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화단 배경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본격적으로 소년병에 대해 다뤘음 했었음
기본 플롯은 그대로 가되 아뢰야식을 이용해 소년병들을 강제 징집해 세력을 불리려는 러스탈, 이에 맞서는 쿠델리아와 철화단
마지막 싸움에서 자신들을 희생해 러스탈의 부정을 만천하에 알려 그를 실각, 그게 아니더라도 세력을 약화시킨 올가와 미카즈키
같은 망상을 하곤 했는데 팩트는 그냥 줄을 잘못서서 망해버린 철화단, 2부들어 공기가 되어버린 쿠델리아였지
작품의 평가야 어쨌든 재미있게 본 애니라 dlc로 기체만이라도 나와서 좋음. 나중에 정식 참전해서 스토리 보완되는거도 보고싶다
진행하다 아뢰야식이 잊혀지다 못해 바알에 가서 빵터짐
불우한 소년들이 인생 한방 노리고 마피아 짓 하다가 경찰한테 일거 소탕 당한 이야기. 까지만 해도 참아보겠는데 멕 뭐시기 소아성애자는 도저히 못참겠음.
1부까진 미카도 평안나빳지 올가가 도구로써서 악화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