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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민폐를 끼친 철덕이구나...
https://youtu.be/knXvbg49FuM?t=25s
Q : 왜 이 섬 사람들은 증기기관차 소리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할까? A : 증기기관차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밖에 뻔히 귀가 터지게 들리는 이 소리를 왜 애써 무시하지? 그보다 여기 철도가 깔려있기는 한가? 그렇게 생각하며 창밖을 본 나는 그것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그것은 증기를 내뿜으며 네 다리로 걷고 있었는데 눈에서는 붉은 빛이 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을 나는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마을사람들이 말하기를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부르다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노래? 무슨 노래요?" "토마스와 친구들...화차를 끌고 밀고..." 이 노래를 내가 원래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것이 부르던 것을 내가 따라 부른것인지는 영영 알 수 없게 되었다. 왜냐면 나는 더 이상 이것에 대해 알아보려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소도어 섬에는 증기기관차가 없다.
아니 여기서 이벤트 호라이즌이?
두렵다ㄷㄷ
이사람 가수 누구였드라
영원이 끝나도록 눈물 흘리는 버림받은 기관차 토마스
비탄의 토마스
물을끓여 터빈을돌린다
아니 여기서 이벤트 호라이즌이?
https://youtu.be/knXvbg49FuM?t=25s
원통하도다... 원통하도다!
인간놈들...!!!
마지막에 쳐다보는거 섬뜩
피눈물 ㄷㄷ
어쩌다가 토마스는 공포의 상징이 되어버린 걸까...
원래 딱 봐도 ㅈㄴ 꺼림찍하게 생기긴 했음 ㅋㅋㅋ 이 밈이 동서양 막론하고 있는것만 봐도
Q : 왜 이 섬 사람들은 증기기관차 소리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할까? A : 증기기관차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밖에 뻔히 귀가 터지게 들리는 이 소리를 왜 애써 무시하지? 그보다 여기 철도가 깔려있기는 한가? 그렇게 생각하며 창밖을 본 나는 그것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그것은 증기를 내뿜으며 네 다리로 걷고 있었는데 눈에서는 붉은 빛이 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을 나는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마을사람들이 말하기를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부르다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노래? 무슨 노래요?" "토마스와 친구들...화차를 끌고 밀고..." 이 노래를 내가 원래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것이 부르던 것을 내가 따라 부른것인지는 영영 알 수 없게 되었다. 왜냐면 나는 더 이상 이것에 대해 알아보려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소도어 섬에는 증기기관차가 없다.
주호민..
네놈...민폐를 끼친 철덕이구나...
이건 넘 무섭잖아..
토마스와 친구들 타겟을 센터에 놓고 불타는 녹색 광선 발사 고마운 기관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