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럴 줄 알았어
내가 이렇게 못생길 이유가 없었는데
이제 고치로 변한 내 얼굴은
곧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날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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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머리가 몸과 분리되선 날아갔어!
얼굴 고치네
팔이 박쥐로 변해 날아간 히어로 : 오 싀발...
현실
와! 나비!
저 여자 머리가 몸과 분리되선 날아갔어!
머리와 몸이 분리되기전에 머리자체가 녹아서 재생성과정을 지나야하는데 버틸수있을까?
지금도 가능
얼굴 고치네
장원... 장원급제요.
팔이 박쥐로 변해 날아간 히어로 : 오 싀발...
팁 : 고치는 보통 갈기갈기 찢어지고 내용물이 빠져나간다
몸통은 사람이잖아
이거 결말 났나..?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않겠으니 더 말하지마...
마지막 화가 나왔다고는 하는데 유게에서 열심히 홍보하던 유게이가 쌍욕하고 다니는 거 보고 그냥 추억속에 묻어놓기로 마음먹음
앤 나비가 아니라 잠자리 잖아,..!
특별편 이게 마지맏화엿다니 어오
뭔데?
추억속에 묻어두세요
얼굴에 세쌍의 다리가 돋아나겠군
'간호사복 입으면 좀 가능할것 같은데...' 조용한 마을에 사는 한 남성
현실
고치를 벗은 후
저거 머리 속에 벌레 있다는 그게 고치가 된거 아니야?
와! 나비!
빠! 삐! 용♥
솔직히 무장연금에서 얘가 제일 맘에들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지려고 하니까 완결ㅜㅜ 무장연금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속에서 용기와 인간찬가를 외치는 그 느낌이 좋았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826125165
????????? 북으로 꺼져
음... 입없어도..
그리고 진짜 나비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그거 고치가 아니고 딱지야 얼굴 자체가 상처였단는걸 이제서야 인식한거지 낫고나면 흉지겠지만
그녀의 얼굴은 이윽고 변태를 끝냈습니다 번데기를 거친 그녀의 얼굴은 나비가 아닌 나방이었고 날개에서 뿜어져나오는 독 분진은 아무도 그녀곁에 머물지 못하게했습니다 과연 그녀는 눈치 챘을까요? 본인이 못생긴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독스러운 행동이 스스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을 쫓아냈다는것을요 나방이 된 지금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대충 프랑켄 프랑 2화
미래
촌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