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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나 어깨가 ㄷㄷ 사랑해요~
안이 눈나 그걸 왜 입에다가 헤으응
흰색 액체가 뿜어져 나오자 그녀는 더 이상 '그것'을 입에 넣고 있을수 없었다. "티슈 좀 가져다 줄래?" 약간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한 그녀는 뒤에 있던 친구가 티슈를 가지러 간 사이 결국 허탈한 웃음과 함께 울어버리고 말았다.
어우 누님 떡대가... 그래도 좋아요
아 ↗
와 누나 어깨가 ㄷㄷ 사랑해요~
원래 가슴 큰 여자들은 그걸 지탱하기 위해서 어께도 넓음.
안이 눈나 그걸 왜 입에다가 헤으응
아 ↗
어우 누님 떡대가... 그래도 좋아요
흰색 액체가 뿜어져 나오자 그녀는 더 이상 '그것'을 입에 넣고 있을수 없었다. "티슈 좀 가져다 줄래?" 약간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한 그녀는 뒤에 있던 친구가 티슈를 가지러 간 사이 결국 허탈한 웃음과 함께 울어버리고 말았다.
여름이었다
몸개그 잘하시네 ㅋㅋㅋㅋㅋ
저게빠지는거였나 종종오프너없을때 밀어넣었는데. 나도담엔 빼봐야지.
샴페인같은 스파클링 와인은 될걸?
ㅋㅋㅋㅋ입막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