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가 방에 외간남자를 처음 들인 상황을 생각하면서 그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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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묶여 있을 지도 모릅니다.
갸아악 범해져버렷
있지,선생. 오늘 은행털이를 위한 계획을 준비해뒀어. 같이 볼래?
벽에 걸린거 두건이냐
총구가 선생님을 향해있다 총맞으면 죽는걸 알면서도 웃고있지만 협박중인 장면이구나
강제로 데려온 게 아니구나
겨울바른
손발이 묶여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제 막정신차려서 눈뜬거라고는 생각안함?
잡고 있는 그거 손인가
갸아악 범해져버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묻지말아줘요
벽에 걸린거 두건이냐
벽에 걸린 마스크.. 기념품이여?·ㅋㅋㅋ
있지,선생. 오늘 은행털이를 위한 계획을 준비해뒀어. 같이 볼래?
정자 은행 털이구나
총구가 선생님을 향해있다 총맞으면 죽는걸 알면서도 웃고있지만 협박중인 장면이구나
저거 총내려놓고 협박하는거봐 ㄷㄷ
생각해 보면 학생들 부모형제 친척들 없이 전부 자취하는 건가?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저기에 계속 살기는 하는 걸까?
나이를 먹기는 하는걸까
가방 위치와 걸터앉는 위치를 보면 몰래 문 따고 들아와서 자고 있는 센세 보는 느낌인뎈ㅋㅋㅋㅋ?
총구는 이미 선생님을 향해있네
귀 핥고싶다.
벽에 저거 은행강도 복면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시로코 참하고 예쁜 아이임 ㅠ
와 진짜 이뻐요
센세;; 나쁜짓하려는게 아니야
오
뭐지 은행대신 선생의 동정을 터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