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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뚜껑은 왜 웨버 그릴인데
우라늄이냐...
맛있으면 178000kcal
온도계 보면서 불 조절하려는거 아닐까 싶음
저걸로 소고기훈제해먹으면 맛있겠다
저기서 먹어봤는대 생각보다 별로였음. 바로 구워서 나오는것도 아니었고 반쯤 식은 상태에서 나오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남자 두명이서 배불리 먹을려면 8만원정도? 그리고 주말 저녁에 가면 커플들 천국이라서 아주 난리임 ㅅㅂ
훈제가 아니라 훈연향 첨가된 세라믹 오븐인데?
색깔보소
저걸로 소고기훈제해먹으면 맛있겠다
대충 입맛 다시는 고양이 짤
ㅋㅋ뚜껑은 왜 웨버 그릴인데
게데베데
온도계 보면서 불 조절하려는거 아닐까 싶음
뭐야 같은 제품아니였어????ㅋㅋㅋㅋㅋ
가벼워서...
장독뚜껑이 안보여서
그것이 탄두르 마스터이기 때문...!
장독뚜껑은 손잡이도 없고 잘못해 떨구면 ㅈ됨. 거기다 온도계 달기도 힘들고.
안썰고 통채로 뜯어먹고싶다
무조건 맛있는거 아니까 하나만
맛있으면 178000kcal
왤케 높아 ㅋㅋ
이짜슥
우라늄이냐...
유기물이긴 하냐 ㅋㅋㅋㅋ
미쳤다...
대충 저건 무조건 맛있다 짤
이게 오븐이지 ㅋ
훈제가 아니라 훈연향 첨가된 세라믹 오븐인데?
그니까... 훈제를 저 온도에서 시키면 그건 고기 익힘이지
익히건 말리건 훈연한 식품은 다 훈제라고 하는거 아님?
우리는 그걸 훈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건 무조건 맛있다 짤.
이제 안나오면 섭한 짤...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항아리에 구멍은 어떻게 뚫었을까? 슝하고 드릴링하면 뽀각 할것같은데
살살 뚫으면 됨.
물뿌리면서 드릴로 조금씩 갉듯이 하면 될라나
타일용 드릴이나 저런 식으로 만들어 나오던데
항아리도 나름 타일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돼서 구멍 뚫는건 쉬워 더 잘 깨지는 유리에도 구멍 뚫는데 뭐
드릴로 뚫어
갈아내면서 구멍 뚫으면 되지 않을까
살살 뚫으면 됨
커피 수저로 살살 긁어내서 구멍 뚫음 <- 아님
저모양 무쇠면 개비싸겠지
저기서 먹어봤는대 생각보다 별로였음. 바로 구워서 나오는것도 아니었고 반쯤 식은 상태에서 나오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남자 두명이서 배불리 먹을려면 8만원정도? 그리고 주말 저녁에 가면 커플들 천국이라서 아주 난리임 ㅅㅂ
마지막이 제일 크구만
원래 훈제육들은 훈제로 초벌하고 현장에서 구워먹는거 아님?
뭐.. 엄청 비싸게 받으니까 굳이?? 이 가격에? 이런 느낌이겠지
어 이거 심슨에서 본거같은데 실존하는 요리기구였구나
밥 가져와!
오리였던것...
비브라륨판에 삼겹살 구어먹고싶다
용인 고기리 있는 거기 같은데... 맛은 평범함...기대하고 가면 실망할거고 그냥 고기먹고 카페간다 생각하면 실망 안할거임
솔직히 저거 온도조절 안되는 오븐에 한거라 걍 오븐에 맞춰한게 나음 ㅋㅋㅋ
분위기지 머 저런거..
까놓고 내가 에어프라이어에 온도계 끼워놓고 심부온도 맞춰 구운게 더 맛있음ㅋㅋㅋ
저거 용인에 이씀
시간 + 불조절이 겁나 어려움
두꺼운 베이컨
https://youtu.be/c5OHUeL0WAQ
https://youtu.be/zJAJEn07Q4Y
점심시간에 적절한 짤
궂이 깨지기 쉬운 항아리에다 하는지 모르겠음.... 항아리에서 무지막지한 원적외선이 나오나?
수백년간 검증된 안정성?
요즘 항아리는 다 뚜껑은 따로 사서 씀 ㅋㅋ
탄두리 치킨이랑 만드는법이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