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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게임보면 레벨 높아지면 부활시간 길어지잖아 그거랑 같은거임
저거에 안속는 눈치빠른아이는 어차피 언젠간 나갈 것
이야 예수는 3일이나 걸렸는데 목사는 한나절도 안걸림
저런거 보고 믿음이 굳건해지면 그냥 개돼지아니냐?
저런 행위는 적그리스도 아니냐 자기가 기적을 행한 척 하는건데
정확함. 저런식의 우상숭배나 포교활동은 싸이비에 가깝지.
그래서 성인부터 교회다니기 시작한 사람은 저런거 안통하는데 저 새끼들은 영악하게 어린애들상대로 새뇌함 ㅋㅋㅋㅋㅋ
이야 예수는 3일이나 걸렸는데 목사는 한나절도 안걸림
개인통관고유번호
AOS 게임보면 레벨 높아지면 부활시간 길어지잖아 그거랑 같은거임
저거에 안속는 눈치빠른아이는 어차피 언젠간 나갈 것
눈치빠른 아이가 사라져서 안도하는 ㅅ 목사
관짝 용접하고 3일뒤에 열어보면 살아나실거야..
저런거 보고 믿음이 굳건해지면 그냥 개돼지아니냐?
쉬는날좋아
정확함. 저런식의 우상숭배나 포교활동은 싸이비에 가깝지.
쉬는날좋아
그래서 성인부터 교회다니기 시작한 사람은 저런거 안통하는데 저 새끼들은 영악하게 어린애들상대로 새뇌함 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저딴걸 믿음이랍시고 들이미는 새끼들이 역겹다. 지네들 종교서 말하는 황금송아지 우상이랑 다를게 뭐임
사이비애들 사람 꼬실 때 '니 조만간 큰일 남' 이래놓고 본인들이 조직적으로 큰일(사고 같은 거) 내서 입단하게 만드는 그런 거구만
애들이잖아
으...
예수말고 더쩌는 목사를 믿어라 그럼 한번더 죽여보자
탈출은 지능순
예수를 믿는데 왜 목사님이 살아나죠
저런 행위는 적그리스도 아니냐 자기가 기적을 행한 척 하는건데
와 어릴때 다닌 평일에 모은 용돈 대부분을 다 내놓은 사례로 돈뜯어낼려는 교회보다 더한곳이니
EvaSupremacy
흠..본문 사례는 그 불순한 의도와 가벼움에 거부감 드는데 죽음이 뭔지 잘 모르는 애들한테 이런 식의 위로는 적절한 위로 아닌가요..?
EvaSupremacy
그러니까 그런 식의 위로는 최소 청소년 정도 되야 가능한 위로이고 초딩 수준에서는 마냥 친구 죽었다니 슬퍼하게 하는 거 보다는 차라리 '좋은데 갔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켜보고 있을 거다' 이 정도 위로도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걸로 적극적으로 교회 다녀라, 예수 믿어라 한다면 문제겠지만..)
초딩들은 오히려 안믿고 나이있는 사람들이 저러더만.....놀라서 도망쳐 나옴....
어릴때 성경학교 자주 갔는데 단체로 기도하면서 쳐 우는거 보고..여긴 제정신이 아닌 집단이구나 하고 성격학교도 안 나가게 됨. 그 어린나이에 이상한걸 직감했지~
근데 신화적 예수말고 역사적 예수 믿는 종교는 없나? 그냥 그건 역사학인가?
요즘 안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렸을때 매주 집앞에 선교 활동하는 아줌마땜에 교회 극혐함 애들하고 공차러 가야되는데 바지가랭이 잡고 쥰나 설교해 달란트로 떡볶이니 상품준다고 꼬득이는데 그거 알고보면 다 내돈내고 먹는거자너ㅋㅋㅋ
난 대학교 1학년때 총신대쪽 경성교회인가 갔었는데... 청년부 공과시간에 무슨 뜬금포로 그교회 담임 목사는 신앙 1등급으로 천국 예수님 우편에 앉아있고 누군 몇 등급이고 뭐고 그런 소릴 함 ㅋㅋ 당시 서울대학 다니는 사람도 있고, 청년부 500명 정도로 꽤 크고 잘난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들 수긍해서 놀람.. 난 지잡 출신에 수능 내신도 개판인데... 천국 가는 내신도 개판이면 그냥 교회 안다닐랍니다 하고 끊은 기억이 남..
내가 어릴적다니던 교회는 비리 터져서 나왔는데--;
(주)예수 진짜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
난 초딩때부터 예수보단 과학을 더 좋아해서... 부모님이 교회가자해도 놀이방에서 노는것 땜에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