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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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母피어스의 빨간물을 먹게된 니오는 현실에 눈을 뜨게되고
파란색에 손을 가져다대다가 멈칫하는 나였다
???: 저거 지난번처럼 찬물에 타오는거 아녀?
나도 외부에서 부모님이 애취급 하는거 계속 당하면 짜증남 주변에서도 귀엽다는 반응보다는 한심하다는 반응이 대다수고
피!
그것이 한국 최초의 빌런 '매드 베이비'의 탄생이었다.
그렇게 모피어스에게 빨간약을 먹은 네오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검창총창
그것이 한국 최초의 빌런 '매드 베이비'의 탄생이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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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파란색에 손을 가져다대다가 멈칫하는 나였다
대학생 시정 친구랑 피시방에서 밤샘할때 집에 갈 때 차비 빼고 있는 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야식으로 컵라면 샀는데 내가 잠결에 친구 컵라면에 정수기 찬물 넣어버리는 바람에 죽을 뻔 한 적 있음.
라면에 찬물 넣었다고 죽을 정도까진 아닌데
맞아 죽는다는 뜻이겠죠
???: 저거 지난번처럼 찬물에 타오는거 아녀?
그렇게 모피어스에게 빨간약을 먹은 네오는
예전에 컵라면 같은거 해먹을때 실수로 찬물 넣은 경험 있지 않나 ㅋㅋㅋㅋ 최근에 유게에도 한놈 있었는데; 애들이 전자레인지에 돌리라고 조언해주던거 본거 같음 ㅋㅋㅋ
그렇게 母피어스의 빨간물을 먹게된 니오는 현실에 눈을 뜨게되고
지들끼리 귀엽겠지.
판소리의 유령
나도 외부에서 부모님이 애취급 하는거 계속 당하면 짜증남 주변에서도 귀엽다는 반응보다는 한심하다는 반응이 대다수고
응애 해줘야지 ㅋㅋ
은행안의 모든 아들들 뜨끔..
나 자취할 때 시골에서 올라온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화장실 가더니 큰 거 어디다 싸냐고 물어 보더라...
왈로위츠야 뭐야 ㅎㅎ
왼쪽이 브레이크다~!!!!!
빨간색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