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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지 4살짜리 아이가 전쟁이 뭔지 죽음이 뭔지 이별이 뭔지 뭘 알겠어...
아비 잡아먹은 년이라니, [북유게 말소]가 잡아먹은 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만 잡고…
이런거보면 전쟁은 진짜 일어나서는 안되는 비극임
그 맨위의 ㅆㅂ놈이 근본원인이지
너무 생각이 일차원적인거 아니냐?;;
어그로 비율유지하려면 이정도 난독은 필수구나
얘는 -런-을 얘기하는거같은데...김일성이 아니고..
과자에 아버지를 팔다니
쟈호호이
비극이지 4살짜리 아이가 전쟁이 뭔지 죽음이 뭔지 이별이 뭔지 뭘 알겠어...
쟈호호이
너무 생각이 일차원적인거 아니냐?;;
세상 살기 참 좋을듯. 아무 생각 없이 말 툭툭 내뱉으면 다 되는 줄 알테니까
아비 잡아먹은 년이라니, [북유게 말소]가 잡아먹은 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만 잡고…
.ㅇㅇ 빨갱이가 잡아먹은거지
뭔 북유게 말소야 대한민국 [북유게말소] 하는 애들 빼고는 대한민국 어딜가나 혹부리우스 3대는 욕해도 지장 없어. 오늘도 외쳐본다 김일성 강아지 김정일 ㅆㅂ새끼 김정은 애미애비고모부 없는 새끼
루리웹-0591443477
얘는 -런-을 얘기하는거같은데...김일성이 아니고..
둘 다 겠찌?
저게 -런- 잘못은 아니지, 애초에 전쟁 낸 놈이 누군데
걔 잘못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런은 북유게감이 맞지만 애미애비다뒤진 김돼지 삼부자는 언급해도 아무상관이 없거든
이런거보면 전쟁은 진짜 일어나서는 안되는 비극임
🐬TOTSUGEKI🐬
안끌려가도 전쟁 나면 진짜....
🐬TOTSUGEKI🐬
내가 알기론 현역들 갈려나가고 보충역로 투입됨 끌려가도 뒤에끌려가는걸 알아서 그럴지도 몰라 ㅋㅋㅋ
태극기휘날리며만 봐도 천식걸린 애 살리겠다고 같이가는데
🐬TOTSUGEKI🐬
공익애들은 현역 투입이야 면제애들이 끌려가지 않는거
아 이거 보면 안됬는데...
순경이랑 직원들이 나쁜거 아님? 순진한 5살 짜리를 과자로 꼬셔서 결과적으로 아버지를 팔았다는 소리 듣게 만들었잖아 지들이 알아서 찾았어야지
정의의 버섯돌
그 맨위의 ㅆㅂ놈이 근본원인이지
지금당장도 백신관련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보면 생각을 1단계까지만 하는사람들 개많은데 예전에는 대다수가 그랬으니..
근본 1차 원인은 그놈이 맞는데 저렇게까지 해서 애를 끌어들였어야 했냐 이거지
그러고보니 그 제일 윗놈이... 아...
정말 얼마나 슬펐을까 싶다
아니 근데 이게 왜 유머야?
이건 전혀 웃긴 일이 아니잖아
심지어 저번 렉카해왔을때 원글 작성자 닉네임 논란되니까 원글 작성자도 싹 자르고 왔네
누가 이미 올린 글이었구나
한국전쟁이 재밌냐고?
과자에 아버지를 팔아버리고,늙어 죽어갈 때 까지 살 생각을 하다니,,,
루리웹-4893034657
어그로 비율유지하려면 이정도 난독은 필수구나
본인 네 살 때 정의가 뭔지, 국가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면 이딴 소리 하는 게 용서 받을 수도 있겠지만... 과연?
난독은 너같은데. 본인이 그렇게 자책하면서 살아갈걸 생각하는거지. 객관적으로 볼때는 당연히 네살짜리 애한테 책임을 물을 수 없지만 나중에 철이 들고 나면 평생 “내가 과자에 아버지를 팔았구나”라는 자책을 하면서 살겠지. 그런 자책감이 안들면 그거야말로 괴물이고 몬스터고 싸이코패스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저 할머니 심정에 공감해보는거지. 그게 이해가 잘 안되나?
자책은 들 수 있지만 저 위에 한 말을 봐, '늙어 죽어갈 때 까지 살 생각'이라고? 죽으라는 소리임? 그리고 우리가 뭔데 감히 저 할머니 심정을 이해한다고 공감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감히
과자에 아버지를 팔라고 하는 사람이 문제지. 4살 애가 뭘 알겠어,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보상도 뭣도 없고 나라탓 하기엔 그래, 그렇게 라도 안했으면 망했을거 당장 염불은 터지는데 만만한게 애비 가리킨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였겠지 ㅜㅜ
근데 그걸 5살짜리 애한테 과자로 아버지를 가르키게 만드는건 아니지...찾아도 순경이나 공무원들이 자기들 알아서 찾아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이용하냐
저 시대면 할당량 있어서 다 못채우면 니가 전방간다~이렇게 협박했을지도...
끌려갈때 아버지는 딸보고 뭐라 했을까
이거갖고 헛소리하는 놈들은 장마도 안 읽어봤냐. (윤흥길 소설) 이념갈등, 전쟁이 너나할 것 없이 다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세상에 무슨 애 탓을 해.
그나마 저 경우는 엔딩이 국가에서 전사자로 찾아줬다 인건데 더 끔찍한 경우는 보도연맹 대학살, 국민방위군 집단아사, 유엔군이 기겁한 양민학살로 끌려간 경우임 이건 나라에서 전사 통보는커녕 가족들을 빨갱이 누명씌워서 집안을 초토화시켰...
내 할아버지도 징집 피하려고 산 속에 숨어살다가 국군? 경찰?이 집에 찾아와서 증조할아버지 구타하면서 아들 내놓으라 하는 바람에 자진입대하심.
쓰레기들;;; 본인들이 알아서 찾아야지 가족들을 건드리네
ㅈ같은 김일성
진짜 사람의 몸과 영혼을 평생 닦기 힘든 피눈물로 적셔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