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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식사 시간 때 올리냐
이걸 어케 아는거나
청국장 필요할까봐?
어디서 맡은진 모르게지만 너 멘탈좋다...
장의사임?
멘탈은 좋은데 시체처음보면 토하는게 왜 와닿는지 알게됨 시체에 거부감이 없어도 코를통해 뇌로 꼽히는 포스틱(중복X3)냄새가 구토를 유발함 반신욕으로 1시간 몸 담궈도 뇌에서 안빠짐 근데 그렇다고 포스틱을 포기할순없잖아
1번은 살은 금방 썩어서 뼈만 남는다는 이야기인듯
이걸 왜 식사 시간 때 올리냐
정령오리
청국장 필요할까봐?
살좀빼라고..
설마 밥먹으면서 이 역한 곳에 들어올 줄은 몰랐지
이걸 어케 아는거나
장의사 아닐까
묘 이장하시는 분이면 모를 수가 없을걸?
장의사임?
종웜
난 맡아보니까 역하던데. 의대 해부학 실습이 보통 한학기 내내 하니까 시신 관리를 위해서 포르말린 처리를 잘 해야 하는데, 초반에 잘 모르고 물을 사용하는 조가 한 번씩 나옴. 그 다음에 포르말린 처리를 다시 해도 이미 부패가 어느정도 진행되는 바람에 해당 시신 근처 지나갈 때마다 시취를 맡을 수 있는데, 포르말린 냄새가 진동을 해서 후각이 완전히 지친 와중에도 그 냄새는 맡을 수 있음.
나는 시체썩는 냄새 포스틱 같던데 그래서 일주일동안 머리속을 떠나질않아서 역했는데 일주일지나니깐 포스틱은 그냥 그대로 맛좋더라
미쳐부러
어디서 맡은진 모르게지만 너 멘탈좋다...
지옥선생누보
멘탈은 좋은데 시체처음보면 토하는게 왜 와닿는지 알게됨 시체에 거부감이 없어도 코를통해 뇌로 꼽히는 포스틱(중복X3)냄새가 구토를 유발함 반신욕으로 1시간 몸 담궈도 뇌에서 안빠짐 근데 그렇다고 포스틱을 포기할순없잖아
처음맡은건 초딩때 여름에 모래 놀이터에서 부패해서 냄새역하게풍기던 고양이였음 처리하는데 고역이였지
1번 일반적으론 모르겠지만 내 경험상 생각보다 되게 오래 썩지 않음. 내 증조할머니 묻히신지 40여년째에 이장하려고 파묘했었는데 그 때까지도 뼈가 남아 있더라. 2번인가에서 얘기한 허벅지뼈.
제뤼
1번은 살은 금방 썩어서 뼈만 남는다는 이야기인듯
묘 이장하는 사람인가 잡지식이 늘었다
아 왜 하필 닭 얘기 하냐. 쪼금 있다 닭 시체 토막내서 튀긴거 먹으려고 했는데
음...근데 청국장 냄새라는건 별로 알고싶진 않았어....
조금 딴 소리지만 요즘 화장이 늘어가는 게 좋은 문화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 사체 썩는 냄새는 엄청 역하던데
정보가 사실이라면 아주 쓸모있는 정보긴 하네, 확실한건 콘크리트 관 안에서 퉁퉁 불어버린 시체가 되긴 싫음 ㅠㅜ
요즘은 거의 화장이니…
발냄새는 발의 세포조각이 썩어가는 냄새다... 메모...
으아아아아아 씹덕웹답게 언더테이커 길드 당주님으로 정화!!!
앞으로 청국장 먹으면서 다른 생각도 나겠군........
난 그래서 화장이 제일 좋다고 생각함. 인간이 모두 산에 묻힐 수는 없어...
시체에서 머리가 길어진 것은 크게 두 가지 경우이다. 하나는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피부 속에 파묻혀 있던 부분이 드러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무덤에 묻힐 당시 그 사람이 아직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산에묻을때 허벅지뼈는 으개서 넣고 나머지는 그냥 넣으면 1년안으로 못찾는다는거지?
양지바른 곳에 묻는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니 암매장에는 당연히 해당이 안 되지. 뭐 범죄계획이라도 세우는 거라면 자수해라.
네크로필리아도 아니고...그래도 시체나 무덤에 대한 지식 정보 감사..
7은 개소린데... 내가 살면서 맡아본 악취 중 최악이었어... 정신에 데미지 올 정도였는데
냄새얘기는 잘썩고있는 시체냄새 말하는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