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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드라이거래
쿨거래라는건 판매자가 제시한 금액에 군말없이 바로 사는거지 뭔 구매자가 가격깍으면 판매자가 ㅇㅋ 하고 파는걸로 아는거냐 ㅋㅋ
쥰네 쿨하네 "계좌"
진짜 꼭 필요한 물건 살때는 흥정 안해. 기껏해야 한번 물어나 보는 정도지. 판매자가 안된다고 하면, 바로 알았다 하고 거래 들어가는 거고. 가격 빼달라며 말 많고 이유많은 애들은 그 물건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 그래. 그런 애들한테 인심써서 가격 내려주고 물건 팔아봐야 몇번 쓰지도 않고 방치돼.
이거는 쿨쿨거래
꿀잠거래
아래는 드라이거래
드라이 오르가즘..
쥰네 쿨하네 "계좌"
극저온 거래
쿨거래라는건 판매자가 제시한 금액에 군말없이 바로 사는거지 뭔 구매자가 가격깍으면 판매자가 ㅇㅋ 하고 파는걸로 아는거냐 ㅋㅋ
사실 겨울에 하는 거라서 쿨거래
ㄱㅈ 네? ㄱㅈ
고자 네? 너 고자라고
Cold deal
팩트 : 어중간하게 네고 하는 거 보다는 그냥 쿨거래 했을때 판매자가 알아서 할인해줄 가능성이 더 높다
한번도 그런 적 없었어
한번도그런적없었어
누가 그가격에 산다고했는데 할인까지해줌..? 뭐 구구절절한 사연이야기라도 이야기하면 해줄수도 있겠네;
내 말의 포인트는 쿨거래 하면 높은 확률로 깎아준다는 게 아니라 어중간하게 싸게 사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네고 거는 거는 깎아줄 확률이 거의 없다는 걸 표현한거임 판매자가 알아서 할인해줄 확률도 엄청 낮은데 어중간한 네고로 가격 깎을 수 있는 확률은 이거보다 더 낮다는 걸 표현한거임 네고를 할거면 적정선에서 납득 되는 이유와 조건을 제시해야한다는 걸 돌려말한거임. '어중간한 네고' 이 표현 중요함...
그뉵고양이
답답해 뒤지겄네 레알... 누가 모르나... 어중간한 네고라고요 제발 좀... 어 중 간 한 네 고 나도 네고 끽해야 5천원~만원 정도 걸면 어지간하면 해줌 근데 100만원짜리를 뭐 60이니 80에 달라거나 10만원에 올린걸 5만원에 달라거나 이런 네고는 성사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뜻이라고요 그냥 네고 말고 어중간한 네고 무리한 네고 개념없는 네고 상식없는 네고 줫같은 네고 이런것들 네고 해봐야 가격 안깎아주고 쿨거래하면 오히려 판매자가 가격을 깎아준다는 게 아니라고요 1. 네고를 할거면 상식선에서 적당한 네고를 해야지 2. 어중간하고 상식에서 벗어난 네고를 던져봐야 판매자가 응할 가능성은 낮음 3. 이런 ㅄ같은 네고 던져서 성사될 가능성보다 그냥 쿨거래 하자고 했을때 판매자가 알아서 할인해줄 가능성이 더 높다 4. 근데 모두가 알다시피 판매자가 쿨거래한다고 하면 그냥 그 가격에 팔지 할인해줄 가능성도 거의 없음 5. 즉 이런 확률보다도 어이없는 네고 하는게 성사될 확률이 더 낮으니 상식적인 네고를 합시다. 이거라고 이렇게까지 다 풀어서 말해야 하나
산다고 쿨하게 하고 네고 조금 안 되냐고 살짝 물어보면 가끔 해주는 사람들 있믐 근데 진짜 쿨하게 산다고 해야하고 네고도 좀 해줌 좋지~ 이런식으로 안 해주면 배포 작인 사람처럼 맹글면 판매자가 미안해서 해줄 때 있음
진짜 꼭 필요한 물건 살때는 흥정 안해. 기껏해야 한번 물어나 보는 정도지. 판매자가 안된다고 하면, 바로 알았다 하고 거래 들어가는 거고. 가격 빼달라며 말 많고 이유많은 애들은 그 물건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 그래. 그런 애들한테 인심써서 가격 내려주고 물건 팔아봐야 몇번 쓰지도 않고 방치돼.
레토
꿀잠거래
레토
이거는 쿨쿨거래
쿨네고
이거는 그래도 귀엽네ㅋㅋㅋㅋㅋㅋ
저게 바로 쿨찐이네
쿨거래란 판매자가 가격 씨~원~하게 쏘는거 ??
구매자 입장에선 꿀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