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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 여럿 모여서 저런 애들 죽이고 다님 지금 보니 실사화도 되어있네
사람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건 진짜 없어져야해.
제목은 모방범 한 중반까지는 흥미진진한데 중후반부터 좀 힘빠지더니 맹탕으로 끝남... 보려면 말리지는 않겠는데 추천하기도 뭐한 만횐
소년점프로 가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느껴지는군
해피엔딩이군.
난 파견이 일본에서 시작된 간접 고용 형태로 알고 있었는데, 미국에도 있더군. 특히, 아침 7시에 전화해서 그 시간부로 해고 통보하는 게 충격적이었음.
블랙 기업 망해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소년점프로 가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느껴지는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블랙 기업 망해라
소년점프 소년점프 와다다다다다다다
사람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건 진짜 없어져야해.
저 이후 어케됨? 한번도 뒷내용을 본적이 없네
시작해보도록할까
저런 애들이 여럿 모여서 저런 애들 죽이고 다님 지금 보니 실사화도 되어있네
파멸한세상
해피엔딩이군.
결말이 결말이라 딱히 그렇지 않은게 문제
좀 짧게 진행된 만화엿는데(5권짜리 였던가...기억이...), 첨엔 진짜 잼나게 보다가.... 중후반 부터 무너짐.... 너무 아쉬운 만화엿음
쟤가 살인마인가 뭐 그런거 아니였나 본 기억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비슷한 놈들 모아서 먼가 했던거 같음
제목은 모방범 한 중반까지는 흥미진진한데 중후반부터 좀 힘빠지더니 맹탕으로 끝남... 보려면 말리지는 않겠는데 추천하기도 뭐한 만횐
아 잠깐 제목 이거 아닌듯 ㅡㅡ;; 미안 궁금한애들은 찾아보셈;
예고범 아녀???
예고범이었나 비슷한 제목이었을거임. 미녀 형사도 주연중에 하나인데 뭔가 캐릭터가 굳이 등장할 필요가 있나싶을정도로 비중이 이상함; 등장은 존나 잦은데 활약이 뭔가...
중성마녀
스포 안되게 말하자면 사회에게 고통을 받은 범죄자가 주인공아 만화치고는 뭔가 막나가는 속시원함이 없음
이거 무슨만화임?
제목
예고범
제목머임 이거
다이나믹 악숀!ㅋㅋㅋㅋㅋㅋ
언어 여러개 하면 좋기야하지, 근데 굳이..? 업무 이해하는게 중요하지 언어는 나중임..정말루 하나만이라도 칠줄알면 됨
쟤는 어떻게든 깎아내려서 내쫓는게 목적이니까
아 이거 영화로 봤었는데 제목이.. 예고범이었나
난 파견이 일본에서 시작된 간접 고용 형태로 알고 있었는데, 미국에도 있더군. 특히, 아침 7시에 전화해서 그 시간부로 해고 통보하는 게 충격적이었음.
미국은 해고가 엄청 쉬운 나라인데도 외부로 뺀다는거가 충격적이다 진짜 손톱만큼의 리스크도 지기 싫어하는구나
해고가 쉬워도 정직원한테는 각종 복지같은거 해줘야 하니까 파견으로 해결될 일은 파견 쓰고 싶겠지.
일본회사 ㄹㅇ 저런곳이 있는게 소름끼쳐
지금 한국이 저래
심지어 국비 학원에서도 저 ㅈㄹ 하는데
다브쿨 교도가 되었다
아니 그러면 요즘같은 시대에 객체지향으로 시작하지 터보C라도 쓸까???
나도 원래 원청에서 6개월짜리로 준 프로젝트를 사장이 2개월만에 하라고 줘서 뻉이친기억이 있다... 그거때매 아무잘못없는 내가 원청에 사과하러 다님. 기한이 다되가는데 (1개월전) 결과가 왜 없냐고.. 테스트는 언제해볼거냐고....
물론 그 이전 4개월은 난 다른프로젝트 하고있었음..
저런놈은 죽을만하네
어우... 기분 진짜 시꺼매지네...
의외로 저런 회사많음..
사실 일본IT업계(SI쪽)는 반대임. 보통 파견사원은 파견보낸 회사나 하다못해 프리랜서라도 담당 영업이 있어서 그쪽에도 근무시간 서류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윗회사에서 저렇게 못 굴려먹음. 저리하면 잔업비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적자남. 막 굴리면 저쪽도 출혈 각오하고 하는거. 잔업비도 안주고 굴릴려고 한다? PD가 따로 불러서 미안하지만 잔업비 주면 대적자나니 한번만 봐주면 안 되겠냐고 싹싹 빌 정도. 그래서 파견에겐 매달 어느정도 야근 제한시키고 대신 컨트롤 하기 쉬운 자기회사 정직원을 미친듯이 굴려댐.
외노자 1인데,, 생각보다 파견직원한테는 잘해줌...(진짜 저 윗짤 블랙기업을 제외하면...) 진짜 왠간하면 파견직원한텐 잘해줌... 잘해준다기 보단.. 먼가 손님으로서 대하는 느낌. 근데 정직원한텐 뭐랄까..ㅋㅋㅋ 살짝 빡세게 굴림.ㅋ
우리회사도 보면 그런게 있긴 한데 정직원을 잘 안뽑고 단기사원을 많이 뽑는 구조로 가다보니 정말 잘해주게 됨. 그만두면 다시 뽑으면 되는거 아닌가? 할수도 있는데 새로 뽑고 가르치고 제대로 일을 할수 있게 되는 과정의 스트레스와 금액적인 손해가 크다보니 더 그렇게 됨.
포괄임금제에 모든게 들어가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