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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진짜
근데 저당시에 꼭 필요한 스킬이 화사장력말고 또 뭐 있었나?
당신의 아이루가 돌아왔소. 당신을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근데 저 시절은 모르겠는데 크로스 덥크에선 정작 많이 고용하고 많이 해고하는걸 시스템에서 권장하는 수준이던데 ㅋㅋㅋㅋ
ㅋㅋ 신대륙에선 아이루 해고가 법으로 금지되었다냥 엿이나 먹으라냥 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털박이는 아닌데 몬월 아이루는 꼴리더라
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석이
넌 진짜
최고얏!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석이
당신의 아이루가 돌아왔소. 당신을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진석이
나도 이 생각 했음. ....뭐 왜 뭐.
근데 저당시에 꼭 필요한 스킬이 화사장력말고 또 뭐 있었나?
베는맛?
아이루 키친 스킬말이야 에리도+1은 장비스킬로 나왔는데 화사장력은 옜날엔 아이루키친에서 특정 아이루 스킬로만 나왔었거든
화사장력은 고인물들이나 하는 짓이죠. 발동 조건이 거의 스쳐도 사망인데... 보통은 칼이 팅기지 않는 심안을 쓰지 않을까요?
몬헌 초대(g는 기억안남)는 아이루 키친서만 나오는 스킬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화사장력이었음 다른 아이루 스킬은 특수공격술 이런거였던걸로 기억해서 필수라고 봐야할건 화사장력 뿐이었음
그때시절 2G나 프론티어 하던 사람들이 많이 마이너하니 고인물들이라하면 고인물이긴한데 그냥 화사띄우고 데미지 옴팡지게 넣어서 빨리끝내는게 쉽던때라 공대화사2가 생각보다 교양이었음 뭣보다 헤비보우건이라는 존재때문에...
화사장력스킬을 가지고 있어도 기본적으론 발동 안되지 않았나요? 피가 거의 실피가 되어야만 발동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화사장력은 그 실피만큼의 값어치는 했음 지금이랑은 배율부터 달랐고 공격력 상승방법도 거의 없었어서 지금 그당시 배율로 나오면 사기스킬 확정일 정도
근데 저 시절은 모르겠는데 크로스 덥크에선 정작 많이 고용하고 많이 해고하는걸 시스템에서 권장하는 수준이던데 ㅋㅋㅋㅋ
필요한 스킬 전수 끝나면 모험단인가 보내던가 해야하는데 그마저도 보낼 애들 충분하면 걍 해고하는게 편했고 ㅋㅋㅋ
후후 해고당하기 싫으면 밤에 내 침실로 와라
월드는 아이루님이야...
근데 내가 진짜 털박이는 아닌데 몬월 아이루는 꼴리더라
Sir Knight
ㅋㅋ 신대륙에선 아이루 해고가 법으로 금지되었다냥 엿이나 먹으라냥 ㅋㅋㅋ
감히 아이루님에게 침실로 오라가라하다니 니놈이 직접가라!!!
우린 그걸 털박이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잖아요...
정체성을 찾았으면 되었다
저 장비는 솔직히 기분나빴다 불쾌한 골짜기가 뭔소린가 제대로 느꼈음
해고할 아이루도 없는게 신대륙
털박이네..
근데 아이루 스킬이 뭐있었더라 힐주는 거 하나인가 그것만 기억나네 아닌가? 그거 월드였던가
구작은 잘 모르겠고 월드는 힐이랑 버프랑 소재뺏기, 동료부르기 등등 있었던거같음
크헉..!
3DS때 동숲 초기화 하면서 여울이가 방울방울 울던거 생각난다 ㄷㄷㄷㄷ .....그러고보니 스위치는 마을모양 다 편집되서 초기화를 안해봤네; 여기도 그런 연출 있으려나
삼다수 때는 마을 꽤 발전시키면, 너굴이 다음 회차에서 보너스 받고 새로 시작할지 협상하러 옴ㅋㅋㅋ
모동에서는 돈 좀 쉽게 모아서 빚 금새 값았는데 튀동땐 게임 접을때까지 빚쟁이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돈좀 줬음 좋겠네 ㅋㅋㅋㅋㅋㅋ
밑짤 개뿜었네.ㅋㅋㅋ
난 그 가챠겜 생각했었는데 캐릭터 인신제물로 바치는게임
무슨게임을 하는거야...
ㅠㅠ
저당시 아이루는 내가 광캐고 풀캐고 할동안 옆에서 누워있던 떼껄룩새끼들 아니었나? ㅋㅋㅋ
그거 훈육 잘못해서 그래 성실한 아이루를 잘 훈련 시키면 쉬지않고 일함
포켓몬 같은 경우는 비전기술 같은 거 배운 상태에서 방생하려하면, 내가 허락 안했는데 멋대로 돌아오더라
4g가 진국인데...
폴아웃4에선 동료 교체할때 각자 성격따라 교체하는애들끼리 서로 한마디씩 하는게 꿀잼이었지
케이트랑 파이퍼랑 쓰리썸 존나 설렜는데 하
폴아웃 시리즈는 동료=짐칸 아니었던가?
2nd G 할 시절에 그런거 모르고 걍 키웟지 ㅋㅋㅋ
마음 약해서 못내보낼 것 같으 ㅠ
과거 플스아레나 구경갔을때 게스트로 참가했던 치명타형이 데리고 나왔던 아이루. 도라에몽 처럼 꾸며놔서 다들 빵터졌었는데 정작 사냥때는 안데리고 가시더라 잘못하다 다친다고
썩은물들은 어그로 끌린다고 안데려감
아이스본에서 접수원(이라 쓰고 빻빻이라 읽는다.) 잠시 사라지고 억측이 누나가 대타로 왔을때가 정말 행복했음.
아예 해고할때는 더크게 울면서 뛰어가던가
2ndG에서 아이루가 처음 동료로 사용가능 해지다보니 2nd까지 혼자 연타맞고 죽던 상황이 엄청 줄어들어서 아이루의 존재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되었슴.
아니 해고는 빻빻이나 되게 해달라고 !!!!!!!!!! 난 너같은 아이보 둔적이 없다!!!!!!!!!
저런 시스템 넣지마 진짜 마음 한 쪽이 죄책감이 온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