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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화약을 줄이거나, 대포를 고정 시켰어야 겠는데....
그래도 사람 딸려가큰거 보니까 무게가 좀 있긴 있나본데 ㅋㅋㅋ
프랑스가 엘랑이라며 놀림당하긴 해도 현대 포병전사에서 무시할 순 없는 이유가 저거지. 19세기까진 포 쏠 때마다 반동으로 밀려나 다시 앞으로 밀고 영점조절 다시하고 해야 했는데, 최초로 주퇴복좌기를 장착한 야포를 배치해 발사속도를 빠르게 만들었으니까.
대포 사격시는 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충격완화가 중요하다! 이런 철주를 방열판 뒤에 박아줘야함
ㅇㄱㄹㅇ 군대 깜순이(군견)가 흥분해서 달리니 목줄잡고 있던 하사가 그대로 끌려가더라.
75mm 슈나이더 ㅁㅁ포 명품이지
아님 커다란 검을 붙이던가
그냥끌려가네 무섭다
느린세상
ㅇㄱㄹㅇ 군대 깜순이(군견)가 흥분해서 달리니 목줄잡고 있던 하사가 그대로 끌려가더라.
톰과제리처럼 끌려가네ㅋㅋㅋ
저건... 화약을 줄이거나, 대포를 고정 시켰어야 겠는데....
어차피 에너지는 존재하는데 무리해서 고정시키면 더 위험할 수 있지않을까
에너지량을 줄이거나(화약량), 에너지에 저항을 다는 느낌(고정)이겠죠.
반 리스로크
아님 커다란 검을 붙이던가
주로 운동방향을 바꾸는방법으로 고정하죠 기냥 뒤로밀리면 답없고 위로 튀게만들어야 에너지가 일찍줄든대
이거 화약 추진력 회전베기 아님?
박격포마냥 땅에 박으면 되지 바퀴를 없애고
그래도 사람 딸려가큰거 보니까 무게가 좀 있긴 있나본데 ㅋㅋㅋ
그것이 내구성이니까 (끄덕)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847168740
ㅇㄱㄹㅇ 내가 요술봉은 아니라도 바주카포에 박으려고 했는데 구멍이 작아서 안들어감.
영롱한 랜덤박스
조준경이 있었어? 너무 오래된 훈련용품(견본)이라 그런거 있는줄도 몰랐어 흑흑
방열을 안해서 그런듯
방열해야지
잡을때 반대방향보고 버티고있어야할듯 ㅋㅋㅋ
원래 고정포대잖아.
대포 귀엽네
끌려가면서도 반사신경이 좋은지 그럭저럭 낙법쳤네
저만한 폭격에 대포 포대가 멀쩡한것도 신기하다
무게가 얼마든 고정이긴함... 그리고 무게가 무거울수록 고정이여야됨... 그 질량으로 뭐든 다부숨
시즈모드 했어야지
배 안에서 대포가 저렇게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면 엄청 위험함.
프랑스가 엘랑이라며 놀림당하긴 해도 현대 포병전사에서 무시할 순 없는 이유가 저거지. 19세기까진 포 쏠 때마다 반동으로 밀려나 다시 앞으로 밀고 영점조절 다시하고 해야 했는데, 최초로 주퇴복좌기를 장착한 야포를 배치해 발사속도를 빠르게 만들었으니까.
지나가는잉여
75mm 슈나이더 ㅁㅁ포 명품이지
옛날에는 ㅁㅁ을 ㅁㅁ이라 못써서 후1장포라고 했는데 유게 참 많이 바뀌었구만
옛날에 명나라였나, 적군함을 무력화시킬만한 신형대포를 개발해서 함상발사 테스트했는데 배가 뒤집히기 직전까지 흔들렸댔나
못해솔로몬
Caeser모드가 아니라 Siege모드이옵니다.
이러고 스펠링 틀린 내가 유우모아
못해솔로몬
그건 샐러드고
대포 사격시는 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충격완화가 중요하다! 이런 철주를 방열판 뒤에 박아줘야함
"무반동포에는 반동이 있다."
ㄴㄴ후폭풍이 있죠
사람이 굴러가는데ㄷㄷ
만화처럼 끌려가냐 ㅋㅋㅋ
위험한데?
탈구 되었겠다
누구 죽일 생각으로 저정도로 강하게 한거야 ㄷㄷ
작은대포가 쎄다
손오공이 에네르기파로 날라다니는게 이거군요
주퇴복좌기가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