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글섭 총력전 4개 시즌 소감

[작성자 전남친]

1시즌 시로쿠로

2시즌 헤세드

3시즌 시로쿠로

4시즌 헤세드

사람 적은 유럽 글섭이라 2천명이 플래컷

이즈나+하루나 때 천장으로 이즈나 하나만 건진 이후로 하나도 뽑기 안 하고 존버했지만

역시 분재게임답게 존버+월정액2개+매일 AP 3충으로 4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플래 달성

4시즌 보니까 다들 성장 많이 한 거고 뭐고 그냥 관통에선 사람들이 뽑기 자체를 많이 안 한 거로 보임

아마 3시즌 끝나고 예상했던 것 처럼 첫 정식 시즌인 시로쿠로 때 하루나+이즈나 뽑기에 재화 다 쏟고선 사람들이 매운맛 깨닫고 다 존버모드 들어간게 맞는거 같음

그래서 난 계속 비슷한 노력으로 게임했는데도 유독 관통은 등수 쉽게 뽑히고 신비 땐 좀 후달림

이제 다음 시즌은 아즈사니까 예정대로 존버 함 풀고

아즈사 뽑은 이후론 바니, 수영복에서 한정판인 애들만 뽑으면서 소소하게 플래만 따면서 분재겜 즐길 수 있을거 같다

[에마텐]

난 아시아섭인데, 유럽섭은 아시아보다도 덜 빡세네 만렙이 잘 안보일 정도니..

[작성자 전남친]

인구 자체가 적어. 거긴 똑같이 1만명 플래컷 아님? 여긴 2천명임. 내가 오픈후 리세마라 4~5일하고 시작했는데도 uid가 30만번대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