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정신적으로 불안할 때
'괜찮아? 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듣고 안정을 찾는 이유는
가슴을 만질 수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걱정해주면서 거기에 더해 가슴을 만지게 해줄 정도로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있다'
라는 사실 그 자체에 있다.
다시 말하자면
'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들은 시점에서 그 남자는 이미 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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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건 가슴을 만진게 아니라 모니터나 혹은 플라스틱을 만진 겁니다
걔가 한번이라도 네 이름 불러준 적... 아니 이건 이제 옛날이고 걔가 한번이라도 너하고 어디 같이 놀러가자고 한 적 있어? 너 이용당하는거야
불알 만질라냐는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잘 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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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타지
선생님 그건 가슴을 만진게 아니라 모니터나 혹은 플라스틱을 만진 겁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붕타지
걔가 한번이라도 네 이름 불러준 적... 아니 이건 이제 옛날이고 걔가 한번이라도 너하고 어디 같이 놀러가자고 한 적 있어? 너 이용당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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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w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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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만질래?
‘그래’
KISSY
불알 만질라냐는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잘 시간이구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큰큰
어제 만졌지만 오늘 또 만지고 싶음.
루리웹 포탈
그리고 그녀는 5만엔을 받아갔습니다...
쟤는 허락받고 만지는구나
가슴 만질래? 했을때도 남자의 우울이 안 풀리면, 그 다음은 빨아줄까? 끼워볼래? 순으로 나온다.