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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스팩으로 동네 장사를 한다고..? 그냥 과외.. 하는게 더 많이 벌거같은ㄷ...
선생님 취미로 하면 안질리는데 직업으로 하면 고되서 금방 질릴수도 있어요
동업하는 친구사이겠지머..
공돌이가 결국 치킨집 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여성분이 과거에 돈까스 하려고 후미진곳에 크게 가게를 열려했고 거기 음향해주러 남성분이왔는데 이건 노답이다 장사 ㄴㄴ 라고말했고 여성분은 ㅇㅋ하고 그뒤로 남남으로 살다가 남성분이 몇년 후 가게해야지 하고 생각나서 기억나서 너 나랑 일이나 한번 하자 라고 말해서 시작됐대
친구도 아님 방송서 나옴 ㅋㅋ
아니지 음악마스터리 찍었으니 다른거 마스터할려고 스텟찍는중인 빠요엔이신거지
우걱우걱쫩쫩
어딜봐서?
남자분은(두번째 짤 흰자막이 남자분 경력이라 친다면) 그래도 일관되게 음악&문화산업쪽으로 테크 타신거같은데, 여자분은 전자계산에 법학에 NGO니까 뭔가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이 들긴함. 실제로 석사 따시고 몇십년 동안 꾸준히 한 단체에서 일하셨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실과는 별개로 그냥 텍스트만 봤을 때 첫 느낌이 그렇다고
근데 법학하고 전자쪽하고 우리가 모르는 연관성이 있을지 모르니깐 그냥 석사공부까지 할정도로 열심히 공부후 취업하다 나와서 분식집한다 정도로보임
여자가 석사 따고나면 대충 20대 중반인데 그 순간부터 50인 지금 하고 있는 식당 사이에 경력이 NGO 딱 하난데...학사 석사 다른 건 한 군데 못 있는 거가 아니라 적성이나 꿈 때문이라 보는게 보통 아닌가. NGO는 법학이랑 왜 관련없어. NGO들이 꼭 하는 게 자기들이 추구하는 쪽으로 법을 바꾸고자 하는건데.
원래 법적 업무 하는 사람이었음. 그러다 도중에 위암이 생겨서 커리어 끊기고 요식업으로 온 가임.
전자계산+법학+NGO로 생각했을 때 일관성이 없는 거같다고, 그리고 사실 내가 NGO하면 생각나는게 지하철에서 모금하는 그거라서 좀 부정적인 것도 있음
아 방송을 안봐서 몰랐네 ㄳㄳ
일관성 없다로 말 바꾸지말고. 니가 처음에 말한 한 군데 오래 못 있다보다 더 크고 더 중립적인 범주의 말이니까 그건. 엄연히 니가 처음 단 댓글이랑은 많이 다른 의미.
라리레리루
누군지 몰라도 삭제비율 99.4%인거 보니 대충 뭔 소리 하고 다녔을지 알만하네.
전자계산학은 그냥 대충 성적 맞춰서 입학했을거고, 저시절은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시절이니 대학 다니다가 뭔가 느낀게 있어서 대학원을 법학으로 진학한 뒤에 사회활동에 투신한 사례일 듯. 그시대에는 제법 흔했던 테크. 방송에 나오기로는 소비자연대 비슷한 단체에서 계속 일하다가 위암 걸렸다가 나은 후로 장사를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함.
???처음부터 일관성 없다고 했고, 처음부터 한 단체에서 일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리고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길게 늘였지만 그냥 뇌피셜임ㅎㅎ 내가 잘못생각한건지 맞게 생각한건지 모르고, 내가 맞다고 주장한 적도 없음. 다른 사람들 반응을보면 잘못생각한거같지만.
아 그 부분은 정말 미안합니다. 맨 처음 댓글단게 너인줄. 근데 저 정돈 변경은 흔해빠짐. 특히나 학교라면 더더욱.
남남..?
떼껄
동업하는 친구사이겠지머..
아무리 봐도 같은 핏줄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는데
꼬수따리까
친구도 아님 방송서 나옴 ㅋㅋ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진짜 완전 남남임...
뭐여 대체 ㅋㅋㅋ
읭?? 근데 어케같이 동업을 ㄷㄷㄷㄷ
..대체 무슨사이야..
검은투구
여성분이 과거에 돈까스 하려고 후미진곳에 크게 가게를 열려했고 거기 음향해주러 남성분이왔는데 이건 노답이다 장사 ㄴㄴ 라고말했고 여성분은 ㅇㅋ하고 그뒤로 남남으로 살다가 남성분이 몇년 후 가게해야지 하고 생각나서 기억나서 너 나랑 일이나 한번 하자 라고 말해서 시작됐대
답글담
그럼 그냥 스쳐지나간 인연이였는데 동업하자는 사람이나 하자고 한다는 사람이나 대단하네 ㄷㄷ
중간에 하나 생략됨. 여자분이 고민 끝에 돈가스집 포기하고 1년쯤 후에 일단 다른 음식점 알바경험부터 쌓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녔는데, 어느 음식점에서 남자분이 매니저로 있었다고 함. (방송에 언급은 안됐는데 남자분도 저때 이미 요식업 하고싶어서 경험 쌓는 중이었을듯) 다른데서는 나이때문에 알바로 잘 안뽑아주던 상황이었는데, 그집은 매니저가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 알바로 뽑아달라고 사정을 해서 거기서 일하게 됨. 그리로 나중에 둘이서 같이 의기투합해서 창업. 이 스토리임.
아니.. 저 스팩으로 동네 장사를 한다고..? 그냥 과외.. 하는게 더 많이 벌거같은ㄷ...
벌만큼 벌었다는 이야기겠지 집안 자산도 있고 스펙이 특이해서 방송 나온 양반일듯 방송국놈들 저런거 좋아하잖아
것도 그렇네 한번쯤 보고싶은 스팩들 호달달..
왜 저런 사람이 사회기여를 안하고 식당을 하고 있는 거야.. 아 뭐 식당이 하고 싶으시다면 응원합니당
공돌이가 결국 치킨집 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공돌이의 끝이야 치킨집이지만 저건 음악계열인데 이상하잖음.....
뭐가 이상해. 공돌이는 치킨집 열 돈을 모을 수 있는데 다른 계열은 그 돈도 없어서 잘 안보였다고 생각하면 금방 이해될 거야. 저 사람은 저정도였길래 모을 수 있었단 거지.
전혀 다르지..먹고 살려고, 못버텨서, 치킨집 루트 타는거랑 돈 벌 만큼 벌고, 놀고 먹고 안하려고 소일거리/취미 삼아 일하는거랑
?음악교수나 대학생이나 혹은 대학원생들 상대로 과외라든가 벌이하는게 더 쏠쏠하실턴디.....
선생님 취미로 하면 안질리는데 직업으로 하면 고되서 금방 질릴수도 있어요
서당 차리면 장사 잘될거 같은데..
솔직히 저런양반들이 음식점 교육좀 받고 음식하면 퀄 잘나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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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음악마스터리 찍었으니 다른거 마스터할려고 스텟찍는중인 빠요엔이신거지
뭐냐 이게 빠요엔의 업적작 이라는건가?
골목식당 다음달이 마지막인가?
전자계산학사면 컴공이나 컴싸로 이름 바뀌기전에 졸업한거 같은데. 개발자 정석테크네...
이번 골목식당 빌런도 없어보이고 출연하는집들 대부분 재미있어보이더라
보니까 여자분은 연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 마친 모양이던데 식당 하는 사람치곤 엄청 특이한 스펙이긴함 두분이 부부도 남매도 아닌 남남인것도 신기했고
방송 보면서 놀란 게 의외로 맛있다는 평이 나왔단 것에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