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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비켜 내가 호호 불어 먹겠다
저 퀄에 불만이 있다면 밥먹을 자격이 없다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불사람
불호인 사람들은 천원에 저것보다 더 좋게 먹을수있는거임?
호호 불면은~
그냥은 뷸호 일수도 있지만 저게 천원인데 불호하기엔 양심이 좀...
저리 비켜 내가 호호 불어 먹겠다
김전일
호호 불면은~
늑프
구멍이 뚫리는
[ ＾ω＾]~♪
커다란 불사람
미쳤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여기서 이걸 연상시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간만에 현웃 제대로 터졌닼ㅋㅋ
진짜 사탄도 울고가겠다 이눔아!!!
불호는 천원으로 뭐사먹을수 있는지 모르는거 겠지 ㅋㅋ
저 퀄에 불만이 있다면 밥먹을 자격이 없다
천원조식부산대에도있음
요새도 있나? 근데 저정도 퀄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1000원이면 좋은데?
참된 대학
입에서 ㅂ 소리가 나오는 순간 죽빵맹이 맞아야지 뭐
불호인 사람들은 천원에 저것보다 더 좋게 먹을수있는거임?
비건인갑지
그냥 가격 자체를 뇌에 입력 안한 사람들. 혹은 야 저기서 몇천원만 더 보태면 더 맛있는거 먹는데 충 ㅋㅋ
더 내고 더 잘나오는 거 먹지 천원이라고 저거 먹지는 않겠다는 사람들이겠지..
내가 못먹어서 불호
불호는 굶어야지
천원이면 공기밥 하나값인데... 호불호가 어딨어 반찬 나오면 감지덕지인거지
매일 먹을수있어
우리회사밥보다 퀄리티좋네 우리회사밥은 4000원짜리라던데 ㅠ
ㄹㅇ..
그냥은 뷸호 일수도 있지만 저게 천원인데 불호하기엔 양심이 좀...
저 가격이면 맛 없어도 불평하면 안 돼
1000원에 저퀄리티라면 급식업체 안쓰고 직영으로 운영하는 거 같군
직영써도 적자볼것 같은데...
저런경우는 조식 한정이고 점심엔 일반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있음 조식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지원하는경우가 보통임 그래서 특별히 저럼한 가격임
이 말이 맞음. 걍 학교에서 지원해주는거
불호가 가능하니
천원은 공기밥하나만 나와도 그값이라 ㅋㅋ
않이 막짤 뭐야
주변 식당 사장:불호
아래로 갈수록 점점 비싸지는 기분 ㅋㅋㅋ
헤이.부로~ 왓썹
절부터 하고 먹자
모든 대학교가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단 싼값에 주는거는 얼마를 팔든간에 적자임 그렇지만 하는 이유는 학생들 돈 걱정하지말고 밥은 먹고 다니라고 수익보단 복지같은거라 매년 적자나도 싼값에 팜
적자는 안남 저거 돈이 지원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임
그러니깐 그 적자나는걸 지원 받아서 계속하는거잖아
뭐 순서가 다르지 사실 똑같은 말이긴 함
말장난은 그걸로 의미가 있거나 재미있을때만 합시다
유게이선 맨날 호밖에 없는 짤 갖고와서 있지도않는 불호 만들어볼려고 애를쓰는거같네 이것도 혐오 유발 놀이같은거야?
"제목에 호불호는 왜 붙인거야?" "그래야 클릭하니까요. 마치 마법 같은 단어..."
아니 십년 전에도 저런게 없었는데???
저거에 불호가 있는 정도면 존나 양심이 좀..
내가 졸업한 학교네. 4000원이면 치즈듬뿍 들어간 돈까스를 매일 먹을 수 있었지 크큭...심지어 치즈 풍미도 강했다구?
아 일반식은 보통 2000원대였네.
집에서해먹어도 1000원더들겠다
감사히 먹어라
저건 절대 천 원에 단가가 안 나오고 대학에서 복지차원에서 예산쓰는 거네
내 생각엔 천원 아침밥 지원인가 그럴거임. 정부에서 지원금 나올거고. 좋은거긴 함.
아직도 천원이야?
9월부터 11월까지 한시적으로 한거라서 지금은 끝났을거임
너무 일찍 졸업했어...
대학생 아니어도 먹으러 가겠네.
과자 한봉지도 천원이 넘는데 천원에 저정도면 맛이 말도 안되게 없는게 아니고서야 불호일리가
*돈없는 학생들 이벤트성으로 아침식사만 천원에 제공하는경우가 많으니 일반인은 먹으러가지마라
짱퀴벌레와 쪽-바리
학교마다 다르긴 할텐데, 그냥 식권자판기에서 뽑는데도 있음. 공사하러 들어온 아저씨들도 그냥 사먹던데
부러워잉
저건 복지다. 천원은 빌어먹는거 아니니 궁색하지 말라고 마지못해 받는거고.
2천원에 곱빼기 안돼?
1000원??
배가 부르다못해 터진게 아닌 이상에야 이걸 불호할 수가 있나?
요즘 꼬북칩 70g짜리가 1000원인데 저게 불호가 있을수가
처넌에 닥다리 하나 통으로 주네 저기살고싶다..
호-호-호-호! 메리 크리스마스!
1000원이면 재료비도 안나오것다
3000원어치 시켜먹으면 배부를듯 ? 네 꺼지라고요 내거 밥부족해서 빈햘오면 책임질꺼에요 ?
천원 밥먹고 이천원 간식 사먹으면 개꿀
천원인데 저게 불호면 평소에 뭘 처먹고 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천원주고 사먹으면서 불호인놈들은 그냥 굶어 죽자
이게 천원이라면 주변식당은 아주 쌍욕을 다하고 다니겠네.. 학생들도 기준이 존나 이상해질까봐 무섭다 ㅋㅋㅋㅋㅋ 식당가서 '이게..5천원이요...?' 하고 다니는거 아님?
일단 기숙사+하숙+자취(및 집에서 통학) 정도로 이루어진 경북대생들이기에 식당들도 아침에 장사를 하지 않아요. 거의 아점에 가까운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죠. 그래서 저런 걸로 트러블이 일어날 일은 없습니다. 예전 향토관(지방학생 전용 기숙사)이 지어졌을 때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살던 이들이 시위했을 때와는 조금은 다른 경우이죠. 게다가 지방 특성상 애들 밥 먹고 다니는 걸 중시하는 게 상식인 곳이기에 저런 걸로 욕하면 문닫을 각오 해야죠. 참고로 학교 부근 밥집은 북문 제외 쪽문(기숙사 및 식당위치)과 후문(학생회관 및 식당위치) 위주로 모여 있기에 그리 비싸지 않고, 학생들도 국립대라서 이런 저런 수혜를 입는다는 잘 인지하고 있기에 걱정하시는 일(비뚤어진 물가관념)은 일어나지 않아요. ㅎㅎㅎ ^^
호불호가 아니고 호야호..
지나가던 빌런
그게 정상이죠. 기숙사생들이지만, 기숙사 식비(예전에는 식권이용이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가 아까울 정도로 조식과 중식을 챙겨먹는 사람이 드물었죠. 아침수업으로 바쁘고, 점심때 과제 챙기기에 정신없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고, 조금은 게을러졌기 때문이죠. 어쩌면 빌런님 외 거진 모든 대학생들이 그 부분은 비슷할테니 너무 자책마시길. ^^
로딩 낚시 무엇?
경희대 다닐 때 과가 산 위라서 식당 가기 멀어서 맨날 외대 가서 밥먹었던거 생각나네
학식 감안해도 최소 3~4천원 퀄 ㄷㄷ
요즘 천원으로 할 수 있는 거 생각해보면 불호가 있을수없음
불호새끼들은 전부 뚝배기 꺠져서 없다고 한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나때는 그냥 쪽문쪽(남문)가서 개미분식 같은데 갔었지. 3천5백원이면 남자가 배부르게 고기 먹는게 가능했었다구
3천5백원 시절이면 저랑 비슷한 연배실 듯. 물론 대구 물가 중 식비와 교통비 인상률이 현저히 낮다는 걸 생각하면 아닐 수도 있지만요. 대부분의 식당이 비슷하게 운영을 했죠. 그렇다보니 절대 북문은 얼씬도 하지 않게 되는.. 복할매 집 가서 떡튀순 먹거나 캔모아나 오락실 가는 거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북문과 정문 제외하고 쪽문과 후문 죽돌이였죠. ㅎㅎ
북문은 고기나 술 먹으러ㅋ 동문은 통닭거리마냥 있어서 거기도 술 먹을때만갓죠.
이거 중도에서 판매하는 조식 같은데.. 아침 일찍 공부하러 온 학생들 위해서 판매하는 거..
저게 천원;; 과자값보다 싸다니;;;
조식이라고 하니,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조식 1000원이었음. 조기 출근이나 야간근무한 사람은 그냥 찍고 먹으면 되고 나머지는 조금 일찍나와서 1000원 내고 먹음
닭죽 맛있겠답... 음료수 값으로 든든한 한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