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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을 모으면 불가능한 일은 없어!!
초전자 스핀!!!
어우 너무 위험하다;;
ㅋㅋㅋ 그 시절 햇던거 지금 하라고하면 다리가 후덜덜
회전!! 회오리!!
대충 인터스텔라 브금
마지막 뭔데 재밌어보이지
초전자 스핀!!!
초전자 요요!!!
어우 너무 위험하다;;
당장하자
저게 차라리 남이 돌려주는 원심분리기나 유격훈련장에서 눈감고 술래잡기하는것보단 낫지않을까
레스토랑 나오는줄 알았잖아.
대충 인터스텔라 브금
ㅋㅋㅋ 그 시절 햇던거 지금 하라고하면 다리가 후덜덜
초등학교에 비치된 그 놀이기구들 어떻게 했던거냐 과거의 나!
좀 높은 미끄럼틀 올라갔더니 개무서움
ㅎㅎ 그러고보니 나는 4살인가 5살 때 항상 2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는 놀이 했었는데 겨울날 착지하다 다리가 미끄러져서 그대로 바닥에 안면박아서 입술 다터져서 마취도 안하고 위아래입술 꿰메고 초딩때는 내 키만한 대형트럭 타이어 4층높이 올려둔 놀이기구에 올라가서 그 위에서 뛰어내리면서 놀고 그랬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왜그렇게 높은데서 뛰어내리길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경찰과 도둑할때 2층에서 뛰어내리곤했었는데 나중에 커서 가보니까 어린시절의 나 죽빵갈기고 싶더라..... 용케 무릎안나가고 잘살아있다 싶음
회전!! 회오리!!
킥!!!
너무 위험하다
저기 사이즈도 안맞음..
합성이지?
어릴때도 저렇게 못놀았어
원심분리기
촌니 재밌어보옄ㅋㅋㅋㅋㅋ
어릴때 놀이터에 있던 원심분리기(?) 에 타서 온몸에 피가 쏠리는 느낌 들 때까지 돌면서 놀았던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해년전에 정글짐이 있길래 그당시 여자친구랑 같이 정글짐에 올라가봤는데...... 아니 이 무섭고 위험한걸 뭐 재미있다고 맨날 올라갔었지??? 싶더라 ㄷㄷㄷ
피지컬 차이가 너무 많이 남. 유연성이나 몸무게 같은게ㅋㅋㅋㅋ
뭐에요 왜케 재밌어 보여요
원래저용도야???
어깨 스트레칭용
당신의 어깨스트레칭 원심분리기가 됐다
저땐 유연하기까지해서 넘어져도 뽈짝 일어나서 뽈뽈거렸음 지금은 그냥 앉았다 일어나기만해도 끼에에에엑 소리 지름 ㅇㅇ
존나 재밌겠다...
저렇게 놀다가 뼈 부러지는 애덜 있었던;;
나 어릴때 사촌형님이 재밌게 해준다고 뱅뱅 돌리는거 초고속으로 돌리다가 날아가지고 정강이가 그냥.. 사람날아가는거 본건 성룡 다음에 사촌형이었음
악력 겁나 세네....
빠요엔 미쳤네
히익 놀연아
모두가 힘을 모으면 불가능한 일은 없어!!
놀이기구를 타라고 했지 되라고는 안했어..
이건 뭐다냐 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이렇게까지 논적은 없어
인도영화 로봇에서 비슷한 장면 봤어!
인도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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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초재생력을 잃은 용사 너무 나약한 유리몸
저 때는 진짜 몸이 가볍고 에너지도 넘쳐서 붕붕 날아다니지
초딩 1 때 구름사다리 엄청 좋아해서 손바닥에 굳은살 생길 정도로 놀았는데 이제 철봉에 1분 메달리기도 힘들더라
아니 이런 거 보여주면 너무 하고 싶어지잖아;;
근력은 얼마 안 늘었는데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놀다가 관절이 끊어질 것 같은 불안감
이게 뭐라고 이케 웃기지? 계속 피시피식 웃음나네
초딩때 넘었던 담을 지금은 못 넘어 ㅋㅋㅋ 아니 왜 덩치가 더 커졌는데 똑같은 담을 못 넘지?
어릴때 하던 놀이를 잠깐 생각해 봤는데. 졸라 소름 끼쳤어.
위험을 잘 모르는거 + 체중대비 근력이 좋아서... 나도 예전에 U자형 내리막길에 주차장있는곳에 자전거타고 담력시험하듯 속도 즐기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걍 차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뒤지는거였는데 왜 그랬을까 싶더라
힘에 비해 체중이 가벼워서 육신 자체를 주체를 못하던 시절
근력은 단면적에 비례하고 하중인 몸무게는 부피에 비례하니 키가 커질수록 운동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수밖에 없다
당장 말뚝박기만 하더라도 그딴짓을 어떻게 했나 싶음
나이먹고 성인의 몸으로 말뚝박기 진지하게 하면 얼마 안되서 어디하나 반드시 뿌러짐
"드래곤!!!!!!!!!! 스파이어!!!!!!!!!!!!!!!!!!!!!!!!"
유연하네. 지금하라고 하면 담날 골골댈듯..ㅠㅠ
어우야 돌아가는 도중에 허리 뒤로 젖혀지면 엄청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겠는걸
플라잉 드릴!!
저때는 놀다가 세포 10개 파괴되도 1000개씩 생성되는 나이라... ㅎㅎ
어릴때 놀이터 원심분리기에 타고 있으면 꼭 동네 형들이 와서 엄청 돌려주곤 했었는데.. 그립다
"돌려줄게 꽉 잡아라~!"
기가 드릴 브레이크!
off the chains 돌려라 돌려라 무중력
내가 어렸을 떄 놀던 거 회상하면 지금 살아있는게 기적처럼 느껴짐. 진짜루.
어우... 야 이제는 놀이동산에 있는 회전 그네만 타도.. 어지러워 ㅠㅠ
어린시절
저렇게 도는 할아버지 있음..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