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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혼자 사는 자취생 엄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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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 (IP보기클릭)112.161.***.*** | 21.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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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우리가 아니야
얼리노답터 | (IP보기클릭)119.205.***.*** | 21.11.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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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치운거같지만 맨날 이게 치운거야? 라고 하심
Angkeu | (IP보기클릭)115.40.***.*** | 21.1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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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해주시는 어머니
나태의 토들러 | (IP보기클릭)175.197.***.*** | 21.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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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우리가 아니야

얼리노답터 | (IP보기클릭)119.205.***.*** | 21.11.28 16:49
얼리노답터

돼지 : 우리가 아무리 더러운데 살아도 자취방이랑 비교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당초에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았는데 당신네 인간들이 억지로 축사에 몰아넣은 거잖아요.

筆禍 | (IP보기클릭)219.250.***.*** | 21.1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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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 (IP보기클릭)112.161.***.*** | 21.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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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해주시는 어머니

나태의 토들러 | (IP보기클릭)175.197.***.*** | 21.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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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치운거같지만 맨날 이게 치운거야? 라고 하심

Angkeu | (IP보기클릭)115.40.***.*** | 21.1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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