러드머니때였나 잠깐 은퇴하고서 조용히 살던때가 있긴했는데 그때가 47이 제대로 인간으로 살던 시절이긴했음 농사지으면서 살았는데 생각해보면 민간인이아니라 농부연기하면서 살던 걸지도 모르겠네
초기 시리즈 (1~컨트랙츠) 에서는 변장'만' 잘하고 연기는 못해서 기껏 변장한 상황에서 말하면 들키는 상황도 있었죠.
47역의 David Bateson 영화 첫 출연작이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Prince of Jutland'라는 영화인데 크리스찬 베일에게 독살당하는(...) 역할입니다. (시체는 양탄자 속에 숨겨진뒤 불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