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806년, 당시 미국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의 명령으로
미국동부에서 미국서부까지 2년에 걸쳐 메리웨더 루이스와 윌리엄 클라크가
미군과 함께 탐험한 일이 있었고, 이를 "루이스와 클라크 탐험대" 라고 부르며 기념함.
그 루이스 클라크 탐험대 100주년 기념 엑스포에서는
가장 거대한 통나무집을 만들어 기념했는데
사람들의 크기와 통나무의 크기를 보면 그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갈 것
1905년 박람회와 그 이후부터는 야생동물 등을 전시했는데
1914년에는 주변 건물에서 불이 붙었지만 다행히 신속히 진압되었고
1940년대에는 안전을 위해 일반인의 입장이 통제된 상태에서
시설관리자의 난로에서 번진 불꽃으로 지름 5m 정도의 화재가 발생
1950년대에는 다시 한번 유지보수를 거쳐
50여년만에 영광을 되찾았으나...
1964년,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모든것이 불타버림
저런 큰 나무 하나하나가 지금은 보호하고 함부로 자르지도 못할텐데 지금껏 보존했으면 미국 국보급 문화재였겠는데
와 사람손이 안닿은 나무!! (이젠 거의 다써서 없음)
우리나라에 심어진 나무였으면 하나하나가 천연기념물 번호받고 관리받을텐데 ㄷㄷ
림월드에서 나무벽으로 집을 지으면 안되는 이유.. 파지직!
통나무 죽음의 메아리가 60턴뒤에 발동했네
미국은 나무도 커서 통나무 집도 크네 ㅋㅋㅋㅋ
미국 입장에선 진짜 국보급이었을텐데
와 사람손이 안닿은 나무!! (이젠 거의 다써서 없음)
통나무 죽음의 메아리가 60턴뒤에 발동했네
저런 큰 나무 하나하나가 지금은 보호하고 함부로 자르지도 못할텐데 지금껏 보존했으면 미국 국보급 문화재였겠는데
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유게에 너무 물들었나 언제 와장창이 나오나 기대하고있었는데ㅠ
루리웹-7770067629
미국 입장에선 진짜 국보급이었을텐데
아마존 환경보존 운동도 미국의 농축산 보호하려는 목적이 큼 (미국 산림 복구는 외면)
그래도 미국은 저런거 많을듯
그정돈 아닌데..미국이 얼마나 큰데..
가져오는게 힘들어그렇지 저정도는 널렸죠
한국에서야 국보급이지 ... 우드틱칙 국립보호 지역만가도 저만한 애들이 즐비하게 펼쳐져있씀 물론 보호종으로 지정되있어서 함부로 벌목을 할수는없음
여자 2명 서있는건 다크소울같네
저거 스카이림에서 봤어, 소븐가드에 있는집
우리나라에 심어진 나무였으면 하나하나가 천연기념물 번호받고 관리받을텐데 ㄷㄷ
나중에 숭례문 복원에 차출되도 성대하게 할듯
저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수백년은 넘게 살아온 나무들일텐데
림월드에서 나무벽으로 집을 지으면 안되는 이유.. 파지직!
덤으로 그게 창고였다면, 화학연료도 들었다면..
고대나무: "희희희 복수닷 인간들아 죽어랏"
저런 거대 건축물을 실제로 보면 뭔가 압도 당하는게 느껴지더라
미국은 나무도 커서 통나무 집도 크네 ㅋㅋㅋㅋ
와 저런 나무면 경복궁 5층 주상복합도 만들겟다.
숭례문 타는거같네... 안타깝군.
거대한 나무 전열함으로 대체되었다. 그렇다. 영국의 짓이다.
세계수의 싹을 태워버렸구나 미쿡놈들 ㅠㅠ
진짜 미국은 모든 게 다 크네
넷플릭스에서 있으니 한번봐라..
이런것도 되니까 방주같은것도ㅠ당연히 가능하지 했을듯
노아 : 네? 우리식구끼리만 만들라구요?
대체적으로 유럽에서는 대항해시대가 가속화되면서 큰나무들이 쓸려나가기 시작했음. 배자체도 목재 요구량이 많았는데 메인마스트용 나무들은 정말 큰 나무들이 통째로 필요해서 본격적으로 큰나무들을 관리하면서 벌목이 시작됨. 영국같은 경우에는 자국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서 북미에서 벌채한것을 쓰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