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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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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칭찬이 누군가의 삶의 힘을 실어준다
이정도 온동네 퍼지는 짤을 만든것도 칭찬해야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고 흥미로워하고 즐거워겠어!!!
별거 아닌거라도 좋으니 위안 될 거라도 좀 생겼음 좋겠음..... 왜 사는질 모르겠어 진짜
그래도 글쓴이가 따뜻한 사람이네 삐뚤어진 놈들은 저런 칭찬에도 왠 참견이냐 툴툴 대거든 잘 먹는다란 말이 저 사람에게 감동이었을거야
솔직히 한국 사람도 조커같은 상황이면 조커댐 ㅇㅇ
조커도 국밥한그릇 뚝딱하면서 국밥집할매가 많이먹어 똥깡아지같은 녀석아 하면서 김치 덜어주면 조커 안됐을듯.
ㅜㅜ
작은칭찬이 누군가의 삶의 힘을 실어준다
이정도 온동네 퍼지는 짤을 만든것도 칭찬해야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고 흥미로워하고 즐거워겠어!!!
별거 아닌거라도 좋으니 위안 될 거라도 좀 생겼음 좋겠음..... 왜 사는질 모르겠어 진짜
새벽 2시 유게 베스트글의 베댓을 차지했구나! 대단해!
흑흑, 젖탱이 짤로 안 올라간것만 해도 고마워 해야지
난 그래서 게임을 좋아해. 별거 아닌데 엄청 칭찬해주거든. 되게 힘든 시절에 드퀘빌2하면서 위로 받았어 ㅋㅋ 칭찬 리액션이 찰지거든
Rosen Kranz
솔직히 한국 사람도 조커같은 상황이면 조커댐 ㅇㅇ
Rosen Kranz
조커도 국밥한그릇 뚝딱하면서 국밥집할매가 많이먹어 똥깡아지같은 녀석아 하면서 김치 덜어주면 조커 안됐을듯.
솔직히 본편에서도 그 난쟁이 동료 말고 엄마나 머레이, 혹은 아버지로 추정되는 토마스 웨인 셋 중에 하나만이라도 좋은 말로 다독여주기만 했어도 안삐뚤어졌다...
뭐 고시생이나 백수겠지
고시생이나 백수도 힘들어. 걔들이라고 그렇게 살고싶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서
고시생이나 백수겠거나 추측하는거지 비하를 한건 아닌데 나도 2년간 고시생 생활해봐서 조금은 알거든
그래도 글쓴이가 따뜻한 사람이네 삐뚤어진 놈들은 저런 칭찬에도 왠 참견이냐 툴툴 대거든 잘 먹는다란 말이 저 사람에게 감동이었을거야
깍두기국물 넣어먹는거 보면 먹을줄 모르는데? 거기 총각!! 이건 참견할 이유가 있어!!!
하긴 뭐 남한테 좋은 말 한 마디라도 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아는 등신들이 바글바글하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