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은데 보면 목쳐서 기절하는거 구라야, 진짜야?
100% 불가능 한 이야기는 아니야.
의사들이 가장 많이 추측하기로는 경동맥 어택으로 인한 기절이라고봐
그니까 저부분이 뇌에 혈류와 산소, 이산화탄소등이 이동하는 통로거든?
여기를 강한힘으로 압박하면 뇌에 순간적으로 피가 오지 않는거지
즉, 기립성 저혈압을 억지로 일으켜서 기절시키는거야
기타 나머지로는 갑작스런 충격에 쇼크를 먹어서 기절하는 경우던가
아니면 척추와 척수사이에 손상으로 기절하는것으로 보고있어
어찌되었던간에 이런짓은 척추에 심각한 영향이 가니까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돼!
알았지?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거보다 죽이는게 빠르고 정확하고 가능성 높음
뒷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 것 보다 턱을 쳐서 뇌를 흔드는게 더 쉬움
목을 쳐서 이 이상 움직이면 죽는다는 경고를 해서 기절한척 해서 목숨이라도 부지하게 해주는 거임
근데 실제로 쳐서 되는게 쉽진 않음 일찐이 저거 해 본답시고 갑자기 내 목뒤 쳐서 앎
닌자의 숙련된 와자마에라면 가능하지
그냥, 기절할때가지 존.나 때리면 된다 ~ !
저 제일 위 짤 닥터 케이3부에서 나오는데, 그럴 경우 기절할 수 있음. 근데 그렇게 기절했으면 뇌에 손상 온거라 바로 병원 가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거보다 죽이는게 빠르고 정확하고 가능성 높음
죽이면 일이 커지니까 그렇지
그렇게 간단하면 물어보지도 않았지!
DIE죠부
닌자의 숙련된 와자마에라면 가능하지
김7l린
체인소맨의 콴시=상을 연상시키는 춉이다. 고우랑가!
뒷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 것 보다 턱을 쳐서 뇌를 흔드는게 더 쉬움
그래서 앤트맨의 루이스가 주먹으로 기절시키는거구나!
목쳐서 기절하는게 아니라, 척추를 동강내서 전신마비가 온게 아닐까?
목을 쳐서 이 이상 움직이면 죽는다는 경고를 해서 기절한척 해서 목숨이라도 부지하게 해주는 거임
빠따로 내려치면?
샤메이마루
저 제일 위 짤 닥터 케이3부에서 나오는데, 그럴 경우 기절할 수 있음. 근데 그렇게 기절했으면 뇌에 손상 온거라 바로 병원 가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는 머리를 쳐서 기절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그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거다"라는 게 맨 윗짤 닥터K의 대사임. 저 장면 뒤에는 "만약 진짜로 기절했다면 그건 엄청난 고통으로 인한 쇼크거나 뇌에 문제 생긴 거니까 위험한 거다" 라는 대사가 따라옴.
태클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아예 판타지 만화아니면 거의 안보이는 연출이 되어버렸음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쳐서 되는게 쉽진 않음 일찐이 저거 해 본답시고 갑자기 내 목뒤 쳐서 앎
'경동맥이 손상되거나 경추가 이탈 = 죽음'인데 당연...
한방에귀절한척허지ㅜ
저힘으로 복부를 쳐서 순간적으로 기절시키는게 더 쉽다.
일종의 세계관의 법칙이라고 하자. 기절 안하면 죽으니까 일정시간 기절하는 척하는거로
그냥 대충 묵직한 물건으로 뒤통수를 가격해서 기절시키는게 더 현실적임. 뇌진탕 후유증이나 사망은 뭐 본인책임 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칼로 찔러버리면 되잖아
영화적 표현이지, 마치 장클로드 반담이 최고의 파이터 느낌인것처럼. 실제로 할라면, 주짓수에서 하는 팔로 목 감이서 뒷통수 누르는거 (백초크???) 해야해서 그림이 이쁘지 않을테니까!!
가끔 배 때려서 기절시키는데 이건 정말 구라다
누가 시작한 건지 ㅋㅋㅋ
그냥, 기절할때가지 존.나 때리면 된다 ~ !
근데 기절할 확률보다 죽을확률이 높지 않나?
누워있다가 아버지 귀가 소리 들려서 맞으러 나가는 길에 기립성 저혈압으로 처음 실신해봤는데 그냥 뒤로 넘어가서 쓰러지더라. 바닥에 머리 부딪히는 순간 의식이 조금 돌아왔는데 전후 상황 기억이 안 나서 엄청 당황했음. 골반 머리 상완 팔꿈치 이곳저곳 타박상 많이 입기는 했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은 듯... 지금껏 좀 시야 좁아지면 멈춰서서 기다리면 나아졌는데, 앞으로는 어디 기대든 앉든 해야할 거 같아.
네이키드 초크는 실제로 기절 가능하지?
소뇌 후드려까서 뇌진탕으로 기절시키는거 아니었어?
기절시킬거면 턱 후려치는게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