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짐 레이너보고 준비하라고 말 몇마디 던지고
무방비한 레이너가 권총꺼낼때까지 시간 벌어줌
그냥 죽일생각이였으면 짐레이너 캐리건 안고있는사이에
뒤에서 이거먼저날릴거
친구를 위해 친구죄 다덮어씌어서 냉동감옥에 갇혔다가 ,
풀려났고 자날 중간에 통수각 몇번이나 나왔는데 계속 살려주고 끝에 가우스 소총들고있으면서 권총 한자루있는 레이너에게 죽어준 캐릭
여기서 짐 레이너보고 준비하라고 말 몇마디 던지고
무방비한 레이너가 권총꺼낼때까지 시간 벌어줌
그냥 죽일생각이였으면 짐레이너 캐리건 안고있는사이에
뒤에서 이거먼저날릴거
친구를 위해 친구죄 다덮어씌어서 냉동감옥에 갇혔다가 ,
풀려났고 자날 중간에 통수각 몇번이나 나왔는데 계속 살려주고 끝에 가우스 소총들고있으면서 권총 한자루있는 레이너에게 죽어준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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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하필이면 그때 탄이 걸리더라고!" "허 타이커스 지금 부끄러워하는거야?" "내가? 이 천하의 타이커스님이? 착각은 자유지 친구." "그래그래 어련하실까."
그런데 타이커스 입장에서도 멩스크가 순순히 자길 놔줄리가 없다는거 잘 알고있어서 저랬을걸
가우스 소총은 기본이 연발인데, 타이커스는 딱 한발 쏨
어떻게보면 그게 나비효과가 돼서 멩스크의 몰락까지 만들어줬으니 최고의 복수까지 같이함
타이커스 보면 ㄹㅇ 자날 끝으로 갈수록 아 그냥 계속 같이 다니면서 거하게 깽판이나 치면 좋겠다는게 눈에 보임ㅋㅋ
레이너도 중간에 타이커스 갑옷에 생명유지장치랑 용접 되어있다는 보고 들어서 대충 짐작하고 있었겠지?
"악마와 거래를 했어 지미..." "니네 부하 의무관이 내 삶의 유일한 목적을 끊어버렸다고!"
그런데 타이커스 입장에서도 멩스크가 순순히 자길 놔줄리가 없다는거 잘 알고있어서 저랬을걸
아 하긴...
공돌이가 저렇게 많은데 (꼬우면 프로토스한테 부탁하던가..) 멩스크가 심어놓은게 뭔지 몰라도 아쉬움
저씬에서 멩스크가 계약이행하라고 할때 전투복 내부에서 붉은 경고등 뜨던거보면 케리건을 죽였어도 멩스크가 입막음차원에서 전투복 꺼버리고 타이커스를 죽였을 확률이 매우 높지.
그래서 그런가 멩스크 기함 돌입할때(발레리안 이었지만) 좋아 죽으려하고 혁명작전에도 은근 적극적이었던거 같음, 이 사단이 나기전에 멩스크 담구고 싶었나봄
ㅇㄱㄹㅇ ㅂㅂㅂㄱ
가우스 소총은 기본이 연발인데, 타이커스는 딱 한발 쏨
"젠장 하필이면 그때 탄이 걸리더라고!" "허 타이커스 지금 부끄러워하는거야?" "내가? 이 천하의 타이커스님이? 착각은 자유지 친구." "그래그래 어련하실까."
뭐야 왜 더빙되어있냐
자연스럽게 들린다..
히오스에서 만난건가
매일 시공 속 조이레이 주점은 두 남자의 일상과 죽음과 알코올이 교차하며 술잔은 짤랑한 충돌음을 낸다. 그중 원한도 교차했을것이다. 그러나 스스로에 대한 원망도 함께였기에 결국 잔을 부딪혀 마시는 행위로 이 감정의 소용돌이를 소화할수밖에 없었다. 물론 지나가는 행인들에겐 두 주정뱅이가 수다 떠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자날 진주인공
죽일생각이였으면 가우스라이플이 아니라 쓰던 미니건 들고가서 우다다다해버렸지
대신 본인의 목숨을 제물로 아몬으로부터 우주를 지키긴했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워파오후
어떻게보면 그게 나비효과가 돼서 멩스크의 몰락까지 만들어줬으니 최고의 복수까지 같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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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파오후
타이커스 보면 ㄹㅇ 자날 끝으로 갈수록 아 그냥 계속 같이 다니면서 거하게 깽판이나 치면 좋겠다는게 눈에 보임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워파오후
레이너도 중간에 타이커스 갑옷에 생명유지장치랑 용접 되어있다는 보고 들어서 대충 짐작하고 있었겠지?
짐작은 했지만 레이너도 어쩔 수 없었을듯. 애초에 처음에 히페리온에서 강화복이나 벗으라고 했는데 못벗는다는말 듣고 어느정도 눈치 까지 않았을까?
"악마와 거래를 했어 지미..." "니네 부하 의무관이 내 삶의 유일한 목적을 끊어버렸다고!"
그 여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길 바라겠어, 지미... (히오스 대사)
그만한 가치가 있긴 있었지..
어차피 나는 죽는데 친구앞에서 폭사하느니 친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려고 악역을 자청해 버린 의인
우주 멸망을 막을 여자인데 충분히 가치 있지
사냥에 끝난 사냥개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면…
심지어 전례(케리건)도 떡하니 있음
물론 멩스크가 케리건에게 가진 원한이 이해가 되긴하지만 케리건한테만 즂같이 군게 아니었지
이미 저기 안겨져있는 케리건부터가 토사구팽의 대표격 캐릭이라
ㅈㄴ 멋진 상남자에 의외로 좋아하는 여성에겐 순애보인 남자...
그런데 그 좋아하는 여성이 배신자고...
타이커스 강화복에는 AV배우겸 영화배우인 여성의 란제리가 있따고
소설 천국의 악마들 이야기임
타이커스가 레이너 짝사랑했다고 생각함 순애보인거지
따로 생각해보면 타이커스에게 레이너 말고 뭐가 남아있을까?
없지. 천국의 악마들 동료들 레이너와 타이커스 빼고 다 죽고 둘이 범죄 저지르고 다니면서 잡혔는데 찾아갈 사람은 레이너 뿐이지.
바니눈나 문신
오딘
그래서 부제가 자유의 날개인 이유가 타이커스가 맹크스한테(슈트에서) 해방되어 자유가 된게 주 스토리라 그렇다는 추측도 멋있더라
자날이랑 공유는 여러가지 의미로 제목 해석이 되서 좋더라 공허의 유산도 공허속에 남긴 젤나가의 유산을 찾는다는 제목일 수도 있고 공허(제라툴)이 남긴 유산을 이어받는다는 의미도 되소
자날이 개명작되게 만든 1등 공신이지 "악마와 계약을 했어 지미" 이게 ㄹㅇ 심금을 울리는 대사임
지미....나를 어서 죽여줘......라고 들리더라 ㅠ
저기서 케리건 죽인다 해도 맹스크 그 ㅁㅁ은 무조건 타이커스 죽였을거야
그래서 케리건이 다시 저그 되었을때 레이너가 화냈지
어느 스트리머가 자날 스토리 다보고 타이커스 죽으니까 펑펑 울더라고 ㄹㅇ 명작임
둡!
타이커스는 종신 냉동형이라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고 멩스크의 말에 따라도 자길 순순히 놔주리란 보장도 없었음 결국 타이커스는 어차피 이렇게 살거 친구와 한판 날뛰고 친구 손에 죽고 싶었던거지
근데 타이커스는 멩스크랑은 딱히 접점이 없지 않나?
근데 레이너는 멩스크랑 접점이 있지
맹스트는 레이너에게 원한?이 있고, 레이너의 가장 가까운 인물은 캐리건과 타이커스. 가장 손대기 쉬운건 교도소에 잡혀있는 타이커스.
혼종들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뭐야, 니 엄마가 온다는 얘기는 안했잖아
레이너부하들 민심 떡락했을때 본인이 악역자처하며 레이너가 애끼는 쥬크박스 던지고 난동부리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