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이 부족해 조준치 개조 2~3단인 한계인데 SP는 딸리고 적 보스 상대는 고역일 떄.
첫번째는 저력을 올려서 명중 회피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는 함선의 지휘빨을 받으면서 싸우는 방법이 있음. 지휘범위 내에선 명중회피가 올라가니 보스전에서 애매하다 싶으면 노란색 칸 안에서 싸우면 좋음. 미츠바에게 원호방어1이 기본으로 붙어있어 드라이스트레가에 달라붙어서 싸우면 지휘빨도 받고 원호방어 효과도 받아 생존율을 올릴 수 있음.
그것도 부족하면 제이데커의 첫번째 무기처럼 공격대상의 운동성이 다운되는 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음.
후반엔 보스 특수능력 때문에 안먹히는 경우가 많지만 초중반까지는 능력치 다운 공격이 효과적이므로 적의 운동성을 내리는 공격을 사용해서 아군의 명중률을 높이고 건담이나 드라이스트레가 무장처럼 적의 조준치를 떨어트리는 무기를 사용해 적의 명중률을 떨어트리면 정신기 사용을 덜 하고 싸울 수 있음.
기본적으로 조준치를 개조해주는게 가장 싸게먹히긴 함.
세이브 리셋. 예전엔 l1 r1 셀렉트 스타트 누르고 있으면 리셋아랑 로드까지 자동이였는데 요새도 있나?
지금도 됨 R1+L1+옵션 버튼 누르고 화면 암전되면 옵션 버튼만 유지하고 있으면 됨
제이데커가 어느새 운동성 담당 형사가 되었어!
근데 반프로 넘어온 뒤론 윙키작 처럼 보스 팬다고 명중율 0 뜨고 그런게 아니라 대충 적당히 레벨만 맞아도 못해도 40~60% 이상은 떠서 이저도저 안되면 퀵리셋 두어번만 해도 됨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긴 한데 일부러 리셋을 안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러긴 함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귀찮은 작업이라 그냥 정신기 하나 쓰고 말짘ㅋㅋㅋㅋㅋㅋㅋ
서포터도있지
아 서포터를 빼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