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세계사 시간에 배운 도요토미 원숭이가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가
그 당시 일본정복은 완료되었지만 아래 자신의 부하들에게 줄 보상이 부족하고 그에 대해서 국가에 대해 불만이 쌓이니깐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켜서 눈을 해외로 보내고 또 그 전쟁에서 자신의 부하가 죽으면 줄 땅이 줄어들고 승리하면 그 땅을 다시 부하들에게 줘서
그 끝은 국내정서를 안정화시키는게 있다고 배운 적 있음
하지만 패배해서 자신의 목에 칼이 더 빠르게 들어왔지만
그런 것 보면 현재 일본도 자신의 국내상황이 안좋으니깐 억지로 국민들 눈을 해외로 옮김으로서 표를 얻을려고 하는 모습이 뭔가 똑같아 보여서
그리고 예전에 한일 수출 제한으로 수출수입 전쟁일으켜놓고선 지들이 다 말아먹었잖아
그런 것 보면 과거나 현재나 똑같은 것 같음
저 내용이 예전에 나온 해석인데 그게 실제 일본 돌아가던 거랑 안맞아서 걍 풍신수길이의 풍신내는 노망짓으로 귀결되는 분위기임
별로 칼이 빠르게 들어온것도 아니고 그냥 원숭이 뒤져서 유야무야 철수 한거 아닌가.
풍신수길 일파가 몰락한거 말하는거면 맞는데
난 임진왜란 충격으로 화병으로 뒤졌다고 배웠음
그건 맞긴한데 지자식 물려줄려면 대충 20년쯤 더 살았어야 하잖아....
그리고 유야무야 철수도 아니고 풍신수길 외엔 전쟁 지속하려는 의지 가진 사람도 없어서 수길이 죽자마자 우르르 도망간거에 가까움
전쟁으로 풍신 수길 일파의 주요 야전지휘관인 가토와 고니시가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반목했고 자식의 후원자가 될 미츠나리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으니 자기목만 죄인게 맞지
저 내용이 예전에 나온 해석인데 그게 실제 일본 돌아가던 거랑 안맞아서 걍 풍신수길이의 풍신내는 노망짓으로 귀결되는 분위기임
원래 내부의 불만 잠재우는게 외부로 불만을 돌리는거니 히틀러의 유대인 차별도 그렇고
도요토미 이전에 오다 자체가 베이징을 넘어 인도까지 점령할거라는 야망 잇엇다는 얘기가 잇던데.... 국내정서 안정화용이라면 현실적으로 명나라까지 공격한다고 선전포고 하지말고 조선만 친다고했었으면 명나라가 조선에 20만 대군 지원할 이유도 없을텐데..
명나라 지원 없었다면 일본이 조선 치는건 일도 아니닝...
내가 배울때는 우리나라를 쳐야하는 명분으로 명나라 칠것니깐 좀 비켜주셈 이랬던것라고 배웠음 당연히 정상적인 국가니간 이새퀴들 미쳤나.. 하는것고 거기다가 그 당시 조선은 명이랑 좋은관계니깐 비켜주는건 더욱더 말이 안되고
상식적으로 국내정서 안정화용으로 명나라 시기만해도 인구가 억단위였는데 그런 국가를 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그건 이미 조선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 조선은 노예가 절반이고 군대가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되서 그런말 한거임...
그건 좀 예전 이야기고 요즘은 그냥 노망들었다가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