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김치를 우기는거 이상의 뭔가를 느낌
외국에도 타 국가의 음식인데 이주해온 사람들에 의해 전파된 음식이나
외국 영향으로 변한 음식도 있음
터키나 그리스마냥 서러 케밥 원조가 자기들이라 우기는 사례도 있고
문제는 중국식 김치로 연변식 김치가 나올수는 있음.
일단 걔들 영토고 거기 소수민족 문화라 할수 있으니
동구권의 고려 당근마냥
하지만 그런 연변의 문화니 뭐니 하는건 하나도 없음.
오히려 그런 소수민족의 문화로서의 김치도 부정하며 한류의 김치를 자기꺼라 우기는 그런 느낌.
연변에서 한국어 가르키다가 한국으로 망명온 사례 볼때 이게 단순한 김치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어찌보면 소수민족 탄압책의 일환으로 이들의 문화를 부시거나 뿌리를 부정하는 뭔가인가 싶음
땅덩어리는 큰데 내세울게 없는 놈들이라?
소수민족 말살정책같음 독립 여지나 다문화를 부정하는 그런 일제시대 일제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