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관심있는 여자한테 그런건데
옛날에는 많이 했지
근데
그거 자체가 관심 있는걸로 비춰지는 게
부담스러워 하게 만드는것도 고통이었고
거절당하는 두려움도 있어서
점점 그런걸 안하게 되더라..
큰거 말고 그냥 주전부리 초콜렛이나 커피나 이런거 있잖아
호감 있으니까 가벼운걸로 나누면서
얼굴도장 찍고 그러고 싶었던건데
그거 자체가 부담이고 원하지 않는거였다고 알게 되니까
손을 내미는 행위 자체가 무서워졌어..
뭐.. 관심있는 여자한테 그런건데
옛날에는 많이 했지
근데
그거 자체가 관심 있는걸로 비춰지는 게
부담스러워 하게 만드는것도 고통이었고
거절당하는 두려움도 있어서
점점 그런걸 안하게 되더라..
큰거 말고 그냥 주전부리 초콜렛이나 커피나 이런거 있잖아
호감 있으니까 가벼운걸로 나누면서
얼굴도장 찍고 그러고 싶었던건데
그거 자체가 부담이고 원하지 않는거였다고 알게 되니까
손을 내미는 행위 자체가 무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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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이고 속성이고 허구헌날 차이다보니 질려버린 사람도 여기 하나 있소
저랑 같은 처지신가 보네요.. 그런데 저런거 조차 안하게 된다면 어떻게 접점을 만들지 싶은 생각이 들어 언감생심인거 같아요...
아니 그냥 진짜 이생에선 여자랑 연이 없다 생각하고 지낼려고.. 부모님께는 죄송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편한것도 있는데... 모르겠다 이게 맞는걸까 싶어서
그건 음...얼굴...음...
얼굴도 문제겠지만 내 태도나 언행이 너무 부담스럽게 만들었겠지? 근데 난 내가 호감이 생기면 그게 드러나버리니까 어쩔 수 없는데 그걸 부담스러워 느끼는것도 어쩔 수 없긴 한거지 그러니까 저런걸 안하게 된거고
음.. 그런 문제는 대체적으로...얼굴..입니다.. 그냥 포기하고삽시다 우리
물론 연예인 처럼 잘 생겼다면 서툴어도 귀엽다고 했겠죠 문제는 그렇게 잘 생기지도 않았지만 내 행동 자체가 허술하고 서툰데 그냥 관심있어요 표시 나도록 했었으니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느껴요 저도 그래서 그런 짓을 안하게 되고 그러면서 더 접점은 없게 되는거고
난 알고 싶긴 한데.. 그걸 알려고 노력하고 고통 받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