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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러게 아버지 모니터링 하면 " 뭐야? 내가 군대 있을때 쓰던 그대로에 위장색만 바꾼거잖아 .. 대장 나와 ! " 라고 호통치실듯 ㅋㅋㅋㅋ
엄마! 그건 짬밥이 아니야!! 짬밥의 탈을 쓴 특식이라고!!!
ㅋㅋ 눈뜨고 있는대 코베어가네 ㄹㅇ ㅋㅋㅋㅋㅋ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 가야함
아버지 부르면 부대 초토화됨 똥국은 변하질 않네요? 수통의 노르망디 맛은 여전하네요 시바 야 이거 마셔봐 이게 에비앙이여. 에비가 마시면 앙대여~ 웃겨? 중대장 나오라 해
국방부가 개ㅂㅅ인건 맞는데 국방부가 ㅂㅅ짓거리 할때마다 모병제 해야 된다고 쓴 댓글들 보면.. 좀 기분이 묘해 그건 좀.. 같은 느낌이야
ㅋㅋ 눈뜨고 있는대 코베어가네 ㄹㅇ ㅋㅋㅋㅋㅋ
돈 받았나? 그냥 봐도 개허접해 보이는데 비싸보인다고??
꽤 예전거 같은데
과거? 본적은있냐 이ㅅㅂㅅㄲ들아 이거해도되나 하면 하지말라고 안배웠어!!느그선임누구야야야약
인터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게 아버지 모니터링 하면 " 뭐야? 내가 군대 있을때 쓰던 그대로에 위장색만 바꾼거잖아 .. 대장 나와 ! " 라고 호통치실듯 ㅋㅋㅋㅋ
루리웹-7200470775
아버지 부르면 부대 초토화됨 똥국은 변하질 않네요? 수통의 노르망디 맛은 여전하네요 시바 야 이거 마셔봐 이게 에비앙이여. 에비가 마시면 앙대여~ 웃겨? 중대장 나오라 해
"이야~! 요즘 군대 편해졌다. 와, 세탁기까지? 이거, 이거, 완전 미군 군대다! 허허허." 솔직히 이런 의견이 상당할 거라 예상.
집에서는 암만그래도 자기네 아들들이 생활한다는데 그럴사람이있을까 자식을 둔 부모종특이 앞에서는 면박주고 개까도 뒤에서는편의 봐주려고하고 사소한것도 자랑하고다니는데
근데 수통은 진짜여지까지 안바꿨음? ㅇㅇ
지금 군대갈 애들 아버지면 그정도는 아닐거 같은데? 할아버지들이 가면 또 모를까...
엄마! 그건 짬밥이 아니야!! 짬밥의 탈을 쓴 특식이라고!!!
낙천사1
죽이면 누군데요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 가야함
그러면 군에 갈 사람이 없어짐. 차라리 사령부부터 싹 갈아야함
모병제하면 아무도 군대 안가고 쓰레기됨ㅋ
울나라 현상황보면 모병제는 어디 판타지에서나 가능할듯..
모병제는 힘들더라도 돈이라도 인간답게 줬으면 일단 최저임금 안주는것 자체가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거 아니냐? ㅋㅋ
루리웹-0702098662
국방부가 개ㅂㅅ인건 맞는데 국방부가 ㅂㅅ짓거리 할때마다 모병제 해야 된다고 쓴 댓글들 보면.. 좀 기분이 묘해 그건 좀.. 같은 느낌이야
모병제 가자고 하면 글쎄올시다 하는 인간들이 공익은 폐지하자는 소리는 쉽게 하는 거 보면 건강한 사람은 그럼 강제로 끌려가도 된다고 생각하나 하는 생각부터 듬.
왜냐면 징병제는 세계적으로 이해해주지만 강제노동은 아니니까
저는 모병제 해야한다 생각함. 90% 징병임. 이 말은 군대 가선 안될 사람까지 집어넣고 있단 소리임. 못 싸울 인원까지 넣어서 머릿수 채워봐야 군사력 증강 도움1도 안됨. 장비는 좋은걸 주는데 그걸 다루는 인원이 그 장비보다 싼게 현실임. 장비 고장날가봐 전역할때까지 해당 장비를 손도 안되보고 전역함.
신검 기준 계속 낮추는 거 보면 알잖아. 시험관 아기와 로봇 양산 전까진 절대 그럴 일 없어.
군인 어머니회 ㅈㄴ흔한건데
아버지: 이~야. 똥국은 아직도 그대로네??
? 이게 요즘 군대 밥이라고? 이야~ 군대 많이 좋아졌네~ 그래서 이건 인당 몇g씩 줘?
사병도 사병인데 부사관도 어캐해야됨 장기 떨어지면 20중후반에 아무런 스킬없이 백수임 ㅁㅊ
젊고 혈기왕성한 애들 데려다가부려먹고 책임지기는 싫으니까 30대쯤 되면 가지치기하는거지 부사관도장교도
이딴거 기획한 새끼는 고막 떨어져나갈 정도로 뺨 씨게 얻어맞아야 됨
이래서 여성징병제를 안 한거였네
ㅋㅋㅋㅋㅋ
아버지 "이맛이야!"
아니 "과거 군 텐트랑" 비교를 어떻게 하나요 .... 저분 군필임?
군경험자들은 속일 수 없지. ㅋㅋㅋ
엄마(준장 전역): 엄마면 모를줄아냐?
아오
2000년 초반에도 저 지랄하더니 지금도 저 지랄이냐 ㅋㅋ
저건 무슨 텐트야? 아줌마셋이 A형서 3교재로 자봐야.. 아 뭔가 잘못됐다고 깨달아지려나
응? 과일을 준다고....?
96년 12월에 입대했는데 훈련소에서 첫끼가 떡국이였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 분명히 떡국이라고 했는데 내가 식판에 받을 때 보니 칼로 썰어서 배식해 주더라. 식판에 퍽하고 올렸을 때의 그 무게감. 떡국인데 그 포크 숟가락으로 잘라서 먹어야 했었던... 기가 막혀서 그 때 웃음이 나왔지. 사방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있었는데.. "국민이 제공해 주신 이 식단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목소리가 작다!" "식사 그만!" ㅎㅎㅎ. 아름다운 추억이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